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10여 년간 국내외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섬겨온 한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다섯 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0월 3일 중앙보훈병원에서 김축복(59) 씨가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간과 양쪽 신장, 양쪽 안구를 기증해 총 다섯 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최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제1회 메가 컨퍼런스(MEGA Conference)’가 오는 11월 15일 경기도 광명시 아델포이교회(담임 임동현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Make Everyone Gospel Again(모든 사람이 다시 복음으로)’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복음의 생명력을 회복하고 세대와 문화를 넘어 복음으로 다시 서자는 비전을 담고 있다.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통합적인 가정사역을 위한 가이드 북』을 출간하며 한국교회 가정사역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가정협은 1955년 에큐메니컬 정신 아래 예장통합·기감·기장·구세군·성공회·기하성·복음교회 등 7개 회원교단으로부터 가정사역을 위임받아, 가정생활신앙운동과 문서선교를 중심으로 사역을 감당해 온 연합기관이다. 협회는 그동안 가정평화캠페인과 교육·연구 사업을 통해 한국교회 안에 건강한 가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왔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이 오는 24일과 12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제7기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사역자 양성 과정’을 평촌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진행한다. 최근 전국에서 학교기도모임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학교기도불씨운동, G2A, wake up 등 다양한 집회와 캠프가 이어지며 많은 청소년과 교회가 학교 안에서의 기도모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모임 이후 현장에서 합법적인 방식으로 기도모임을 개척·정착시키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한 갈증도 커져 왔다.
성남시의 발전 과정 속에서 기독교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포럼이 최근 성남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성남 기독교 역사와 성남시 발전의 기여와 연계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성남기도회(회장 양영수)가 주최하고 성남기독교총연합회, 성남시장로회총연합회, 한국CBMC경기동부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동신교회(담임 문대원 목사)가 얼마 전 교회 마당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1회 만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소식을 전해왔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약 2,0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해 지역과 교회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가 됐다. 이번 만촌 페스티벌은 상업적 목적이 아닌 ‘사회선교 실천’에 중점을 둔 행사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목표로 기획됐다. 교회는 소상공인과 농어촌교회, 청년창업팀, 복지기관 등 50여 개 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공연,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을 만들었다. 가족 단위로 참여한 주민들은 도서와 생활용품을 직접 판매하며, 이웃 간 교류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부산 수영로교회(담임목사 이규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청년, 가치(같이) 걷기(Walk With Worth)’를 주제로 한 전국청년사역 콘퍼런스를 오는 15일 오후 12시, 수영로교회 본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재개되는 전국 청년 사역자 연합 행사로, 불안정한 고용과 경쟁, 결혼 회피 등으로 혼란을 겪는 청년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가치와 신앙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오는 17일 오후 3시,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AX 시대, AI 네이티브 크리스천과 한국 기독교’를 주제로 제19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숭실대가 지난 10월 ‘AX 비전 선포식’을 통해 ‘AI Native Soongsil’로의 전환을 선언한 이후, AI 시대의 기독교 교육과 신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