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청년회전국연합회(회장 이중지)가 내년 1월 시작되는 온라인 성경낭독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신도, 신학생, 군인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평신도 성경낭독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 없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매일 정해진 분량의 성경을 직접 낭독해 녹음한 뒤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개인 참여는 물론 교회 단위의 단체 참여도 가능하며, 교회별로 별도의 소통방이 운영된다. 주최 측은 매일 낭독을 완료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노트북, 아이패드, 에어팟, 통기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 교회의 다음세대 교육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기독교 대안학교와 국제학교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제시됐다. 신앙 교육과 학업 경쟁력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학교 현장에 하나의 실천적 대안이 등장한 것이다. 다음세대교육연합(GEA)은 최근 기독교 대안학교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K-Edu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시키고, 그 핵심 교육 모델로 ‘SHINE(The School of Happiness International Network)’을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의 기독교 유산을 지켜온 기억의 공간에 교계의 손길이 더해졌다. 전주시기독교연합회는 29일, 전북 지역 기독교 역사를 보존하고 있는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을 찾아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념관을 방문한 연합회 임원들은 김동하 위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기독교 역사 보존 사역에 대한 연대의 뜻을 밝혔다. 송시웅 대표회장은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을 위해 늘 기도해 왔다”며 “한 회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크지는 않지만 마음을 담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 호주지회(지회장 진기현 목사)가 지난 12월 28일(현지 시간) 오후, 시드니 리버티교회(담임 류병재 목사, 세기총 오세아니아 회장)에서 '암 환우 목회자 가정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홍보대사 정영주 배우가 ‘아이 엠 어 뮤지션(I’m a musician)’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이 엠 어 뮤지션 캠페인은 발달장애인을 장애의 틀을 넘어 한 명의 음악인으로 바라봐 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프로젝트로,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사회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부싯돌프로젝트 성과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부싯돌프로젝트’는 월드비전과 부안군이 공동 운영하는 부안 내 청년 자립기반 조성 사업으로 로컬 문제를 청년이 직접 해결하도록 돕는 실행 중심의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