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송내사랑의교회 나니아 선교팀, 말레이시아 첫 해외 사역 성료

    송내사랑의교회 나니아 선교팀, 말레이시아 첫 해외 사역 성료

    기독일보,

    송내사랑의교회(담임 박명배 목사) 소속 나니아 선교팀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첫 해외 선교를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선교는 코타키나발루 한인교회(담임목사 이수민)와 협력해 SIB 코타키나발루 Likas 센터에서 진행됐다. 국내에서 활동해온 나니아 선교팀이 국경을 넘어 사역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족 단위로 구성된 나니아 선교팀은 성인 15명, 초·중·고등학생 13명이 참여했으며, 그간 송내·보은·양평·구례 등 국내 지역에서 사역을 이어왔다. 특히 중·고등부 학생들이 스텝으로 나서 세대 간 협력과 신앙적 연합의 모범을 보였다.

  • 크렌셔장로교회, 창립 3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크렌셔장로교회, 창립 3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기독일보,

    “크랜셔장로교회가 세워진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백한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고전 15:10)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했습니다. 거친 파도 가운데서도 변함없는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기독일보,

    미주복음방송 사장 이영선 목사가 최근 미주 아름다운교회(담임 고승희 목사) 강단에 서서 “다음 세대를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말라기 4장 5~6절 말씀을 본문으로 삼아,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자녀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한다”는 구절을 중심으로 오늘날 교회의 현실과 다음 세대를 향한 과제를 진단했다. 그는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서로 마음을 열어야 하지만, 그 시작은 어른 세대의 책임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시편은 교회가 가진 가장 좋은 찬송”

    “시편은 교회가 가진 가장 좋은 찬송”

    기독일보,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이하 한장총) 회원교단 총무들이 26일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한장총 사무실에 모여 ‘장로교회와 시편찬송’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무 강동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스터디에선 개혁개신 총무 조세영 목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고려개혁 총무 김준범 목사가 자신이 펴낸 시편찬송을 중심으로 ‘장로교회와 시편찬송’에 대해 강의했으며, 강의를 마친 후에는 다함께 시편찬송을 부른 후 합신 총무 정성엽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 예장 통합 부총회장 후보들 “청년·평신도 사역자 양성”

    예장 통합 부총회장 후보들 “청년·평신도 사역자 양성”

    기독일보,

    예장 통합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정견발표회(서울·수도권 지역)가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소망교회(김경진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부총회장 후보로 각각 단독으로 등록한 권위영 목사(서울노회 서울숲교회)와 전학수 장로(진주남노회 진주대광교회)가 발표했다. 권 목사는 자신이 농촌과 개척 목회에 헌신했던 전도사 아버지 밑에서 성장한 경험을 소개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목회자의 길을 걸어온 부모님의 헌신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다”며 “총회에서 계주처럼 바통을 잘 이어받아 맡은 임무를 성실히 감당하겠다”며 부총회장으로서 총회장을 충실히 보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교회 헌금, 50대의 기혼·중직자들이 많이 한다

    교회 헌금, 50대의 기혼·중직자들이 많이 한다

    기독일보,

    교회에서 헌금을 많이 하는 층은 50대의 기혼자와 중직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26일, 기부 관련 최신 통계 자료를 소개하면서 종교단체 헌금과 같은 특별 기부형태도 살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민 1인당 평균 현금 기부액(기부자 기준)은 59만 원으로 나타났고, 종교단체 기부액은 91만 원으로 전체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 고광석 목사, 예장 합동 부총회장 후보 탈락

    고광석 목사, 예장 합동 부총회장 후보 탈락

    기독일보,

    예장 합동 차기 부총회장 선거에 입후보했던 고광석 목사(동광주노회·광주서광교회)가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정호 목사, 이하 선관위)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후보에서 탈락했다. 선관위는 25일 서울 총회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후보 확정을 보류했던 고 목사를 불러 소명을 청취한 뒤 무기명 비밀투표에 들어가, 후보 확정 찬성 6표, 반대 9표로 그의 탈락을 결정했다.

  • 이영훈 목사 “교회 압수수색, 더는 있어선 안 돼”

    이영훈 목사 “교회 압수수색, 더는 있어선 안 돼”

    기독일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26일 새벽예배 설교에서 최근 한국 수사기관의 교회 압수수색과 관련해 “정부가 교회에 함부로 손을 대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는 교회를 존중하고 신앙 활동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밤새 전해진 소식을 보니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교회 압수수색 사건에 대한 해명이 없으면 만나지 않겠다고 했다가, 해명을 듣고 회담을 진행한 장면이 있었다”며 “그 정도로 한국교회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 남서울대, 교직원 400명 수양회…“감사로 인성 회복”

    남서울대, 교직원 400명 수양회…“감사로 인성 회복”

    기독일보,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2025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최근 전 교직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사(Thanks)’를 주제로 한 교직원 수양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공교육 회복과 인성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는 사회적 상황 속에서 주목을 끌었다.

  • “퀴어신학은 이단, 기장 교단 차원의 단호한 결단 촉구”

    “퀴어신학은 이단, 기장 교단 차원의 단호한 결단 촉구”

    기독일보,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이하 기장 동반대)는 25~26일 양일간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동성애 동성혼 반대 전국 선교대회’를 개최하고, 퀴어신학의 확산을 강하게 비판하며 교단 차원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대회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롬 12:2)’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성한 목사(전 예장합신 동성애대책위원장, 안양은혜교회 담임), 현숙경 교수(침신대),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각각 퀴어신학과 차별금지법 등 여러 문제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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