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전도세미나가 4일 서울 금천구 신일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김선일 교수는 소그룹 중심 전도의 방향을 제시하며 “소그룹이 교회 안에서만 즐거운 모임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현대 사회를 “외로움과 단절이 일상화된 시대”로 진단하며, 교회가 성경적 소그룹 전도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했다.
청소년부가 없거나 학생 수가 극히 적은 작은교회 청소년들이 함께 해외 선교에 나서는 특별한 사역이 진행됐다. 그동안 구조적으로 수련회나 선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미자립교회 청소년들이 연합해 선교 현장을 경험한 것이다. 워십퍼스무브먼트(대표 주찬영 전도사)는 최근 필리핀에서 7박 9일 일정으로 ‘위스미션(With Mission)’ 비전트립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은교회와 미자립교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련된 연합 선교 사역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 총회장 정훈 목사)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할 예비 후보로 목사 3명과 장로 2명이 등록했다. 예장 통합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한진)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예비 후보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는 임직순으로 전세광 목사(평북노회·세상의빛교회), 김한호 목사(강원노회·춘천동부교회), 황순환 목사(충청노회·서원경교회)가 이름을 올렸다. 장로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는 이정환 장로(서울남노회·초대교회)와 박기상 장로(영등포노회·시온성교회)가 등록을 마쳤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목회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KCMC)’를 오는 24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동호로 250에 위치한 장충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루아흐 : 다시 숨 쉬는 목회’다. KCMC는 급변하는 목회 환경과 사역의 무게 속에서 지친 목회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목회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취지 아래 목회자의 마음 건강과 관계 관리, 가정 회복 등을 중심으로 실제 목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나눌 예정이다.
도시 재개발로 이전이나 재건축을 추진해야 하는 교회들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와 TDA종합건설은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TDA종합건설 사무실에서 ‘재개발지역 교회 건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