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제주에 위치한 신장 투석 환자 요양시설 ‘라파의집’이 운영 방향을 전환한다. 직접적인 의료치료 기능은 내려놓는 대신, 장기부전 환자를 위한 지원·돌봄 중심 공간으로 역할을 재정립한다는 방침이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는 최근, 라파의집이 내달 28일을 기점으로 혈액투석을 포함한 의료서비스를 종료하고, 3월부터 환자 지원 중심 체계로 운영을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설 자체는 유지되며, 숙박과 식사, 휴식 프로그램 등 요양 기능도 그대로 제공된다.
중국에서 교회 탄압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교회의 장로 부부가 체포되기 직전 자녀들에게 남긴 영상이 알려지며 국제 사회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과 미국의 인권 단체 차이나 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위치한 이른비 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 소속 리잉창 장로와 아내 장신위에가 지난 6일, 당국에 연행되기 전 두 자녀를 위한 영상을 남겼다. 이들 부부는 최근 당국의 교회 탄압 과정에서 다른 장로와 집사,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체포됐다.
로스쿨기독학생연합회(이하 로기연)가 최근 ‘2026 겨울캠프’를 열고, 신앙 안에서 법조인의 정체성과 소명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사도행전 1장 8절)를 주제로, 서울 은평구 팀수양관에서 2박 3일간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로스쿨 재학생과 졸업생, 현직 변호사 등 6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학업과 실무로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법조 영역 속 그리스도인의 삶을 다시 점검했다.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소장 박상진)는 오는 다음 달 3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2026 꿈꾸는3막 세미나」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노년 세대가 은퇴 이후에도 신앙과 삶을 능동적으로 설계하도록 돕는 교육 교재 ‘꿈꾸는3막’의 2년 과정 중 1단계 집필 완료를 기념해 마련됐다. 해당 교재는 노년기의 삶을 단순한 마무리 단계가 아닌 새로운 사명과 소명의 시기로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민주평화통일협의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 장로, 상임부회장 소병선) 종교분과위원회(위원장 정요한 목사)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오전 LA평통 사무실에서 신년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병선 상임부회장 사회로 진행된 신년조찬기도회는 장병우 회장 환영인사에 이어 이명숙 부위원장 성경봉독, 진복일 찬양사역자 인도하는 평통여성찬양단의 특별찬양, 정요한 목사 마가복음 5장 9절 "화평케하는 자의 통일의 소망" 설교와 김재율 목사 축도가 있었다.
미국 정부의 예산 지원 중단으로 사실상 운영이 멈췄던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RFA)이 북한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방송을 이달 중 재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공영방송 RTI는 17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RFA가 한국어 서비스 정상화를 위한 실무 준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714연합기도운동(공동대표 이기용·이인호·이재훈 목사)’이 19일 양재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목회자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 모인 목회자와 성도들은 한국교회의 재부흥과 분열된 한국사회의 통합, 그리고 북한 복음화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714연합기도운동은 기도를 통한 회개와 영적각성이 사회변혁과 세계복음화의 도화선이라며 개인과 교회의 풀뿌리 기도운동이 하나된 기도로 이어지는 일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와 진정한평등을바라는나쁜차별금지법반대전국연합(진평연)이 19일 오후, 22대 국회에서 발의·논의되고 있는 각종 법안에 대응하기 위해 거룩한방파제·진평연 서울지역 목회자 및 시민단체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국회에 쏟아지고 있는 이른바 반성경적 입법 움직임을 저지하고 한국교회와 가정을 수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한강 교량에 설치·운영 중인 ‘SOS 생명의전화’를 1월 리뉴얼을 완료하고, 위기 상황 시민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통신 인프라 고도화와 운영 안정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생명보험재단은 기존 유선 통신 구조뿐만 아니라 무선 통신 방식을 도입해 통신망을 한층 보강했으며, 전화기 상태를 상시 점검할 수 있는 원격 통합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장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유지관리 효율과 현장 대응 속도를 크게 높였다.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본부장 배광호)는 부산시 남구에 소재한 부산대연유치원(원장 배인애)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총 2,059,680원으로 부산대연유치원에서 원아,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진행한 나눔 성금 모으기 캠페인 ‘사랑의 축제’를 통해 마련됐다.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이 성금은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