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시대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목회자연합기도회’가 오는 2026년 1월 19일(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714 연합기도운동본부'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며, 한국교회가 다시 말씀과 기도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지속적인 연합 기도 운동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오는 3월부터 ‘기독시민사회학’ 과정을 개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과정은 교회 중심의 신앙 교육에 더해, 사회 영역에서 기독교적 가치와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계됐다. 실천신대는 기독시민을 공적 영역에서 신앙의 가치를 시민 사회의 언어로 표현하고, 사회적 책임과 참여를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정의하고 있다.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대광기총)가 13일 서울 은평구 은평제일교회에서 2026년 신년 하례 및 총회장 심하보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대광기총 소속 전국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대표들과 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예배는 찬양과 기도, 성경봉독에 이어 신임 총회장 심하보 목사의 인사와 메시지로 진행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지난해 12월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위원으로 위촉 받았다고 기감 측이 14일 밝혔다. 국민통합위원회는 경청과 관용을 바탕으로 사회에 내재 된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통합을 증진하기 위해 설치된 대통령 소속 자문기구다.
강원교육자선교회(회장 백한진)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춘천 춘성중학교에서 ‘제22회 세빛나캠프’와 ‘제7회 청소년 찬양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상을 빛내는 나와 너’라는 의미를 담은 이 캠프는 강원도 내 기독교 동아리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을 점검하고 사명을 되새기는 연합의 장이다. 2015년 창립 이후 150여 명의 교육자가 동역해 온 선교회는 이번 캠프에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 138명과 스태프 82명이 함께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으로 수년간 섬겨온 최문환 장로가 현지 시간 지난 1월 6일, 2년간의 투병 끝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했다. 향년 93세다. 고인은 생전 “나는 원래 금수저였다. 아버지가 서울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시던 분이셨다”며 젊은 시절을 회상하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