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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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30년 국가 미래 전략 설계”
기독일보,이재명 정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홍근 후보자가 3일 인사청문회 준비 첫 출근길에서 향후 재정 운용과 국가 전략 방향을 밝혔다. 그는 기획예산처가 예산 편성을 넘어 대한민국 30년을 내다보는 국가 미래 전략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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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부모 가구 28만 가구 돌파… 주거비 부담·양육 공백·직장 차별 현실
기독일보,서울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구가 28만 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높은 주거비와 양육 부담, 직장 내 차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적 지원을 받는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아 정책 사각지대 우려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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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 목사 “거듭나지 못한 가짜 그리스도인이 더 문제”
기독일보,복음법률가회는 지난달 25일 ‘주의 청년 법률가 성회 및 특별세미나’를 개최해 시대적 법·인권 이슈를 조망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담임)가 ‘법조인이 가져야 할 믿음’(디모데후서 4장 7~8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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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닷지 아펜젤러, 3·1절 107주년 맞아 건국훈장 애족장 수훈
기독일보,조선 근대화와 복음화에 헌신한 선교사 가문의 후예 헨리 닷지 아펜젤러 목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훈장은 증손녀 로라 아펜젤러가 대신 수령했다. 고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의 아들인 그는 서울 정동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생을 마감한 인물이다. 부친의 뒤를 이어 교육과 선교 사역에 힘쓰며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를 한국인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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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제28회 늦봄통일상 수상후보 공모
기독일보,사단법인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가 제28회 늦봄통일상 수상 후보자 공모에 나섰다. 이번 공모는 한빛교회와 공동 주최한다. 기념사업회는 3월 3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한 달간 제28회 늦봄통일상 1차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최종 수상자는 4월 30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5월 30일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에 위치한 문익환 통일의집에서 열린다. 수상자는 시상식에 필수 참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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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문화원, 제13회 양화진역사강좌 개최… “기억을 넘어 기록으로”
기독일보,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담임 강요섭 목사)가 설립한 양화진문화원(원장 김 헌)이 제13회 ‘양화진역사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기억을 넘어 기록으로”를 주제로 2026년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는 민족의 독립과 근대화에 앞장섰던 초기 기독교의 정신이 깃든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과 한국 교회를 위해 순교한 신앙 선조들의 정신을 기리는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의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됐다. 교회는 고(故) 한경직 목사(영락교회 담임목사)가 초대 이사장을 맡았던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현 이사장 김해철)에 의해 2005년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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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영락교회 53주년… “교회의 본질은 사랑, 그 시작은 무조건적 용서”
기독일보,미국 나성영락교회 창립 53주년 봄 말씀집회에서 정훈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는 2월 27일(이하 현지 시간) "기적의 조건"(수 5:13-15), 28일 오전 "멋진 교회"(행 6:1-7), 오후 "행복의 비결"(살전 5:16-18), 3월 1일 "사랑입니다"(요한복음 13:34-35)을 주제로 집회를 인도했다. 집회 마지막 날인 3월 1일 나성영락교회 단상에 오른 정훈 목사는 한국교회의 위기를 진단하며, 회복의 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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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온누리교회 창립 30주년, ‘아름다운 제자들’ 말씀집회 개최
기독일보,현지 시간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미국 ANC온누리교회(담임 김태형 목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부산 호산나교회 담임 유진소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아름다운 제자들”이라는 주제로 말씀집회를 열었다. 30주년에 부쳐, 김태형 목사는 "지난 30년 동안 하나님은 실수 없이, 변함없이 풍성한 사랑으로 인도하셨다"며, "19세기 미 서부를 향해 미개척지로 향했던 것처럼, 우리 주위의 이웃들에게, 회복되어야 할 가정과 관계, 세대간 이어져야 할 유산, 모든 것이 우리를 파송하시는 선교지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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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새소망교회, 창립 13주년 감사예배 드려
기독일보,미국 남가주 새소망교회(담임 김성원 목사)가 3월 1일(현지 시간) 창립 13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13년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렸다. 이날 예배는 김성원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유경헌 장로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특별찬양이 이어진 가운데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성경봉독은 잠언 29장 18절과 야고보서 3장 13~18절 말씀으로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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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젊은 목회자들, 3·1절을 다시 묻다… “우리의 3·1, 우리의 교회”
기독일보,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뉴욕연회 한인코커스 인종정의동아리가 3월 1일(현지 시간) 오후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한인연합감리교회(MET Church)에서 3·1절 기념 포럼 ‘우리의 3·1, 우리의 교회’를 열었다. ‘시대를 밝히는 믿음의 공동체’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젊은 한인 목회자들이 오늘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 묻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세 명의 발제자들은 공통적으로 교회가 과거를 기념하는 데 머무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는 공동체로서 시대 속에서 책임 있게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