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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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상 목사 “이별 후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선하심”
기독일보,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세미한교회 주일예배에서 이은상 담임목사는 사도행전 15장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바울과 바나바의 이별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공동체 내 다양한 동행자의 필요성을 전했다. 이 목사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또 다른 만남이 있다”며,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믿고 신뢰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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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선교·교육·의료 뿌리 되살린다… ‘선교역사관’ 내년 1월 개관
기독일보,군산 지역 근대사의 출발점이 된 선교사들의 발자취가 역사 공간으로 되살아난다. 군산시는 지난해 1월 착공한 군산선교역사관 건립 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다음 달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임시 개방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정식 준공과 개관은 내년 1월로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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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본부 직원들, 고성군 초청 팸투어 체험
기독일보,기독교대한감리회(김정석 감독회장) 본부 직원들이 강원도 고성군 초청으로 9월 11~12일 ‘고성군 팸투어’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6월 19일 개관식을 가진 ‘셔우드홀문화공간’과 관련이 있는 감리회와 함께 고성군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목적에서 고성군 관광팀이 주관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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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복음주의 연합운동의 현황과 과제
기독일보,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소재 서울시민교회(담임 권오헌 목사)에서 ‘복음주의 연합운동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9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먼저, ‘복음주의 연합운동의 현황’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은선 교수(안양대)는 “1989년 이전 한국교회 연합기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하나였다”며 “그러나 1989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분립되면서 2012년까지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적인 연합기구로 자리매김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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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 ‘다음세대 부흥 위한 금요성령집회’ 갖는다
기독일보,선한목자교회(담임 김다위 목사)가 오는 19일 오후 8시 본당에서 ‘OVERFLOW’라는 주제로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금요성령집회’를 개최한다. 이날 찬양인도는 제이어스가 하고, 김다위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또 선한목자교회 고등부 학생과 젊은이교회 청년이 합심기도를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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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목사 징계 촉구 광고, 반성경·반총회적”
기독일보,고신애국지도자연합(대표 이성구 목사, 이하 고애연)이 “손현보 목사 징계 촉구 신문광고를 한 자들에 대한 준엄한 규탄과 총회의 책망을 촉구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12일 발표했다. 고애연은 이 성명에서 “최근 일부 고신 교단 소속 목사와 장로, 평신도들이 두 번에 걸쳐 손현보 목사를 징계해 달라는 광고를 국민일보에 게재했다”며 “이는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총회의 합법적 결정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고신의 개혁신학 전통을 스스로 부인한 반(反)성경적, 반(反)역사적, 반(反)총회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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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언론회 “손현보 목사 구속, 종교·표현 자유 위축 우려”
기독일보,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과 관련한 입장문을 12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입장문에서 “과연 구속까지 필요했는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손 목사는 그동안 집회와 발언을 통해 사회적 논의를 이어왔다. 그 과정에서 정치적 색채가 담긴 부분이 있었다 하더라도, 현직 목회자를 곧바로 구속하는 조치는 불구속 상태에서 충분히 재판을 진행할 수 있었던 사안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불필요하게 종교적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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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라운드락장로교회, 헌당예배 드리며 새로운 도약 다짐
기독일보,1995년 12월 8일, 어른 4명과 아이 5명으로 출발한 미주 라운드락장로교회가 2025년 최근 헌당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1999년 9월 5.5에이커의 부지를 구입해 첫 성전을 건축한 이후 꾸준히 성장해오다, 2024년 7월부터 8개월 동안 100여 만 달러 예산의 공사를 통해 성전을 증축 및 신축했다. 모든 건축비를 완납하고 드린 이번 헌당예배는 교회 설립 30주년을 앞두고 선교 비전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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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교회 새성전 입당 “미국과 달라스 섬기라고 이곳에”
기독일보,미주 달라스 큰나무교회(담임 김귀보 목사)가 지난 9월 7일(현지 시간), 새성전 입당예배를 드리고, 김귀보 목사는 ‘하나님의 포도원을 맡은 자로 살아야 한다’는 주제로 마가복음 12장 1~12절 말씀을 본문 삼아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부터 이미 긴박한 종교적 긴장감이 고조됐다”며 당시 종교 지도자들의 부패와 탐욕, 그리고 성전의 본래 기능 상실을 지적했다.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의 장소가 아니라, 종교 지도자들의 배를 불리는 ‘강도의 소굴’로 변질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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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브 처치> 저자 이상훈 총장 “교회여, 생명으로 유턴하라”
기독일보,이상훈 총장의 신간 'Re_Vive Church 리바이브 처치 : 살아 움직이는 교회'가 올해 7월 교회성장연구소를 통해 출간됐다. ‘함께 세워 가는 선교적 교회, 일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길잡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그는 이 책에서 ‘선교적 교회 운동’의 실천을 다룬다. 최근 가디나에 있는 미성대학교 총장실에서 이상훈 총장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