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정교분리 명분 종교단체 해산 용이하게 하려는 의도 의심”

    “정교분리 명분 종교단체 해산 용이하게 하려는 의도 의심”

    기독일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 최근 국회에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5일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하며, 관련 입법 시도의 철회를 촉구했다. 한교연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개정안이 비영리법인의 설립허가 취소 사유를 구체화하고, 주무관청의 조사 권한을 명문화하며, 반사회적 법인의 잔여재산 국고 귀속 제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 중독의 시대, 교회는 무엇으로 응답할 것인가?

    중독의 시대, 교회는 무엇으로 응답할 것인가?

    기독일보,

    한국실천신학회는 5일부터 6일까지 인천 카리스호텔에서 제99회 정기학술대회를 열고, ‘중독의 시대에 대응하는 실천신학적 과제’를 주제로 학문적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개인의 일탈이나 도덕적 실패로만 이해되기 쉬운 중독 문제를 교회와 사회 구조 전반의 문제로 바라보며, 실천신학적 응답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기장 선교위원회, 전도·양육 현장 사례 공개

    기장 선교위원회, 전도·양육 현장 사례 공개

    기독일보,

    한국교회의 교세 감소 흐름 속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이종화 목사, 이하 기장)가 현장 교회의 실천 사례를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장 제110회 총회 선교위원회(위원장 홍일남)는 4일 서울 종로구 기장 총회 본부에서 ‘전도와 양육 사역 사례 발표회’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목회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는 교회의 실제 운영 경험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 NCT 도영, 군 복무 중에도 생일 맞아 1억 기부…자립준비청년 지원 이어가

    NCT 도영, 군 복무 중에도 생일 맞아 1억 기부…자립준비청년 지원 이어가

    기독일보,

    그룹 NCT 멤버 도영이 군 복무 중에도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도영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지난 1월 30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보호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의 현실에 공감해 이뤄졌다. 도영은 청년들이 스스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 안양시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100도 돌파…희망 나눔 캠페인 9억 원 넘는 성금 모여

    안양시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100도 돌파…희망 나눔 캠페인 9억 원 넘는 성금 모여

    기독일보,

    경기 안양시가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캠페인으로 운영한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도를 넘어섰다. 안양시는 5일 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101도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지난달 31일 기준 총 9억1078만 원으로 집계됐다.

  • 목원대, 태국 교육기관과 잇따라 업무협약 체결…글로벌 청소년 리더십·한국어 교육 협력 확대

    목원대, 태국 교육기관과 잇따라 업무협약 체결…글로벌 청소년 리더십·한국어 교육 협력 확대

    기독일보,

    목원대학교가 태국 주요 교육기관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국제 교육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 측은 4일 이희학 총장이 태국 현지를 방문해 현지 중등·고등교육기관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한국어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더세움워십, 첫 싱글 ‘이곳에 계시네’ 2월 13일 발매

    더세움워십, 첫 싱글 ‘이곳에 계시네’ 2월 13일 발매

    기독일보,

    경북 김천 율곡동 더세움교회(담임 정통령 목사) 찬양 공동체 ‘더세움워십’이 오는 2월 13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이곳에 계시네’를 발표하며 공식적인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싱글은 공동체가 함께 드려온 예배의 시간과 삶의 고백을 바탕으로 완성된 곡으로, 예배의 자리에서 경험한 회복과 소망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 “각종 악법 시도에 한기총·한장총 등과 공동 대응할 것”

    “각종 악법 시도에 한기총·한장총 등과 공동 대응할 것”

    기독일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5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15-1차 임원회를 열고 지난 제15회기 총회 위임사항을 처리하고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과, 소위 ‘교회폐쇄법’으로 불리는 ‘민법 개정안’ 등이 교회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런 각종 악법 제정 시도에 한국교회가 한목소리를 내는 등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종교의 자유는 자유민주주의 근간… 권력의 부당한 간섭 안 돼”

    “종교의 자유는 자유민주주의 근간… 권력의 부당한 간섭 안 돼”

    기독일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관련 단체들이 5일 서울 종로구 ‘문화공간 온’에서 기도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된 ‘차별금지법안’ 및 ‘민법 개정안’ 등을 규탄하며 한국교회가 불의에 침묵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번 기도회는 감리교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거모연),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건사목),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웨성본), 감리회혁신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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