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美 MLB 투수, 글러브에 성구 새겨… “세상에 신앙 보여 줄 방법”

    美 MLB 투수, 글러브에 성구 새겨… “세상에 신앙 보여 줄 방법”

    크리스천투데이,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투수인 루크 위버(Luke Weaver)가 3개의 성구와 성경적 상징이 새겨진 ‘바이블 글러브’를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위버가 ‘스포츠 스펙트럼’과 가진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다. 올해 28세로 우완 투수인 그는 자신의 글러브에 대해 “이 싸움과 경쟁, 개성과 표현들 속에서 이것(기독교 신앙)이 내가 선택…

  • 우간다서 전도 집회 연 목회자, 집에서 살해당해

    우간다서 전도 집회 연 목회자, 집에서 살해당해

    크리스천투데이,

    우간다 동부에서 야외 전도 행사를 개최한 목회자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집에서 살해당했다.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소지 오동고 씨(45)는 지난달 29일 팔리사 지구의 아굴레시의회 오모리오 구역에 있는 자택에서 머리와 목이 베인 채로 사망했다. 당시 그의 아내와 4명의 자녀는 다른 방에 숨어 화를 모면했다. 현지 소식통은 지난주 오동고가 팔리사 마을의 무슬…

  • 이라크 니느웨 평원 기독교 가정에 현대어 성경 보급된다

    이라크 니느웨 평원 기독교 가정에 현대어 성경 보급된다

    기독일보,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가 이라크 현지 기독교인 및 동역 단체인 호주 순교자의 소리와 협력해 이라크 북부 3만여 기독교 가정에 최초의 현대 칼데아어 성경을 보급할 계획이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9일 “이 사역은 단순한 성경 배포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는 중동의 기독교를 되살리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美 보수층 여론조사서 공화당 대선 후보 1위

    트럼프, 美 보수층 여론조사서 공화당 대선 후보 1위

    크리스천투데이,

    텍사스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비공식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경선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오늘 2024년 공화당 대선 경선을 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9%가 트럼프를 , 24%가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선택했다.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2%로 상위를 기록했으며, 마이크 펜스 전 부…

  • 교회 침투한 ‘성별 재정의’ 언어… “좌파식 세뇌 경계해야”

    교회 침투한 ‘성별 재정의’ 언어… “좌파식 세뇌 경계해야”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전 국가안보 전문가인 헤디 미라흐마디(Hedieh Mirahmadi)가 쓴 ‘언어 전쟁이 교회를 타락시키고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20년간 독실한 무슬림이었던 미라흐마디는 이후 기독교로 개종했으며, 현재는 온라인 복음화 사역 및 팟캐스트 ‘두려움 없는 신앙생활(LivingFearlessDevotional)’을 운영하고 있다.

  • 英 12세 소년 죽음에… “병원 조치 야만적”

    英 12세 소년 죽음에… “병원 조치 야만적”

    기독일보,

    치명적인 뇌 손상을 입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다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왕립런던병원에서 사망한 12세 소년 아치 베터스비(Archie Battersbee)에 대해, 현지에선 그가 죽음에 이르게 된 과정이 “야만적”(barbaric)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아치는 지난 4월 7일 사우스엔드에 소재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그의 어머니는 아치가 소셜미디어 챌린치에 참여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후 아치는 치명적인 뇌 손상을 입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 “하나님께 나를 내려놓고 드리는 간단한 방법 3가지”

    “하나님께 나를 내려놓고 드리는 간단한 방법 3가지”

    기독일보,

    ‘Jesus Loving Dad’의 설립자 애런 조셉 홀(Aaron Joseph Hall)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하나님께 내려놓고 드리는 방법 3가지’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홀 목사는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본적 있는가? ‘어떻게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가? 하나님이 통제하실 수 있도록 내어드리는 방법은 무엇인가?’”라며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것들로 인해 짓눌려 그 분의 평화를 경험하지 못한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 “英 폭염으로 들불 발생… 들판 중앙 십자가는 무사”

    “英 폭염으로 들불 발생… 들판 중앙 십자가는 무사”

    기독일보,

    영국 한 지역에서 폭염으로 들불이 일어난 가운데 들판 중앙에 제1차 세계대전 사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거대한 십자가는 무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켄트 카운티 렌함 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는 땅의 많은 부분을 태웠다. 하지만 지난 1921년 산비탈을 깎아 만든 분필로 만들어진 렌함 크로스(Lenham Cross)에서 불길이 멈췄다.

  • “동성애는 성경과 양립불가 ”英 성공회 대주교, 비판자에게 “대화 나누고 싶다”

    “동성애는 성경과 양립불가 ”英 성공회 대주교, 비판자에게 “대화 나누고 싶다”

    크리스천투데이,

    영국성공회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대주교가 “동성애는 성경과 양립할 수 없다”는 자신의 발언을 비판한 BBC의 레즈비언 진행자와 기꺼이 만나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켄트주 켄터베리에서 약 650명의 주교들이 참석한 가운데 람베스회의가 열렸다. 회의에 앞서 1998년 통과된 결의안을 재확인하자는 요청이 있었다. 이 결의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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