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오는 17일 오후 3시,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AX 시대, AI 네이티브 크리스천과 한국 기독교’를 주제로 제19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숭실대가 지난 10월 ‘AX 비전 선포식’을 통해 ‘AI Native Soongsil’로의 전환을 선언한 이후, AI 시대의 기독교 교육과 신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미국 성인 3명 중 2명은 ‘교회 가지 않고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예배하는 것이 정기적인 교회 참석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해 신앙의 개인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미국 복음주의 단체 리고니어 미니스트리(Ligonier Ministries)가 목회 전문 조사기관 라이프웨이리서치를 통해 미국 성인의 신학적 신념과 인식을 분석한 ‘리고니어 신학 현황 연구 2025’ 조사 보고서를 소개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성인 3,00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는 12일 발표한 논평에서 최근 국회에 발의된 ‘옥외광고물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입법 만능주의와 처벌주의에 빠진 정치권의 행태”라고 지적했다. 언론회는 “우리나라에는 아직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존재하지 않지만, 진보 정치권에서는 오래전부터 이를 추진해 왔다”며 “국민적 반대 여론으로 제정되지 못하자 이를 우회하는 수많은 조례를 만들어, 다수의 자유를 억압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오는 17일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 2025 대한민국 성탄축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성탄 메시지와 점등식, 그리고 기념 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점등식에는 여의도침례교회 국명호 목사가 성탄 메시지를 전하며,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여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기념음악회에선 배우 남보라가 MC를 맡고, 멜로망스와 루시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담임목사가 내년 여름에 은퇴한다고 최근 밝혔다. 교단(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 정한 정년보다 3년 반 정도 일찍 은퇴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 목사는 조기 은퇴 배경에 대해 “몇 년이라도 일찍 훌륭한 젊은 목회자가 와서 (성락성결교회) 60주년을 지난 지금부터 100년을 향해 다시금 도약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오는 17일 오전 11시, 인천광역시 서구 316교회(담임 박용배 목사)에서 ‘인천광역시 본부 발대식 및 대표본부장 취임감사예배’를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2027년에 예정된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전국 조직 확립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 복음화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천본부의 공식 출범과 신임 대표본부장으로 박용배 목사가 취임하는 자리이다.
이스라엘관광청이 3년 만에 ‘2025 목회자를 위한 이스라엘 성지세미나’를 개최하며, 세미나 강연자로 나선 이스라엘 정부 관광부의 노가 쉐르 그레코 종교국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에서는 이스라엘과 한국 교회의 교류와 협력, 성지 순례의 안전 대책, 그리고 한국 기독교인들의 영적 연대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가 오갔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