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9대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견발표회에서는 제29대 대표회장 단독 후보로 확정된 고경환 목사(사단법인 하나님의성회한국선교회)가 참석해 향후 한기총 운영 방향과 비전에 대한 정견을 밝혔다. 정견발표회는 엄기호 목사의 후보 소개 및 인사를 시작으로, 고경환 목사의 정견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선거를 앞두고 열린 이번 발표회는 한기총의 향후 운영 기조와 대표회장 후보의 철학을 공유하는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다.
한국창조과학회가 2026년 봄 학기를 맞아 창조과학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제공하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2026년 3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6주간 ‘2026 창조과학스쿨 온라인 8기 기본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온라인 기반으로 진행돼 지역과 시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 선교의 미래-GAPP 플랫폼 전략 트레이닝” 세미나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선교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데이터에 기반한 선교 전략을 중심으로, 미전도 종족(UPG)을 향한 사역에서 통합 플랫폼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동계 정기총회를 열고, 현 회장인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의 회장직 연임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에 따라 최대해 총장은 앞으로도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를 대표해 국내 신학대학 간 협력과 현안 논의를 이끌게 됐다.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영안장로교회가 교회 성장의 상징인 예배당 확장 대신, 한국교회 전반을 살리는 장기적 연대에 나선다. 교단을 초월해 소형·개척교회를 지원하는 데 5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회복 프로젝트다. 영안장로교회(담임 양병희 목사)는 지난 11일 열린 교회 설립 46주년 감사예배에서, 2030년 설립 50주년까지 총 50억 원을 마련해 성도 수 100명 미만의 개척교회 50곳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선정된 교회에는 각 1억 원씩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교회가 북한에 장기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적 선교사들의 조속한 귀환을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오늘의교회와 사단법인 평화한국이 연합해 억류 선교사 송환과 복음통일을 위한 특별 기도회를 연다. 오늘의교회(담임 백상욱 목사)와 (사)평화한국(대표 허문영 박사)은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오늘의교회에서 ‘북한 억류 선교사 송환 특별 연합기도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2013~2014년 북한에 체포돼 12년 이상 억류 상태에 놓인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를 기억하며, 한국교회가 연합해 이들의 생사 확인과 무사 송환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머니들의 연합 기도운동으로 알려진 전국마마클럽이 2026년을 앞두고 대규모 금식기도회를 연다.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의 자리다. 전국마마클럽은 오는 2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부산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2026 전국마마클럽 어머니 금식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의 주제는 예수님의 주기도문 말씀인 ‘하나님나라 임하소서’(마태복음 6장 10절)다.
광주기독병원이 재단 이사장 이·취임을 계기로 선교병원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지역과 세계를 향한 섬김의 사명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광주기독병원은 최근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로 병원 예배실에서 재단이사장 이·취임 감사예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병원의 설립 정신인 기독교 선교의 가치와 의료 사역의 방향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