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영안장로교회가 교회 성장의 상징인 예배당 확장 대신, 한국교회 전반을 살리는 장기적 연대에 나선다. 교단을 초월해 소형·개척교회를 지원하는 데 5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회복 프로젝트다. 영안장로교회(담임 양병희 목사)는 지난 11일 열린 교회 설립 46주년 감사예배에서, 2030년 설립 50주년까지 총 50억 원을 마련해 성도 수 100명 미만의 개척교회 50곳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선정된 교회에는 각 1억 원씩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교회가 북한에 장기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적 선교사들의 조속한 귀환을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오늘의교회와 사단법인 평화한국이 연합해 억류 선교사 송환과 복음통일을 위한 특별 기도회를 연다. 오늘의교회(담임 백상욱 목사)와 (사)평화한국(대표 허문영 박사)은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오늘의교회에서 ‘북한 억류 선교사 송환 특별 연합기도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2013~2014년 북한에 체포돼 12년 이상 억류 상태에 놓인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를 기억하며, 한국교회가 연합해 이들의 생사 확인과 무사 송환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머니들의 연합 기도운동으로 알려진 전국마마클럽이 2026년을 앞두고 대규모 금식기도회를 연다.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의 자리다. 전국마마클럽은 오는 2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부산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2026 전국마마클럽 어머니 금식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의 주제는 예수님의 주기도문 말씀인 ‘하나님나라 임하소서’(마태복음 6장 10절)다.
광주기독병원이 재단 이사장 이·취임을 계기로 선교병원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지역과 세계를 향한 섬김의 사명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광주기독병원은 최근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로 병원 예배실에서 재단이사장 이·취임 감사예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병원의 설립 정신인 기독교 선교의 가치와 의료 사역의 방향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예총연)가 신임 이사장 강용희 목사, 신임 대표회장 강진명 목사 등 임원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선포했다. 예총연은 1월 8일 서울 구로 재협빌딩 5층 예총연 강당에서 ‘2026년 신년하례예배 및 제21회 임원취임식’을 충만한 은혜 가운데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70여 명의 참석자는 성경 말씀을 잘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아,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봉사하고 헌신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합회를 함께 세워나가기로 결단했다. 예총연 대표회장으로 섬기다 이날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강용희 목사는 “2026년 예총연이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어떻게 연합회를 세워갈지 생각해야 한다”며 “여기 오신 분들이 연합회를 (먼저) 세워가면, 그때 총회도 세워지고, 노회, 교회, 가정도 세워진다. 예총연의 일정에 맞춰가다 보면
사랑의교회가 11일 공동의회를 열고 윤대혁 목사를 제3대 담임으로 청빙하기로 했다. 교회 측은 이날 네 번의 주일예배마다 윤 목사에 대한 청빙 투표를 실시했다. 개표 결과 98.88%가 청빙에 찬성했다. 앞서 교회 당회는 지난해 11월 16일 윤 목사를 제3대 담임(위임)목사로 청빙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고, 공동의회 전날인 10일 제직회도 만장일치로 같은 결의를 했다.
믿음으로, 말씀으로, 성령으로 승리하는 해 예수님 안에 자유하고 승리하는 한 해 될 것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는 지난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말씀과 기도로 2026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했다. 이날 송구영신예배에서 권태진 목사는 새해 표어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를 선포하고,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그는 “2026년은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