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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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대신 예배로”… 설 명절, 기독교 가정예배 확산
기독일보,설날이면 많은 한국 가정이 조상을 기리는 제사를 드리지만, 기독교 가정에서는 차례 대신 ‘가정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점차 늘고 있다. 전통적 유교 예식을 신앙적 이유로 대신하기보다는, 가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화목과 추모의 마음을 나누는 방식이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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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통일을 여는 6일 대참회 릴레이 금식기도 주간
기독일보,미주 한인 디아스포라 성도들이 3.1절을 맞아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한 6일간의 릴레이 금식기도에 나선다. 현지 시간 오는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복음통일을 여는 6일 대참회 릴레이 금식기도 주간'은 금식과 회개를 통해 지난날의 죄를 자복하고, 한반도 복음통일을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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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신앙 중심의 지엽적 교리 차이 넘어선 연합·협력 필요”
기독일보,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는 13일 오전 서울 강동구 은혜광성교회에서 ‘지역주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2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정치·사회 영역과 교회 내부에 존재하는 지역주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양준석 국민대학교 교수와 이은선 안양대학교 교수가 각각 발제자로 나서 지역주의의 구조적 원인과 한국교회 안에 뿌리내린 지역 갈등의 역사적 배경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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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터 “성가치관·중독 문제에 대한 각성” 외치며 ‘구약 펄페스티벌’ 개최
기독일보,(사)생터성경사역원(이하 생터)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신앙적 선언으로 ‘2026 구약 펄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평택 광은기도원에서 진행됐으며, 성경적 세계관 회복과 성가치관, 중독 문제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주요 주제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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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붙잡을 것인가 세울 것인가
기독일보,미주 기독일보는 앞서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에서 자라난 다음 세대들이 2세 사역자로 든든히 자리잡고 있는 현장을 보도한 바 있다. 이어 이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음 세대의 현실은 무엇이며, 2세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한인 이민교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본지는 해당 사역자들을 통해 그 해답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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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 산하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이진논술학원으로부터 결식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받아
기독일보,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시설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설은희)은 지난 1월 28일(수), 부산이진논술학원으로부터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진논술학원 관계자와 국제로타리 3661지구 동백로타리클럽 이정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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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식생활취약아동 가정에 2026년 ‘설날 특식’ 전달
기독일보,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취약아동과 지역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설날 특식’을 전달한다고 13일(금) 밝혔다. 이번 설날 특식은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락 지원이 중단되는 연휴에도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대전·동해 등 전국 5개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 사업장을 통해 총 510명의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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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154억 원 규모 설맞이 명절지원…전년 대비 2.4% 확대
기독일보,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약 154억 원 규모 지원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앙회와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통해 진행되며, 규모는 지난해 150억 원에서 약 4억 원(2.4%) 증액된 154억 원으로 편성됐다. 지원 대상은 주거취약계층 및 고립가구, 노인, 장애인, 지역사회, 위기가정 등 20만 4천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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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전국 8,500가정에 희망 전달
기독일보,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전국 취약계층 8,500가정에 설명절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설나눔 사업은 약 3억6천만 원 규모로, 구세군이 8년째 이어오고 있는 명절 지원 사역이다. 구세군은 전국적인 사회복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 24개소에서 동시 배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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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서울 종로에 ‘비전센터’ 매입… 세계 선교 박차
기독일보,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12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에 위치한 ‘세기총 비전센터’ 건물 매입과 등전이전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가 제11대 대표회장 취임 당시 내세운 공약이다. 세기총은 “전기현 대표회장의 헌신적인 노력과 재정 후원(한화 15억 원), 2년에 걸친 모금 운동과 전세계 세기총 가족들의 기도와 협력 덕분에 결실을 맺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