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경기총,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적극 동참 결의

    경기총,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적극 동참 결의

    기독일보,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이하 경기총)가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경기총은 12일 아침 수원명성교회(담임 유만석 목사)에서 10.27 연합예배 조직위원회 실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를 초청해 모임을 갖고 이 같이 결의했다.

  • “성전은 짓는 것이 아니라 세우는 것입니다”

    “성전은 짓는 것이 아니라 세우는 것입니다”

    아이굿뉴스,

    성전 건축으로 고민하고 있는 교회들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주성건설산업(대표:박종완 목사)은 침례신문과 함께 오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늘푸른교회(담임:김근중 목사)에서 ‘교회건축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재개발·재건축 등 교회 건축과 관련해 고민하고 있는 교회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강연이 끝난 후 세미나 장소인 늘푸른교회 시설 투어까지 예정되어 있다. 늘푸른교회는 주성건설산업에서 건축을 담당했다. 또한 박종완 목사는 늘푸른교회 협동 목사로 시무하며 주성건설을

  • “수영로교회 세워진 그 자리… 청년들의 눈물이 고인 곳”

    “수영로교회 세워진 그 자리… 청년들의 눈물이 고인 곳”

    기독일보,

    지난 10월 3~6일(현지 시간) 미주 은혜한인교회는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담임)를 초청해 추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집회 셋째 날인 5일 김문훈 목사는 “건너가 차지할 땅”(신명기 11:8-1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며, 신명기에 나타난 축복에 대한 말씀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했다.

  • 예자연 “10.27 예배 비판한 기윤실의 이중잣대에 아연실색”

    예자연 “10.27 예배 비판한 기윤실의 이중잣대에 아연실색”

    기독일보,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예자연, 대표 목사 김진홍, 장로 김승규)가 11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사무실 앞에서 ‘기윤실의 10․27예배 관련 이중적 태도에 예자연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예자연은 이날 발표한 ‘기윤실과 교개연(교회개혁실천연대)의 공적 예배 정의는 자유주의 신학의 성경해석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지난 10월 2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10․27 연합예배를 두고 ‘예배와 기도회를 빙자한 주일 정치집회를 공교회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은 교단 헌법의 예배 정신을 훼손하고 교회의 사회 참여에 대한 신학적 기초를 흔드는 어리석은 일이다’라며 이번 연합예배를 ‘공예배와 주일성수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어리석은 정치집회’로 폄하했다”고 했다.

  • ‘제60회 인천시민의날’ 맞아 제43회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 열려

    ‘제60회 인천시민의날’ 맞아 제43회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 열려

    기독일보,

    인천광역시기독교조찬기도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가 11일 아침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제60회 인천시민의날을 맞아 ‘제43회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1부 예배와 2부 축하 순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선 황규호 목사(공동회장)의 인도로 참석자들은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를 부른 후 김상배 장로(인천광역시총연합장로회 차기 총회장)가 대표기도를, 장은화 장로(인천광역시어머니기도회 회장)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이건영 목사가 ‘화목하라!’(로마서 12: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대중의 시선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독교 영화제’ 열린다

    대중의 시선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독교 영화제’ 열린다

    아이굿뉴스,

    개막작은 국내 최초 개봉작 ‘Sound of Hope’ 선정모든 프로그램 사전 등록 신청…무료로 접수 가능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시선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담아낸 영화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독교 영화제’가 열린다. KCFF 조직위원회(위원장:이성혜) 주관으로 ‘제8회 KCFF 한국기독교영화제’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KCFF 한국기독교영화제는 크리스천 영화인들이 비전을 함께 나누며, 복음의 가치를 담은 선한 문화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로 올해는 ‘행복(Happiness)’

  • 기윤실 “10.27 광화문 집회에 대한 공개토론 제안”

    기윤실 “10.27 광화문 집회에 대한 공개토론 제안”

    기독일보,

    10.27 연합예배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던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10일 “10월 27일 광화문 집회 참여를 결의한 6개 교단에 드리는 질의 및 호소문”을 발표했다. 기윤실은 “10월 27일 주일에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악법 저지를 위한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대해 기윤실이 반대 성명을 발표(10/2)한 이후, 많은 단체와 개인들이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며 “심지어 어떤 단체는 기윤실 사무실 앞에서 항의 집회를 하기도 했다”고 했다.

  • “예측 어려운 미 대선, 기도하며 준비하는 수밖에”

    “예측 어려운 미 대선, 기도하며 준비하는 수밖에”

    아이굿뉴스,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오는 11월 5일 열리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전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선거 결과를 전망하고 한국교회 미래 전략 논의가 이루어졌다.미래목회포럼(대표:이동규 목사)는 10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미국 대선과 한반도 평화통일 전망’을 주제로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전 외교부 장관이자 전 4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박진 전 장관과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가 발표자로 나서 한반도 평화와 한국교회를 위한 제언을 했다.‘미국 대선 전망과 한반도 통일에 미치는 영향’

  • “美 대선 결과보다 한국교회 역할이 복음통일에 더 중요”

    “美 대선 결과보다 한국교회 역할이 복음통일에 더 중요”

    기독일보,

    미국에서 오는 11월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과연 한반도 통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고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래목회포럼(이사장 이상대 목사, 대표 이동규 목사)은 10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미국 대선과 한반도 평화통일 전망’이라는 주제로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 감거협 “기감 행정총회서 ‘NCCK 탈퇴 연구안’ 결론 촉구할 것”

    감거협 “기감 행정총회서 ‘NCCK 탈퇴 연구안’ 결론 촉구할 것”

    기독일보,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이하 감거협, 사무총장 민돈원 목사)가 최근 강화문산교회(담임 민돈원 목사)에서 실행위원들이 모여 하반기 기도회 및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오는 10월 30~31일 서울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열리는 제36회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행정총회를 대비한 전략회의 성격으로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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