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美 성서박물관, 고대 성경 조각 훔친 교수에 700만불 소송

    美 성서박물관, 고대 성경 조각 훔친 교수에 700만불 소송

    크리스천투데이,

    지난해 4월 고대 성서 조각을 훔쳐 판매한 영국 교수에게, 미국 예술 및 공예품 판매업체가 700만 달러(한화 78억) 상당의 소송을 제기했다. 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성서박물관 이사장인 스티브 그린이 회장으로 운영하는 ‘하비 로비 스토어(Hobby Lobby)’는 전 옥스퍼드 대학 파피루스학 교수인 더크 오빈크(64)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총 7차례에 걸쳐 710만불 상…

  • 미얀마군, 교회 상대로 한 공격 계속

    미얀마군, 교회 상대로 한 공격 계속

    크리스천투데이,

    미얀마 카야(Kayah)주에서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얀마군이 또 다른 가톨릭교회를 폭격했다. 이번 공격은 공습 도중 신학생 한 명이 사망한 지 1주일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6일(이하 현지시각) 미얀마 카야주 도우 엥간(Daw Ngan)에 위치한 매리퀸오브피스(Mary Queen of Peace) 교회가 미얀마군의 폭격을 당했다. 이 교회는 그동안 많은 …

  •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후임 청빙 나선다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후임 청빙 나선다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레이크 포레스트에 위치한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Rick Warren) 목사가 후임 청빙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릭 워렌 목사는 6일 주일 설교에서 “다음 주부터 우리는 공식적으로 후임자 청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렌 목사는 “아내 케이와 함께 1980년 교회 설립한 후부터 이 날이 결국 올 줄 알았다”면서 “그러나 아내와 함께 40년 …

  • 이집트, 임대료 미납한 고대 수도원 재산 압수

    이집트, 임대료 미납한 고대 수도원 재산 압수

    크리스천투데이,

    이집트 당국이 기원전 360년에 건립된 콥트교회 수도원 토지와 재산을 압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이집트 관리들과 경찰들은 불도저로 알 파이윰 와디 알 라얀에 위치한 성 마카리우스 수도원의 울타리와 기타 구조물을 철거했다. 영국 세계기독연대(CSW)는 “철거에 항의하며 작업을 중단시키려던 많은 수도승들이 체포됐다가 풀려…

  • 캐나다 교회, 집합 제한 위반으로 벌금 약 2억원

    캐나다 교회, 집합 제한 위반으로 벌금 약 2억원

    크리스천투데이,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교회의 성도들이 판사로부터 폐쇄 명령을 받은 후에도 야외 예배를 드린 혐의로 6만 6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교회와 지도자들은 총 18만 3천 달러(약 2억 364만 원)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아일머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의 헨리 힐데브란트(Henry Hildebrandt) 목사는 자신의 교회가 5월 26일(이하 현지…

  • “천안문 희생자 추모는 불법”… 中, 홍콩 가톨릭에 경고

    “천안문 희생자 추모는 불법”… 中, 홍콩 가톨릭에 경고

    크리스천투데이,

    중국 공산당이 1989년 천안문 학살 32주년 미사를 집전하려는 홍콩 가톨릭교회 7곳을 상대로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경고문을 보냈다. 7일 아시아뉴스가 공개한 경고문 포스터에는 당시 민주화 운동을 지지했던 조지프 젠 전 홍콩 주교의 모습과 “공개적인 천안문 대학살 추모는 작년 통과된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아…

  • “英 전환치료 금지법, 교회 활동 침해하면 법적 조치”

    “英 전환치료 금지법, 교회 활동 침해하면 법적 조치”

    크리스천투데이,

    영국 크리스천 인스티튜트(Christian Institute)가 전환 치료 금지법에 따라 합법적인 종교적 신념 표현이 금지될 경우, 북아일랜드 행정부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LGBT 활동가들은 전환 치료에 대한 광범위한 정의를 원하지만, 크리스천 인스티튜트와 같은 기독교 법률단체는 “전환 치료가 금지될 경우 기도, 설교, 목회 지원,…

  • 美 법학자들 “핀란드 기독 정치인 기소 부당”

    美 법학자들 “핀란드 기독 정치인 기소 부당”

    크리스천투데이,

    핀란드에서 기독 정치인이 성경적 결혼관을 공유했다는 이유로 기소되자, 미국 법학 교수와 학자들이 미 국무부에 핀란드 검찰총장을 제재하라고 촉구했다. 지난달 28일 미국의 정치 뉴스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에 발표된 공개 서한에서,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과 같은 아이비리그의 교수들은 핀란드 전 내무장관인 ‘패이비 래새넨’과 핀란드 복음주의 루터교 …

  • 미국인 62% “男 트랜스젠더의 女 스포츠 출전 반대”

    미국인 62% “男 트랜스젠더의 女 스포츠 출전 반대”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의 새로운 조사에서 미국인 대다수가 생물학적 남자 학생이 여학생 운동 팀에서 경기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5월 갤럽이 미국 성인 1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10명 중 6명(62%)은 트렌스젠더 선수가 ‘출생 성별에 맞는 팀에서 뛰어야 한다’고 답했으며 34%는 ‘(트랜스)성 정체성…

  • 미얀마에서 온 편지… “혁명 참여한 것 후회하지 않아”

    미얀마에서 온 편지… “혁명 참여한 것 후회하지 않아”

    기독일보,

    아시아 민주주의 관련 소식을 전하는 웹페이지 ‘자유, 존엄, 그리고 아시아’가 1일 발행한 ‘아시아, 민과 민의 소통과 연대’ 31호에서 ‘미얀마에서 온 편지’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시민사회와 교회가 지원한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CDM) 참가자들의 편지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