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피스메이커(이사장 이철 목사)가 10일 남서울교회에서 ‘AI시대, 관계를 잇다’라는 제목으로 제23회 피스메이커의 날 기념 피스포럼 및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이철 목사(한국피스메이커 이사장)는 환영사에서 “AI기술이 놀랍게 발전하고 인간의 사고와 감정까지 영향을 미치는 시대일수록, 교회는 기술을 잘 활용하되 기술 맹신이나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복음의 원리를 따라 인간관계의 개선과 화해를 이루는데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성경번역선교회(이사장 이문식 목사, 이하 GBT)가 10일부터 11일까지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창립 4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행사 첫날인 10일 오후 GBT는 온누리교회 화평홀과 기쁨홀에서 ‘함께한 40년, 동행의 축복’, ‘감사의 밤’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함께한 40년, 동행의 축복’ 순서는 지난 40년 동안 GBT와 선교사의 파송과 돌봄 사역을 감당해 온 파송교회들과 감사의 시간을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미국의 대형교회인 새들백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고 있는 케빈 리 목사. 그가 새들백교회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건강한 교회의 7가지 디테일’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기침) 총회 교육부·청소년부는 리 목사를 초청해 10일 대전광역시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건강한 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디테일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다음세대 사역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25 다니엘기도회 9일차, 멕시코의 작은 마을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카일 윌슨 선교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된 자로서 아버지의 조건없는 사랑을 먼저 받아들이고 변화될 때,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권면했다. 그는 '버림받은 자에서 부르심 받은 자: 하나님의 계획'(창50:20)이란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에서 김승석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그는 이혼한 부모에 의해 고아원에 맡겨져, 여섯 살에 미국으로 입양됐다. 그의 어린
캄보디아 한인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명규 선교사가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방문해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와 환담했다. 한기총에 따르면 정 선교사가 있는 캄보디아 한인회는 지난해 200명, 올해는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캄보디아의 범죄 단지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 바 있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기침)가 10일 대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제115차 총회 전국 지방회장 간담회를 갖고 교단 및 신학교에 대한 공약과 정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이번 간담회는 제115차 총회가 지방회와 함께 ‘희망과 변화’를 향해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제 총회는 교단의 근간인 지방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함께 섬기는 총회로 변화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광신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선임됐던 김용대 목사(영광대교회)가 취임을 하루 앞두고 총장직을 내려놓았다. 김 목사는 교회의 목양 사역에 전념하기 위해 총장 임명을 최종적으로 거부하는 결단을 내렸다. 지난 10월 31일 광신학원이사회에서 총장으로 공식 선임된 김 목사는 이후 약 일주일간 고심 끝에 11월 7일 오전, 직접 서명한 사퇴서를 학교 측에 제출했다. 사퇴서는 영광대교회 오광춘 장로를 통해 학교로 전달됐으며, 함께 첨부된 교회 당회록에는 “담임목사의 광신대학교 총장직 수락은 불가하다”는 명확한 결의가 담겨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