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우크라이나 성서공회(Bible Society)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례없는 숫자의 성경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성서공회 총무인 올레산드르 바비추크는 “사람들에게 나눠줄 성경이 없기 때문에 거절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기독교인과 유대인들이 러시아 침공 이후 시편 31편을 읽으며 기도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어린이와 성인이 모두 시편을 소리내어 읽는 감동적인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몇몇은 지하실과 대피실로 보이는 곳에 있다. 영상에서 한 아이는 휴대폰 불빛을 비춰 시편을 읽고 있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샘 레이너(Sam Rainer) 목사가 쓴 ‘지금 교회 출석이 정체되어 있다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샘 레이너는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의 회장이자 플로리다 주에 있는 웨스트 브레이든턴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이다. 레이너는 “교회 출석 정체기가 승리일 때가 있다. 많은 교회가 침체기를 맞고 있지만, 그것이 다 나쁜 …
폴란드와 루마니아의 교회들이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쉼터와 구호물자를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열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3일 유엔난민기구 발표를 인용, 폴란드·몰도바·슬로바키아·헝가리 등 이웃 국가로 피신한 우크라이나인의 수가 100만 명에 달하지만, 더 많은 시민들이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폴란드 남동부에 위치한 첼름침례…
이란 항소법원이 가정교회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국가보안죄’를 적용,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기독교인 개종자 9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인권감시단체인 ’아티클 18’은 지난달 28일 테헤란 항소법원 34부가 하급 법원에 유죄 판결을 재검토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슬람 공화국 대법원이 내린 …
키릴 총대주교, 친 푸틴 성향으로 알려져 고통받는 형제자매들, 대부분 정교회 신자 세계선교협의회(WCC) 요안 사우카((Ioan Sauca) 총무대행이 러시아정교회 수장 키릴 총대주교(Patriarch Kirill)에게 서한을 보내 우크라이나의 고통받는 형제자매들을 대표해 목소리를 높여줄 것을 호소했다. 러시아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는 푸틴 정권과 가까운 관계로 알려져 있다. 요안 사우…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쉼터와 구호 물자를 제공하기 위해 폴란드와 루마니아 교회들이 문을 열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3일(현지 시간) 유엔 난민기구 발표를 인용, 폴란드, 몰도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이웃 국가로 피신한 우크라이나인의 수가 100만 명에 달하지만, 더 많은 시민들이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콘월 공작부인이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나타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가톨릭 대성당을 방문한 카밀라 공작부인은 이날 눈물을 흘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왕세자 부부는 학교 어린이들과 런던의 우크라이나 공동체 구성원들을 비롯해 인도주의적 대응과 관련된 이…
우크라이나 국영 원전공사인 에네그로아톰은 "자포리자 행정 건물과 발전소 검문소가 점령군 통제 아래 있다"며 "발전소 직원은 동력장치를 계속 가동하고 있으며, 핵 시설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기독교인 학생이 신앙을 이유로 친구와 교사들에게 반복적으로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피해 학생은 성경을 학교에 가져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고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다. 니콜라스 오르티즈(14)는 “학교가 그의 교육적 경험을 파괴해 중대한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