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최근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에게 마스크와 회충약을 전달했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6일 영등포 광야교회(담임목사 임명희)와 영등포역 뒤편 고가다리 밑에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현장을 찾아 마스크 1,000장과 (사)에스엘피(SLP, 이분화 이사장)를 통해 지원 받은 …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내 중앙보훈교회(담임 김경수 목사)에서 11일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오후 이 교회 수요예배는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위문 예배’로 드려졌다. 6.25 정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예배에는 98세의 참전용사 등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우리는 ‘중독’이라는 단어를 일상에서 대수롭지 않게 사용해왔습니다. 특정한 부분에 관심이 지나치다 싶을 때 사용했던 가벼운 표현 정도로 여겨왔습니다. 실제로 심각한 중독의 문제를 겪고 있는 특정 부류의 사람들을 주변에서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다가와 있는 ‘중독’은 그리 가볍지도, 특정한 부류에 국한되지도 않는 단어입니다. 알코올, 흡연, 약물과 같은 물질중독을 넘어서 인터넷, 게임, 도박, 스마트폰 등 행위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는 소식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결혼을 앞둔 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하나님을 원망하며 매일 통곡함으로 가슴을 치면서 하루를 보냈다. 눈물이 마를 날이 없던 그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성경을 펴고 말씀을 읽기 시작했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만 같은 그에게 말씀은 다시 그를 새롭게 만들었다. 마른 뼈와 같은 그에게 생기를 불어넣었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갖게 했다.의 저자 홍애경 집사(온누리교회)는 “큐티는 나의 큰 고통을 기쁨으로 분노를 감사로 바꾸는 통로가 됐다. 큐티가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희망이었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신화석 목사)가 지난 3일 북한 땅을 마주하고 있는 경기도 김포 ‘애기봉 전망대’에서 신년하례예배 및 한국교회 화요평화기도회를 드리며 새해 첫 사역을 시작했다.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는 이날 신년하례예배에서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통곡하며 기도했던 느헤미야를 본받는 신앙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목사는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한반도 현실 앞에서 느헤미야와 같은 기도를 드렸는지 자문해야 할 때”라며 “최근 남북관계가 악화되고 강대강
백석총회 설립 45주년 기념으로 건립되는 ‘백석역사관’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역사관 건립 추진본부(본부장:이경직 목사)는 지난 4일 준비위원회 관계자를 초청, ‘백석역사관 건립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와 총회로 구성된 2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역사관은 ‘알파’로 시작되는 1관의 입구로 들어가 ‘오메가로’ 연결된 2관 출구로 나오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1관은 백석학원 설립자 장종현 목사의 사명을 시작으로 학교의 발전과 개혁주의생명신학의 발전 과정을 담아냈다. 백석총회의 역사가 담길 2관은 생명의 숲으로 진입해 전국 7천여 교회
한국전쟁 정전 70년을 맞는 올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시민들이 평화행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등을 비롯한 종교·시민단체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명동 한국YWCA연합회 4층 강당에서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 제안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한국진보연대 한충목 상임공동대표, 한국YWCA연합회 원영희 회장, 시민평화포럼 윤정숙 공동대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양경수 위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남기평 목사의 발언이 있었다.이들은 “
작년 9월 새롭게 출범한 예장 백석 세종노회가 2023년 새해 첫 사역을 시작하며 청년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수련회를 마련했다. 세종노회(노회장:김만열 목사)는 지난 5~7일 충남 만리포청소년수련원에서 ‘청년이여 성령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2023 프라미스 세종노회 청년수련회’를 개최했다. 첫 집회에서 노회장 김만열 목사는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으로 충만해질 때 꿈과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며 “이번 수련회에서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를 받아 삶 가운데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새해 시작부터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은 코로나로 위축됐던 교회가 회복을 넘어 새로운 부흥을 향해 나아갈 것으로 소망하며 기도로 새해를 시작했다. 올해는 교단마다 기념사업과 역점사업에 집중하면서 복음 전파와 부흥 성장을 위해 달려갈 채비를 하고 있다. 기도의 영성으로 부흥을 꿈꾸다예장 백석총회(총회장:장종현 목사)는 올해 총회 설립 45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목회자 영성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영성대회에는 전국에서 무려 1,500여명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에 집중했다. 대면 영성수련회는 2020년
예장 합동총회 산하 총신대학교가 제22대 총장 선출에 돌입한 가운데 총장 내정설 소문이 돌면서 벌써 잡음이 들려오고 있다. 총신대는 교육부 관선이사 체제에서 현 이재서 총장을 선출했으며, 정이사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으로 새 총장을 선출할 예정이어서 교단 차원에서 기대가 크다. 총신대 법인이사회는 23명으로 구성된 총장추천위원회를 이미 구성했으며, 위원장은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맡았다. 특히 이번 총장 입후보자 자격에는 전·현직 교수뿐 아니라 교단 소속 목회자들도 대상이 되면서, 일찍부터 하마평이 돌고 있다. 급기야 총장 내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