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11일 서울시청 본관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서울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 햇살가득 꿈가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목)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과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김연은 회장이 참석해 기후위기 속 주거취약 아동 보호를 위한 민관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했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하는 공익법인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민간 공익법인 평가 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는 매년 국세청 공시 자료와 자체 개발한 지표(GSK 4.1)를 바탕으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및 책무성 ▲재무효율성을 평가한다. 투명성 및 책무성은 기부자 대상 정보 공개 수준과 조직 운영 규정의 정비 여부 등 8개 지표를, 재무효율성은 지난 3년간 비용 지출 효율성과 모금 효율성 2개 지표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캠프가 위치한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 임산부와 산모, 신생아 치료 전문 병원을 열었다고 12일(목) 밝혔다. 병원이 위치한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지역은 미얀마에서 강제 이주한 로힝야 난민이 머물고 있으며, 100만 명 넘는 난민 중 절반 이상이 여성과 아동이다. 2025년 해외 원조 삭감 등으로 콕스바자르 지역의 일부 의료센터가 문을 닫은 가운데, ‘모자보건 전문병원(Maternal and Child Hospital)’ 개원은 난민캠프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산모, 영유아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 이하 서울신대)는 12일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졸업생들을 세상으로 파송했다. 1부는 졸업예배로, 2부는 학위수여식으로 진행됐다. 1부 졸업예배에서 이사장 한기채 목사는 ‘갈렙 이펙트’를 주제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사건을 바꿀 수는 없어도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며 “태도는 사실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경은 사건과 함께 그에 대한 해석을 담고 있는 책”이라며 “시험과 실패를 만나더라도 그것을 자산으로 만들고, 불행을 견뎌 삶의 보석으로 빚어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으로 나아가는 졸업생들이 성경적 세계관으로 현실을 해석하고 도전하며 응전하는 기독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사별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회복의 길을 모색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각당애도심리상담센터는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사별 애도 집단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뒤 깊은 상실감과 슬픔을 경험하는 성인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총 6회기로 구성됐다. 장소는 서울 종로구 경희궁1길 29에 위치한 각당복지재단이다. 모집 인원은 6~8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본부장 황병배 목사)과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대표 김진호 목사)는 최근 도봉교회(담임 이광호 목사)에서 2026년 상반기 장학금 전달 예배를 갖고, 목회자 유가족 자녀 40명에게 총 6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사업은 교단 내에서 상대적으로 돌봄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유가족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목회자들은 ‘반아웃’이 왔을 때, 가족 이외 그들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나 소그룹이 있을까?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은 구독자들 중 목사 437명을 대상으로 최근 ‘번아웃 시 가족 이외의 정서적 지지 체계(대화 상대 및 소그룹) 여부’를 조사해 그 결과를 12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