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미주 오레곤 임마누엘장로교회 제6대 담임목사로 김완 목사(42)가 최근 취임했다. 김완 목사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약 10년간 교육부 총괄 사역을 감당하며 중·고등부와 다음 세대 부흥에 헌신해 왔다. 특히 뉴저지필그림선교교회에서 교구 사역과 가정 사역, 카야(Kayah) 기도회 팀장 등으로 섬기며 이민교회 현장에서 풍부한 목회 경험을 쌓아왔다.
미국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가 2026년 새해를 특별새벽기도회로 열며, 지난 33년간 이어져 온 말씀 중심 목회의 방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첫째 날과 둘째 날, 그리고 1월 4일(현지 시간) 신년 첫 주일예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창조의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말씀에 대한 순종’을 새해 교회와 성도들의 핵심 영적 방향으로 제시했다.
한국교회의 예배와 문화 사역 현장에서 활동해 온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과 신앙의 본질을 다시 묻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2026 아티스트 개더링(Artist Gathering)'을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개더링의 주제는 'Inside Out'으로, 크리스천 예술인들의 정체성과 선교적 부르심을 함께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개더링은 하나님 나라의 문화예술 사역자들과 다음세대 예술인을 포함해 약 4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예술과 예배, 선교가 분리되지 않는 삶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제 말씀은 에베소서 3장 8절로,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전하게 하시는 부르심'을 'Inside'
한국교회언론회(회장 임다윗 목사)는 6일 발표한 논평에서 베네수엘라 정국과 관련해, 좌파 포퓰리즘과 권력 집중이 국가를 어떻게 붕괴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진단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논평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언급하며, “미국의 특수부대에 의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제했다. 이어 “마두로 대통령은 마약 밀매와 관련된 혐의와 함께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인물로 알려져 왔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침체와 분열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의 회복과 연합, 민족복음화의 재점화를 선언하는 대규모 성령대성회가 부천에서 열렸다.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위드(with)부흥사협의회는 5일 경기도 부천 주예수이름교회에서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부천지역 신년축복 성령대성회’를 개최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6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2026 신년하례예배 및 첫 화요기도회’를 개최했다. 총무 강인선 목사가 사회를 본 예배에선 안병광 장로(부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이동훈 목사(재단법인 사무총장)의 성경봉독과 전국여교역자회 중창단의 특별찬양 후 참석자들이 다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개혁교단(총회장 박만진 목사)이 5일 오후 1시 충남 천안시 호서대학교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드렸다. ‘은혜로 회복되고, 마음이 하나 되는 총회’(벧전 5:10)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총회장 박만진 목사(덕소제일교회)는 신년인사를 통해 “지난 한 해도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그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을 붙들어 주셨다”라고 회고했다. 박 총회장은 “또 다른 도전과 기회를 가져다주는 새해를 시작하며, 교회와 사회가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 속에서 우리는 본질을 더욱 굳게 붙들어야 한다”면서 “숫자나 외형이 아니라 복음의 진실함과 사랑의 실천으로 세상 속에 희망을 전하는 교단이 되기를
극동방송이 창사 70주년을 맞아 5일 대전 ICC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발대식을 열고, 지난 70년의 은혜를 돌아보며 새로운 선교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계 인사와 청취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1부 예배와 2부 공식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정연훈 극동방송 재단이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광주극동방송 김기수 운영위원장의 기도와 대전극동방송 윤택진 운영위원장의 성경봉독이 이어졌다. 대전·전북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은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가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 퀸즈한인교회에서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예수, 열방의 빛’(Jesus, The Light of the Nations·이사야 49장 6절)을 주제로, 전 세계 각지에서 사역 중인 한인 선교사들과 다음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동시대 선교의 방향과 과제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