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활동한 혐의로 6년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이란의 한 목회자가 임시 석방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유세프 나다르카니 목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에빈 교도소에서 풀려나 현재 가족과 함께 집에서 지내고 있다. 그는 오는 24일 다시 교도소에 복귀해야 한다. 나다르카니 목사는 지난 2016년 5월 가정을 급습한 보안요원들에 …
공화당 소속인 론 드산티스 미국 플로리다주지사가 임신 15주 후 낙태를 금지하는 하원 법안(HB 5)에 14일(이하 현지시각) 서명했다. ‘태아 및 영아사망률 감소법’이라는 제목의 이 법안은 산모의 생명이 위태롭거나 치명적인 태아 기형이 있을 경우를 제외한, 임신 15주 후의 모든 낙태를 제한한다. 론 드산티스 주지사는 성명에서 “하원 법안 5호는 심장이 뛰고, 움직일 수 …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재교육수용소에 10개월간 투옥됐던 한 기독교인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망명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는 지역 언론인 ‘악시오스’의 보도를 인용해 위구르족인 오벌벡 투르다쿤(Ovalbek Turdakun)과 그의 가족이 지난 8일 미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오벌벡은 위구르자치구의 재교육수용소에 수감됐던 사실을 밝힌 최초의 기독교인…
미국의 CCM 가수인 마이클 W. 스미스(Michael W. Smith)가 최근 우크라이나 구호 기금 마련을 위한 앨범을 발표했다. 그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파괴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충격에 빠졌다”면서 “어떻게 누군가 그냥 사람들을 살해하기 시작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스미스는 “그것은 내 마음을 놀라게…
자선단체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우크라이나에서 전한 부활절 설교에서 “부활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시각을 놓쳐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많은 이들이 죽고 약 1,10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가운데, 그래함 목사는 우크라이나 북부 리이우에서 부활절 설교를 전했다. 이날 설교는 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 모임’(올인모)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제157차 화요집회를 갖고 중국·러시아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탈북민들에 대해 국회가 석방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요청했다.
미국의 CCM 가수인 마이클 W.스미스(Michael W. Smith)가 최근 우크라이나 구호 기금 마련을 위한 앨범을 발표했다. 그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파괴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그는 충격에 빠졌다”면서 “누군가 어떻게 그냥 들어가서 사람들을 살해하기 시작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결혼에 대한 성경적 정의를 거리에서 설교하다 체포된 영국의 목회자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존 셔우드 목사는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체포된 지 약 1년만에 진행된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3년전 부활절 스리랑카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에서 살아남은 기독교인 여성이 올해 부활절을 앞두고 신부가 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부활주일 스리랑카에서는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근래 들어 가장 치명적인 테러가 발생했다. 콜롬보의 성안토니오교회, 니곰보의 성세바스찬교회, 바티칼로아의 시온교회와 3곳의 고급 호텔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6건의 초기 폭발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약 270명이 사망하고 최소 500명이 부상당했다.
최근 기독교로 개종한 우간다의 한 교사가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했다는 이유로 무슬림들에게 끌려가 화형을 당하던 중 극적으로 구출됐다.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피해자인 유수푸 음완제(Yusufu Mwanje) 씨는 우간도 동부 마을은 부기리의 이분바즈 초등학교 교사다. 그는 테러 발생 직후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쫓겨났다. 올해 초, 그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학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