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국 앨라배마주가 미성년자에 대한 성전환 치료와 성중립 화장실 이용을 금지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두 법안을 통과시켰다.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주지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성년자에 대한 성전환 치료를 금지하고 화장실과 탈의실을 생물학적 성별로 구분하도록 한 법안에 서명했다. 이들 법안의 목적은 주 전역에서 어린이를 보호하고 상…
우간다 동부의 한 무슬림 여성이 기독교로 개종한 전직 이슬람 교사 남편에게 독살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지난 3월 27일 예수를 영접하게 된 히이레 사디키(Hiire Sadiki·56)는 부탈레자 지역의 한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며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이 이슬람 절기인 라마단을 거부할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
최근 캘리포니아 버뱅크 디즈니 본사 앞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서 11세 소녀가 하나님께 월트 디즈니사 임직원들의 마음을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4월 6일(이하 현지시각) ‘우리 아이들을 위한 선을 지키라라’(Hold Line For Our Kids) 집회에서 ‘렛어스워십’(Let Us Worship) 설립자 션 포이트(Sean Feucht)는 예배…
동유럽 연합감리교회(UMC, United Methodist Church, UMC)의 한 지방연회가 교단을 탈퇴하고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새로운 교단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불가리아-루마니아 임시연회는 이달 초 만장일치로 UMC를 떠나 5월 공식 출범하는 세계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GMC)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연회를 감독하는 중남부유럽중앙연회 의장인 …
영화 ‘스튜 신부’(Father Stu)를 제작하고 주인공 역할을 맡은 배우 마크 월버그(Mark Wahlberg)는 “이 영화를 제작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변화의 능력을 만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권투 선수에서 사제가 된 롱 신부의 신앙 여정을 그리고 있다. 월버그는 최근 진행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
미 오클라호마주의 공화당 주지사 케빈 스티트는 12일(현지시각) 모든 형태의 낙태를 불법화하는 새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에 의하면, 오클라호마주에서 시행되는 모든 낙태시술은 중범죄에 해당되며, 최고 10년 징역형과 1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단, 산모의 목숨을 살리기 위한 긴급수술이 필요할 때만 예외로 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이날 “오클라…
출근길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12일(현지시각) 뉴욕경찰국(NY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2분 뉴욕 지하철 N노선 열차가 브루클린 36번가 역에 접근하자, 탑승자 중 한 남성이 가스 마스크를 착용한 뒤 가방에서 연막탄을 꺼내 터뜨렸다. 이 남성은 이어 승객들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가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 따르…
동유럽에 기반을 둔 연합감리교회(UMC)의 한 지방연회가 교단을 탈퇴하고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새로운 교회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불가리아-루마니아 임시연회는 이달 초 만장일치로 UMC를 떠나 5월 공식 출범하는 세계감리교회(GMC)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미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각) ‘2021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발표하고 ”북한이 사회안전성 등 치안 기구를 통한 효과적 통제를 유지했다”며 “수많은 학대를 했다는 이를 믿을 만한 보도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중대 인권 문제는 다음의 믿을 만한 보도를 포함한다”며 정부에 의한 불법적이거나 자의적인 살해, 정부에 의한 강제적 실종, 정부 당국에 의한 고문 …
미 국무부가 연례 북한 인권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전 세계에서 가장 억압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국가라고 비판하면서 최근 취한 과도한 코로나 대응 조치가 인권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무부의 리사 피터슨 민주주의·인권·노동 차관보 대행은 12일 “북한은 전 세계에서 가장 억압적인 권위주의 국가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