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구호단체인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이 허리케인 ‘이안’의 상륙으로 쑥대밭이 된 플로리다주 남서부 지역에 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배치했다. 사마리아인의 지갑 CEO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자원봉사자들을 “허리케인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트마이어스, 푼타고르다 및 잉글우드에 배치했다”고 말했다.
환자와 함께 기도하고 영적 돌봄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의사 면허를 잃을 위기에 처한 기독교인 의사가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와 합의점을 찾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크리스천컨선(Christian Concern)은 켄트주 마게이트 소재 베데스다 메디컬 센터 일반의인 리처드 스콧(62) 박사가 4년간의 법적 공방 끝에 정당성이 입증됐다고 발표했다. 스콧의 사건은 크리스천컨선 산하 크리스천 법률센터(Christian Legal Centre)가 법률 대리를 맡아왔다.
십대들이 예수에 대한 신앙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오엠선교회의 틴스트리트 행사에 참석한 17세 청소년 야 팅(Ya Ting)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이에 대한 기고를 남겼다. 그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교회에 출석하는 청년들의 숫자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고 보고됐다. 젊은 그리스도인들은 같은 생각을 가진 동료들의 공동체가 필요하다. 그것이 없으면 교회에 청년이 부족해 더 많이 떠나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미국의 프랜차이즈인 인앤아웃(In-N-Out) 버거는 단지 패스트푸드 체인점만이 아니다. 이 업체는 복음을 전하는 공급자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1990년대부터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이 업체는 음료수 컵에 요한복음 3장 16절을 포함해 여러 식품 품목 포장에 성경구절을 인쇄했다.
종교자유를 옹호하는 미국의 신앙 기반 비영리단체 명의로 되어 있는 체이스(Chase) 은행 계좌가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폐쇄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전 종교자유대사인 샘 브라운백이 이끄는 비영리 단체인 전국종교자유위원회(NCRF)는 “미국인 모두가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4월 체이스 은행에 계좌를 개설했다.
지난 10월 4일(이하 현지시각) 나이지리아 보르노(Borno)주 기독교 공동체가 테러리스트들에게 방화 및 약탈을 당했다. 이는 치복(Chibok) 지역을 겨냥한, 수 년에 걸친 테러들 중 가장 최근 발생한 것이다. 이 사건에 대해 한 지역 주민은 가해자가 ISWAP(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 지부)의 일원이라고 밝혔으나, 현지 언론들은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2016년 보코…
한국이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에서 떨어져 연임에 실패한 것이 지난 문재인 정부의 반인권적 대북정책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사단법인 북한인권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및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 모임’(올인모)은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5년 간의 문재인 정부의 반인권적 대북정책이 (낙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미국 남침례회 총회장 바트 바버(Bart Barber) 목사가 “기독교 민족주의 옹호론자들이 ‘교회가 정부를 운영해야 한다’는 의제를 추구한다면,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6월 남침례회 총회장에 선출된 바버 목사는 미 CBS ‘60분’ 방송에 출연해 “기독교 민족주의는 400년 침례교 역사와 내가 믿는 종교 자유에 반…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의료센터(Vanderbilt University Medical Center, 이하 VUMC)가 ‘성별 위화감’으로 고통받는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체 절단 성전환 수술’을 일시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주민들과 주 의원들의 반대에 따른 것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테네시주 공화당 대표 제이슨 재커리(Jason Zachary) 의원은 최근 내슈빌에 위치한 VUMC에서 받은 문서를 …
지난 7월 초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리시찬스크(Lysychansk)가 러시아 군대와 친러 분리주의 동맹 세력에 의해 함락됐을 때, 그 도시의 6개 개신교회 사역자들은 피신할 수밖에 없었고 현지에 남은 성도들은 지하로 내몰렸다. 그 지역에서 가장 큰 개신교회인 ‘리시찬스크 기독교 센터’(Lysychansk Christian Center)의 기도의 집은 당국에 몰수당했다. 그러나 이 교회의 에두아르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