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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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감독회, 육군 제7기동군단 방문해 장병 격려
기독일보,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과 연회 감독들이 23일 육군 제7기동군단을 방문해 군단장과 지휘관들을 만나 환담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충북연회 백종준 감독, 남부연회 이웅천 감독, 삼남연회 박준선 감독이 동행했다. 김 감독회장은 장병들의 체력단련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군단장에게 위문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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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을수록 사라지는 돈, 흘려보낼 때 비로소 생명을”
기독일보,<샬롬재정학>의 저자 구영민 목사는 다소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그는 자본의 최전선에서 펀드매니저와 자산운용사로 일했고, 동시에 목회자의 길을 걸어왔다. 이 책은 그가 돈의 세계 한복판에서 경험한 갈등과 실패, 그리고 신앙 안에서 다시 재정의 질서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돈은 왜 우리를 흔드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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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에 박명룡 목사 취임
기독일보,청주시기독교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청주서문교회 박명룡 목사가 취임했다. 청주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3일 청주서문교회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예배에서는 증경회장 김학섭 목사(청주신흥교회)가 다니엘서 6장 25~27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목회자가 먼저 다니엘과 같은 신앙의 본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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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기도회 개최
기독일보,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대표회장 손신철 목사)가 24일 아침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제45회 인천광역시조찬기도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축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황규호 목사(본회 공동회장)의 인도로 드려졌다. 참석자들은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불렀으며 황원준 장로(인천광역시 장로총연합회 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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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중독과 성가치관 왜곡, 교계가 먼저 나섰다
기독일보,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 교계가 청소년 중독 문제와 왜곡된 성가치관 회복을 위해 전국적 연합 움직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경남·대구·경북을 비롯해 충청권까지 전국 각지에서 잇따라 열리는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를 중심으로, 중독 예방과 건강한 성가치관 정립을 핵심 의제로 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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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선거법 위반 3회 위반 시 후보 자격 박탈
기독일보,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예장합동) 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제주동산교회에서 선거법 위반에 대한 ‘삼진아웃제’ 도입을 공식 발표했다. 삼진아웃제는 입후보자가 선거운동 기준을 세 차례 위반할 경우 후보 자격을 박탈하는 제도로, 제111회 총회에 출마하는 후보자부터 적용된다. 오는 9월 열리는 총회에서는 총회장을 비롯해 부총회장 등 임원 선거와 함께 7개 기관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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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 유착과 분리는 달라… 종교, 잘못된 정치 비판할 수 있어야”
기독일보,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23일 논평을 발표하고, 최근 특정 이단 종파의 정치권 유착 논란을 계기로 정통 기독교의 공적 발언까지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언론회는 “정교유착과 정교분리는 분명히 다른 개념”이라며, 정교분리 원칙의 왜곡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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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종교단체에 차별금지법 의견 조회… 교계, 대체로 “반대”
기독일보,진보당 손솔 의원이 최근 차별금지법을 발의해 교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 법안에 대한 종교단체 의견 수렴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기독교를 포함해 가톨릭과 불교 등 국내 각 종단 단체들에 최근 ‘차별금지법안 관련 의견 조회’ 공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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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 산하 홀트강동복지관, 홀트강동대학 신규반 입학식 개최
기독일보,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 홀트강동복지관(관장 이은정)은 얼마 전, 홀트강동대학 신규반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2026년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하는 홀트강동대학 신규반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신입생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교육과정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를 받고 학우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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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아동 개인정보 보호·잊힐 권리 법제화 환영
기독일보,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2일, 아동의 개인정보 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잊힐 권리’ 법제화를 추진하는 『개인정보 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해민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아동·청소년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