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일산교회(담임목사 윤상덕)가 지난 6일 오후 진행한 교사세미나에서 이정현 목사(청암교회 담임)가 ‘코로나 시대 회복해야 할 3가지’(히 11:32~38)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 목사는 “23년간 다음세대 사역을 하다가 28개월 전에 서울로 청빙 받아 올라왔다. 목회와 동시에 코로나가 시작되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한국교회를 돌아봤더니 가슴 아픈 부분이 많았다. 어쩔 수 없이 온라인으로 송출하고 유튜브로 예배를 드렸다. 코로나 전에 부모님, 선생님이 억지로 끌고 왔던 아이들에게 노트북, 핸드폰을 주면서 예배드리라고 하니까 될 리가 만무했다. 한국교회 아이들의 영적 수준에서 보면 불가능하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우리의 민낯이 드러났다. 주일학교 수준이 드러났다. 너무나도 믿음이 없다는 것이다. 기독교의 모든 지표를 보면 코로나 전에 이미 실패했다. 십년 동안 모든 지수가 마이너스였는데 코로나 때 드러난 것”이라고 했다.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가 8일 인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제18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와 수도권기독교연합협의회가 주관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안건 토의를 통해 △대선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안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인권정책기본법안 관련 정책 반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협력 △3.1절 103주년 전국교회연합기도회 개최(2.24)를 결의했다.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상임의장 소강석 목사) 제18차 대표자회의가 8일 오전 11시 인천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이들은 제22대 대선을 앞두고 7대 악법을 연합해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를 위해 대선후보들에게 차별금지법 등에 대한 입장을 질의하고 답변을 공개하기로 했다. 또 3.1 독립운동 103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결집력 회복을 위해 대규모…
올해 예정된 안양시 만안구 지역의 재개발 사업으로 23년 동안 소외된 이웃을 돌봤던 기독교 사회복지단체인 (사)유쾌한 공동체가 이주해야 상황인데, 비영리법인이라는 이유로 안양시로부터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며 지자체에 대안마련을 호소했다. 유쾌한 공동체는 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1998년부터 23년에 걸친 지역사회의 돌봄 활동을 하는 동안 돈을 모으기보다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수혜가 전달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해온 사단법인 유쾌한공동체는 23년이 지난 현재도 매월 월세를 내는 임대세입자로, 안양역세권지구(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대)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돌봄 사업에 매진해왔다”고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 이하 예장고신)는 교단 설립 70주년을 맞아 7일부터 오는 4월 17일 부활절까지 70일 새벽기도회를 교단 산하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시작한다. 기도회는 대면·비대면 온라인으로 병행될 예정이다. 예장고신 70일 특별새벽기도회 실행위원장인 권오헌 예장고신 부총회장이 특별새벽기도회의 첫째 날인 7일 서울 광진구 소재 서울시민교회에서 설교했다. 권 목사는 “신사참배를 반대한 옥중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야한다는 취지로 한상동 목사님이 고려신학교를 세웠다”며 “이를 이어받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서자는 취지에서 70일 새벽기도회를 시작했다”고 했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8일 ‘안전한 인터넷의 날’을 맞아 국제어린이재단연맹(ChildFund Alliance)과 함께 디지털 세상에서의 아동보호를 위한 글로벌 공동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속 더욱 심화되고 있는 디지털 세상 속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제어린이재단연맹과의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온라인 내 아동 성 착취 및 학대 예방을 위한 각국의 법과 정책 강화를 촉구하고 아동이 디지털 시민으로서 안전하게 온라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대표회장 장만희 사관,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는 ‘역사의 분수령에 함께 서서 하나님의 뜻을 찾읍시다’라는 제목으로 7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NCCK는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았던 구한말에 복음의 역사를 시작한 한국교회는, 일제강점기의 암흑 속에서 민족의 등불이 되었고, 참혹했던 동족상잔의 비극 속에서도 나라 사랑의 모범을 보였다. 이후 독재와 민주의 날카로운 대립 상황에서는 혹독한 시련을 견디며 민주화의 길을 여는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하였다. 한국 역사에서 근대화와 민주화에 공헌한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은 잊을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라고 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20대 대선을 한달 앞두고 원내 4개 정당 대선 후보 캠프를 방문해 아동들이 직접 작성한 정책제안문과 편지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각 정당에 전달된 정책제안문은 지난 11월, 대한민국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 비준 3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인 ‘아동권리협약의 국내 이행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및 핵심 주제’에 대한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의 토의를 통해 도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