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 모여 신학교육 강화 모색”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 모여 신학교육 강화 모색”

    기독일보,

    세계 각국의 복음주의자들이 최근 신학교육 협력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협의를 위해 모였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80개국에서 온 5백여명의 참가자가 국제복음주의신학교육협의회(ICETE)가 주최한 C-22 협의에 참여했다.

  • “男을 男이라 했다”고 정지당했던 美 기독 언론 트위터 계정 복원돼

    “男을 男이라 했다”고 정지당했던 美 기독 언론 트위터 계정 복원돼

    크리스천투데이,

    트위터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의 계정을 9개월 만에 최근 복원했다. CP는 지난해 3월 생물학적으로 남성인 트랜스젠더 보건복지부 차관을 남성이라고 언급했다는 이유로 계정이 정지당했었다. CP 편집자들은 관련 트윗에서 “트위터가 바이든 행정부 관리인 레이첼 레빈(Rachel Levine)을 남성으로 언급한 사실 때문에 9개월 사용 정지를 내렸던 우리의 트위터 계정을 복원했다.…

  • 인도 목사 2명, 반개종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인도 목사 2명, 반개종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크리스천투데이,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성탄절 주간에 반개종법 위반 혐의로 목회자 2명이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타임스 오브 인디아를 인용한 보도에서 람푸르 지역에 거주하는 파울루스 마시 목사가 25일 마을에서 열린 미사에서 100여 명을 인도한 혐의로 다음날 체포됐다고 밝혔다. 람푸르 경찰 간부인 산사르 싱은 지역 방송에서 우파 운동가로 알…

  • 美 대법, ‘불법 입국자 즉시 추방 명령’ 유지

    美 대법, ‘불법 입국자 즉시 추방 명령’ 유지

    크리스천투데이,

    지난달 미국 남서부 국경 지역에서 불법 입국이 역대 최대를 갱신한 가운데, 미 연방대법원이 무단 입국자를 즉시 추방하도록 하는 명령인 ‘타이틀42’를 그대로 유지하라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27일 ‘타이틀 42’에 대한 중단을 결정한 하급심 판결을 뒤집고 유예 신청을 승인했다. 연방대법관 9명 중 5명은 중단 유예에 찬성했지만, 4…

  •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 향년 95세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 향년 95세

    기독일보,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31일 95세를 일기로 선종했다고 교황청 공보실이 발표했다. 바티칸 뉴스는 베네딕토 16세가 31일 오전 9시 34분에 바티칸시국 내 에클레시아 수도원에 있는 관저에서 선종했다고 보도했다. 베네딕토 16세(본명 요제프 라칭거)는 2005년부터 8년간 제265대 교황으로 재임했으며 2013년 2월 교황직을 자진 사임한 바 있다.

  • 선종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누구… '생전 사임' 택한 보수파

    선종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누구… ‘생전 사임’ 택한 보수파

    기독일보,

    86세 생일을 두 달 앞둔 베네딕토 16세는 11일 추기경회의에 제출한 성명을 통해 "하느님 앞에서 나의 양심을 거듭 성찰한 결과 고령으로 더는 교황의 직무를 적절히 수행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확신에 이르렀다"면서 "완전한 자의에 의해 추기경단이 나에게 부여한 성베드로의 후계

  • 2023년 미국 교회에 유행할 10가지는 ‘이것’

    2023년 미국 교회에 유행할 10가지는 ‘이것’

    기독일보,

    미국 온라인 기독교 커뮤니티인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의 창립자이자 CEO인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2023년 미국 교회의 10가지 주요 경향에 대해 소개했다. 레이너 박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기고한 칼럼에서 “매년 수만 명의 교회와 교회 지도자, 교인들로부터 소식을 듣는다. 미국 내 약 35만 개의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을 들을 수 있는 이 땅을 향한 귀를 가진 것은 진정한 축복”이라며 “개별 자료를 받아 연결하여 가까운 미래에 추세가 될 현재의 발전상을 알아보았다”라고 밝혔다.

  • “예수께서 눈먼 자 고치셨던 실로암 못, 대중에게 공개 예정”

    “예수께서 눈먼 자 고치셨던 실로암 못, 대중에게 공개 예정”

    기독일보,

    예수가 눈먼 자를 고치셨던 역사적인 성서 유적지가 처음으로 완전히 발굴되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스라엘 고대유물관리청, 이스라엘 국립공원관리청, 다윗성 재단은 최근 예루살렘 실로암 못 발굴 작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 “2023년에도 전 세계 기독교 박해 심화 우려”

    “2023년에도 전 세계 기독교 박해 심화 우려”

    크리스천투데이,

    최근 몇 년 간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23년에도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우려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릴리스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의 폴 로빈슨(Paul Robinson) CEO는 새롭게 발표한 박해 동향 보고서에서 “앞으로 12개월이 많은 부분에서 전 세계 교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