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지난 2019년 11월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것을 촉구하는 논평을 1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북송 당시 문재인 정부 고위 인사들이 ‘귀순 진정성이 없었다’고 주장했던 것과는 달리 2019년 강제 북송된 탈북 어민 2명은 자필로 ‘남한에서 살고 싶다’고 보호 신청서까지 쓴 것으로 밝혀졌다”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는 31일 주일예배에서 ‘당신은 참 지혜자인가’(전도서 7장 4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이 세상에선 두 가지 지혜가 있다. 처세술, 투자 기법 등 인생을 실속 있게 살도록 돕는 세상적 지혜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영적 지혜다. 이 가운데 우리는 영적 지혜에 방해가 되는 세상적 지혜를 과감히 버려야 한다. 대표적인 인물이 사도바울이다”라며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립보서 3:7-8)라고 말했다.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7월 한 달간 ‘J-kidz(예수님의 아이들)’라는 주제로 어린이 여름축제를, ‘RISE UP 일어나 빛을 발하라’라는 주제로 청소년 수련회를 각각 진행했다. 교회 측은 “이번 여름 사역은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던 여름 사역이 3년 만에 현장에서 진행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참여한 어린이들은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을 전하는 J-kidz(예수님의 아이들)가 될 것을, 청소년들은 세상 속에서 영향력을 펼치는 삶을 살아가는 다음세대가 될 것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50여 명이나 되는 VIP(새친구)들이 참여한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동부지역본부 울산아동권리센터는 카카오뱅크와 함께 보호종료예정인 아동에게 IT 기기를 지원한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가 되면 아동양육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시설 등의 보호가 끝난다. 보건복지부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기간을 고려해 올해 '아동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보호 기간을 25세로 연장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헌법개정은 대통령 권한을 축소하고 국회를 개혁하는 내용이 필요하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29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최근 국회의장이 된 김진표 의원이 ‘헌법개정’을 주창했다”며 “그가 내비친 속내는 우리나라 헌법이 개헌하기 어려운 ‘경성헌법’이라서 국회의원 재적 3분의 2가 동의할 경우 개헌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고(국민투표 생략) 대통령을 중임제로 하자는 것, 국회가 권한을 더 갖자는 것”이라고 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가 최근 경기도 의정부시에 소재한 계성교회(담임 신진선 목사)에서 교회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2년 한 차례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바 있는 계성교회는 현재까지 72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아픔 가운데 있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고 한다.
미얀마민주주의와인권회복을 위한 70차 목요기도회가 28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됐다. 이날 기도회는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전남병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김민아 씨는 연대발언에서 “저항하는 시민들을 미얀마 군부가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광경을 보면서 기독교행동이 기도회를 시작했다”며 “미얀마 시민이 민주화의 봄을 맞이할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함께 기도회를 통해 연대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