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유엔 “우크라 어린이 3분의 2 난민 신세”

    유엔 “우크라 어린이 3분의 2 난민 신세”

    크리스천투데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1일(현지시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3분이 2가 난민이 됐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이날 안보리 회의에 참석한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전체 어린이 750만 명 중 480만 명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단기간에 피난길에 올랐다. 이는 믿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

  • 크리스 탐린, 성금요일 콘서트 2년 만에 재개

    크리스 탐린, 성금요일 콘서트 2년 만에 재개

    크리스천투데이,

    2017년 시작된 크리스 탐린(Chris Tomlin)의 ‘굿프라이데이 내슈빌’(Good Friday Nashville)’ 콘서트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 동안 중단됐다가 오는 4월 15일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다. 탐린은 성명에서 “코로나19로 온라인 예배를 드린 지 2년 만에 ‘굿프라이데이 내슈빌’ 콘서트를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다시 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이는 모일 수 있…

  • 바이든, 내달 24일 방일 예고… 한미 조기 정상회담 가시화

    바이든, 내달 24일 방일 예고… 한미 조기 정상회담 가시화

    기독일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월 취임 직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한미 정상회담을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달 24일 쿼드(미국 일본 인도 호주 4자 안보협의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는 계기로 한국에 들를 것으로 예상돼서다.

  • 프랑스 대선, 마크롱 vs 르펜 결선 레이스

    프랑스 대선, 마크롱 vs 르펜 결선 레이스

    크리스천투데이,

    프랑스 대선 결선에서 중도 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후보가 2주간의 레이스에 들어갔다. 연임에 도전하는 마크롱 대통령은 결선 대진표가 확정된 첫날부터 지지 기반이 약한 지역을 찾아 다니며 극우 세력 집권을 막기 위한 연대를 촉구하고 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르펜 후보의 지지…

  • 美 유권자 60% 이상 “부활절의 도덕적 교훈, 국가 미래에 중요”

    美 유권자 60% 이상 “부활절의 도덕적 교훈, 국가 미래에 중요”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유권자의 3분의 2 이상이 “부활절과 유월절의 도덕적 교훈이 미래 세대를 위한 강력한 미국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고 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가행동협약(Convention of States Action)과 트라팔가 그룹(Trafalgar Group)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유권자들이 부활절과 유월절의 영향력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실시한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

  • 미국인 72.6% “부활절과 유월절의 교훈, 국가 미래에 중요”

    미국인 72.6% “부활절과 유월절의 교훈, 국가 미래에 중요”

    기독일보,

    미국 유권자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부활절과 유월절의 도덕적 교훈이 미래 세대를 위한 강한 미국을 보장하는 데 중요하다"고 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가행동협약(Convention of States Action)과 트라팔가 그룹(Trafalgar Group)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유권자들이 부활절과 유월절의 영향력에 대해 느끼고 있는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영국인 80% “온라인 예배 급증에도 여전히 교회 건물 필요”

    영국인 80% “온라인 예배 급증에도 여전히 교회 건물 필요”

    기독일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온라인 예배가 급증했지만 교회 건물에 대한 교인들의 애정은 여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자선단체인 영국교회신탁(National Churches Trust, NCT)의 조사에서, 영국인의 80%가 온라인 예배로 인해 교회 건물의 필요성이 줄어들지 않았다는 데 동의했다. 이 연구는 영국, 스코틀랜드, 웨일스 및 북아일랜드 전역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전환치료금지법 도입 과정 혼란… 종교자유 약속하라”

    “전환치료금지법 도입 과정 혼란… 종교자유 약속하라”

    기독일보,

    영국 복음주의연맹(Evangelical Alliance)이 정부의 전환치료 금지 도입 과정을 둘러싼 혼란을 비판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7일(이하 현지시간)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동성애자나 양성애자에 대한 전환치료는 금지할 것이지만, 성전환자는 이에 포함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학생들 성경 기초 잘 몰라… 주일학교 지나치게 단순화”

    “학생들 성경 기초 잘 몰라… 주일학교 지나치게 단순화”

    기독일보,

    미국 십대선교회(Youth for Christ) 사역디렉터가 “교회는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는 다리를 더 잘 건설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레인카운티 YFC에서 중학교 현장책임자로 일하며 주로 칼 영 중학교와 몬로에 중학교에서 11세에서 15세 사이 학생들과 함께 일해온 제시카 올슨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