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출생 후 한 달 이내의 영아 살해’를 비범죄화하는 법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단체 및 기독교인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9일 친생명 단체들은 캘리포니아주 의사당 앞에 모여 ‘주의회 법안(AB 2223)’ 표결에 앞서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행사는 캐피톨리소스인스티튜트(CRI), 캘리포니아…
미국 자유기고가인 새뮤얼 세이(Samuel Sey)가 “예수는 당신이 죄인임을 아신다”는 제목의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새뮤얼 세이는 가나계 캐나다인이며, 성서신학과 함께 인종, 문화, 정치적 문제들을 다루는 글을 쓰고 있다. 그는 칼럼에서 “예수님은 당신이 죄인임을 아신다, 당신은 그분이 구세주라는 것을 아는가?”라며 “이는 누구나 당신에게 물어올 수 …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자유기고가인 새뮤얼 세이(Samuel Sey)가 쓴 ‘예수는 당신이 죄인임을 아신다’는 제목의 칼럼이 신문에 게재됐다. 새뮤얼 세이는 가나계 캐나다인이며, 성서 신학과 함께 인종, 문화, 정치적 문제들을 다루는 글을 기고하고 있다.
산 위에 세워진 3개의 십자가 조형물로 인해 정교분리 논란에 휩싸인 미국 시 정부가, 십자가를 철거하라는 무신론 단체의 요구를 거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테네시주 엘리자베스턴 시의 변호를 맡은 로저 데이 변호사는 최근 성명을 통해 “무신론 단체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인근 린산의 십자가는 종교 설립에 관한 헌법상 금지조항을 위반하지 않는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스라엘 정부에 서한을 보내 예루살렘의 역사적인 교회에 대한 통제권을 러시아에 넘길 것을 요청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스라엘 현지언론인 하레츠(Haaretz)를 인용해 최근 푸틴 대통령이 나프탈리 베넷 이스라엘 총리에게 보낸 서한의 주제가 성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교회(Church of St. Alexander Nevsky)라고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의회의 양원은 디즈니가 디즈니월드테마파크의 토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 특별조세구역 지정을 취소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플로리다 하원은 21일(현지시각) 이 법안을 하루 만에 70대 38로 통과시켰다. 공화당원은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찬성, 민주당원은 모두 반대했다. 상원이 이를 23대 16으로 통과시킨 지 하루 만이다. …
미국 오하이오에 기반을 둔 한 기독교 자선단체가 러시아 침공 이후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1천2백여명의 고아들을 대피시키는 일을 도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외상을 입은 청소년을 치료해온 임상심리학자가 이끄는 자선단체인 뉴호라이즌포칠드런(New Horizons for Children)은 2009년부터 우크라이나 보육원과 협력해 기본적인 보육요구사항을 제공하고 제도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사무총장이 러시아정교회 모스크바 총대주교에게 이번 주말인 정교회 부활절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와의 휴전을 요청해달라고 촉구했다. 릴리전뉴스서비스(RNS)에 따르면, 루마니아정교회 사제이자 WCC 사무총장인 이오안 소카 목사는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발행한 서한에서 “정치인, 평화로운 협상, 휴전에 대한 신뢰와 희망을 잃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쿠바의 공산정권을 대항하는 평화시위에 참석했던 개신교 목회자가 8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로렌조 로살레스 파하르도(Lorenzo Rosales Fajardo) 목사는 코로나19 전염병 기간 동안 의약품과 식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위를 참가해 두달 넘게 재판없이 구금돼왔다.
반정부 평화 시위에 참석했던 쿠바의 목회자가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최근 쿠바 재판부는 20년간 팔마 소리아노에서 초교파 교회인 몬테드시온교회를 이끌어 온 로렌조 로살레스 파하르도(Lorenzo Rosales Fajardo) 목사에게 공공질서 위반 등의 혐의로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쿠바 정부는 이 판결을 유엔에도 통보했다. 파하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