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해외한인장로회(회장 김경수 목사, 이하 KPCA)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희년 총회를 준비하며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단은 총회 기간 동안 기념 논문 발표회와 50년사 발간, 희년 집회 등을 통해 지난 반세기를 돌아보고 교단의 정체성과 미래 사명을 함께 조망할 계획이다.
경기 안산 지역 교회들이 부활절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연합예배를 드린다.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광섭)는 오는 4월 5일 오후 7시 꿈의교회에서 ‘2026 안산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배는 지역 교회들이 함께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복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소망교도소(소장 김영식, 이사장 김삼환)는 오는 6월부터 ‘무화과나무 프로젝트(The Sycamore Tree Project)’를 정식 교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범죄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이해하도록 돕고, 수용자가 자신의 행위가 피해자와 공동체, 그리고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성찰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 회복적 정의 프로그램이다.
해외 여러 나라에서 사역하는 한인 선교사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사업이 추진된다. 한인세계선교사회(대표회장 송상천,KWMF)와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소장 김남순)는 지난 3일 선교사들의 은퇴 준비와 재정적 안정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스카우트 기독교연맹(연맹장 최상열)은 삼일절을 기념해 파주 소재 새벽이슬교회에서 ‘2026년 3·1절 기념 연합 애국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등반대회는 박경원 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용원 대장(기독교연맹 치프커미셔너)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드렸으며, 김태준 대원이 대표로 스카우트 선서를 했다. 이어 서은배 대장(기독교연맹 이사)은 ‘3·1 운동과 스카우트 운동’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꿈을 넘어 꿈을 꾸는 스카우트들이 되자”고 전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 명예회장 김효종 목사가 향년 72세로 지난 7일 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은 한국성서대학과 예장 호헌총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 구로구 평강교회를 개척, 시무해 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교 명예 목회학박사, 애틀란타 대학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예장 호헌 총회장과 호헌총회 신학교 교무처장(교수), 이사장을 역임했다.
북한에 장기간 억류되어 있는 한국인 선교사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청원 서명운동이 미주 한인교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청원 서명운동 추진위원회’는 최근 LA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운동 출범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남가주교협과 성시화운동본부, KCMUSA 등이 함께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