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이라크에 ‘첫 현대 칼데아어 성경’ 보급한다

    이라크에 ‘첫 현대 칼데아어 성경’ 보급한다

    크리스천투데이,

    한국 순교자의 소리, 중보기도한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한국VOM)는 9일 이라크 현지 기독교인 및 동역 단체인 호주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Australia)와 협력해 이라크 북부 3만여 기독교 가정에 최초의 ‘현대 칼데아어(Chaldean dialect) 성경’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한국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이 사역은 단순한 성경 배포 이상의 …

  • 美 인디애나주, ‘낙태금지법’과 ‘친가족법’ 동시 통과

    美 인디애나주, ‘낙태금지법’과 ‘친가족법’ 동시 통과

    크리스천투데이,

    미 인디애나주가 ‘낙태금지법’과 ‘친가족법’(pro-family law)을 동시에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9일(현지시각) 공화당 소속 에릭 홀컴(Eric Holocomb) 인디애나 주지사는 지난 5일 상원 등록법안 1호와 2호에 각각 서명했다. 1호 법안은 주에서 낙태를 거의 금지하는 것이고, 2호 법안은 임산부나 산후 산모 및 유아의 건강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홀…

  • “기독교의 후퇴, 검열적·세속적 ‘공중 도덕’에 길 내줘”

    “기독교의 후퇴, 검열적·세속적 ‘공중 도덕’에 길 내줘”

    크리스천투데이,

    언론 자유 운동가인 토비 영(Toby Young)은 “기독교의 후퇴로 생긴 ‘하나님의 구멍’에 검열적·권위주의적인 세속의 공중 도덕이 자리를 잡았다”고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은 10일(현지시각) 공개된 기독교연구소(Christian Institute)와의 인터뷰에서 “‘우오크’(woke) 도덕은 정통 기독교인을 비롯해 이에 도전하는 이들에 대한 ‘취소’(cancel)로 이어지…

  • 세계적 팬데믹 기간에도 효과적인 교회의 특성 10가지

    세계적 팬데믹 기간에도 효과적인 교회의 특성 10가지

    기독일보,

    ‘부활교회(Resurrection Church)’의 초대 목사이며 미국사도지도자연합(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과 그리스도언약연합(Christ Covenant Coalition)을 비롯한 여러 조직을 이끌고 있는 조셉 마테라 박사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인 팬데믹은 많은 지역교회의 약점을 드러냈다. 전 세계의 동료들은 많은 교회들이 영구폐쇄했다고 말했다”면서 “대부분의 교회가 팬데믹 이전의 출석 숫자로 돌아가지 않았지만 일부 교회는 위기의 시간 동안 효과적으로 유지했다. 왜 몇몇 교회는 여전히 효과적인지 곰곰이 생각하면서 열 가지 특징을 생각해냈다”라고 밝혔다.

  • 英 성공회 대주교, BBC 레즈비언 진행자에 서한… 대화 제안

    英 성공회 대주교, BBC 레즈비언 진행자에 서한… 대화 제안

    기독일보,

    저스틴 웰비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동성애는 성경과 양립할 수 없다”는 공식입장을 비판한 BBC 레즈비언 진행자와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저스틴 웰비 대주교는 BBC에서 ‘QI’를 진행하는 산디 톡스빅에게 보낸 서한에서 “당신과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 미 인디애나주, 낙태금지법·친가족법 같은 날 통과

    미 인디애나주, 낙태금지법·친가족법 같은 날 통과

    기독일보,

    미국 인디애나주가 ‘낙태금지법’과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소위 친가족법(pro-family law)을 같은 날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의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에릭 홀콤(Eric Holcomb) 인디애나 주지사는 지난 5일 상원 등록법안의 1호와 2호에 각각 서명했다.

  • 대형 전도집회 연 조엘 오스틴 목사 “목적 없는 역경 없어”

    대형 전도집회 연 조엘 오스틴 목사 “목적 없는 역경 없어”

    기독일보,

    미국 텍사스주 소재 레이크우드교회의 조엘 오스틴(Joel Osteen) 목사가 지난 6일(현지 시간) 뉴욕시에서 대형 전도집회 ‘희망의 밤’을 개최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연기된 지 3년 만에 열린 행사다. ‘컴 홈 투 호프’(Come Home to Hope)라는 제목의 이번 집회는 수 천 명이 경기장을 메운 가운데, 온라인 참석자를 위한 ‘글로벌 가상 경기장’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 IS 이라크 침공 8주기… “기독교 난민 100만명 무국적자”

    IS 이라크 침공 8주기… “기독교 난민 100만명 무국적자”

    기독일보,

    중동의 미국 기독교 구호단체가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이라크 침공 8주기를 맞아 현지 난민들과 연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중동구호 화해재단(American Foundation for Relief and Reconciliation in the Middle East, 이하 FRRME)은 지난 6일 요르단 마디아에 위치한 올리브 트리 센터에서 현지들과 함께 이날을 추모했다.

  • 美 종교자유위, “파키스탄 특별우려국 재지정” 촉구

    美 종교자유위, “파키스탄 특별우려국 재지정” 촉구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국무부에 “파키스탄을 ‘조직적이고 지속적이며 심각한’ 종교 자유 침해가 발생하는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으로 재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의 최근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무슬림이 다수인 국가에서 소수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급증하면서 “극단주의를 비롯한 종교적 다양성에 대한 편협함도…

  • “‘성별 재정의’ 언어가 교회 침투… 좌파식 세뇌 경계해야”

    “‘성별 재정의’ 언어가 교회 침투… 좌파식 세뇌 경계해야”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전 국가안보 전문가인 헤디 미라흐마디(Hedieh Mirahmadi)가 쓴 ‘언어 전쟁이 교회를 타락시키고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소개했다. 20년간 독실한 무슬림이었던 미라흐마디는 이후 기독교로 개종했고, 현재는 온라인 복음화 사역을 하며 팟캐스트 ‘두려움 없는 신앙생활(LivingFearlessDevotional)’을 운영 중이다. 그녀는 과거 미국 대테러 연구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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