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정원일 목사)가 8일 오전 부천시 주예수이름교회에서 제56회기 임시총회 및 2026년 1월 월례회를 열고, 부천 지역 교회의 연합과 향후 사역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은 1부 예배와 2부 회의로 진행됐다. 예배에서는 이기도 목사(주예수이름교회 담임,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증경총회장)가 로마서 9장 1~5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가 다시 민족과 다음 세대를 향한 복음적 책임을 돌아볼 시점”이라며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기도의 자리를 회복할 때 복음 전파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2026년 신년하례회가 9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신년감사예배와 2부 신년하례회 순서로 열렸다. 1부 예배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엡 2:19-22)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최성은 목사(고신 총회장, 공동회장)는 “여기 모인 교단들은 신학이 다를지라도 예수님은 우리를 한 가족으로 부르셨다. 한장총은 단순한 협의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가족 공동체”라며 “‘함께 지어져 감’은 하나님의 설계이자 전략이다. 하나님은 함께 지어져가는 교회를 통해 죄로 무너진 창조 질서를 회복시켜 주신다”고 했다. 또한 “연합을 통해 악한 영을 대적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을 누리게 하신다”며 “참된 한국교회의 회복은 그리스도 예수를 머리로 붙들고 연합을 통해 일어난다”고 했다.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담임,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복협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총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오 목사는 한복협의 전통을 이어받아 “진실하고 충성스럽게 섬기겠다”고 밝혔다.
미국 제56대 남가주교협이 지난해 11월 말에 회장 김은목 목사가 취임한 이래 2026년도에는 무엇보다 기도 사역에 중점을 둘 것을 천명했다. 교협은 지난 7일(현지 시간) 평화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2026년도에 해나갈 사역 계획을 나누고, 지금껏 교협이 해왔던 사역들을 계속 유지 및 구체화시키면서 중보기도를 통해 남가주 교회들이 더욱 성령 충만함을 힘입어서 지역사회 복음 확장을 위해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이 7일 김정환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공동회장’ 지위를 보전해 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사건을 기각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4일에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전 사무총장은 근로자가 아니다’며 김 목사의 부당해고 신청에 대해 ‘각하’ 판정을 내리기도 했다.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안양 성산교회)가 8일 오전 안양시 성산교회에서 ‘2026 세계성시화 전국대회’를 위한 3차 준비기도회를 가졌다. 2026 세계성시화 전국대회는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와 이천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기 목사, 이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공동 주관으로 오는 4월 2일과 3일 이천은광교회에서 열린다.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본부장 김영배)는 검단기독교연합회(회장 최용석 목사)로부터 저소득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7일(수)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영광교회(신병열 목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최용석 검단기독교연합회 회장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두산베어스 강승호 선수, 아뜨와 홍지효 대표 부부가 가족돌봄아동과 위기영아 지원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고 최근 밝혔다. 초록우산은 강승호 선수와 홍지효 대표 부부의 기부금 2,000만원을 가족돌봄아동과 위기영아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양평군기독교연합회는 7일 오전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기도회를 열었다. 이번 기도회는 양평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고 양평군청이 후원했으며, 연합회 소속 교역자와 신우회 회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찬송과 기도, 설교, 특별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이대로 하시진 않았지만 뜻은 일치합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성경 본문으로는 마태복음 18장 19절 말씀이 선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