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英 검찰, ‘낙태 클리닉 밖 기도’ 혐의로 체포된 여성 불기소

    英 검찰, ‘낙태 클리닉 밖 기도’ 혐의로 체포된 여성 불기소

    기독일보,

    영국 검찰이 낙태 클리닉 밖에서 조용히 기도한 혐의로 체포된 낙태 반대 운동가에 대해 불기소를 결정했지만 향후 동일한 범죄에 대해 추가 기소될 수 있는 문을 열어두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비영리 법률단체인 ADF UK는 최근 성명을 통해 검찰이 낙태 반대 운동가인 이사벨 본-스프루스(Isabel Vaughn-Spruce)에게 영국 버밍엄에 있는 낙태 클리닉 밖에서 평화롭게 기도했다는 혐의를 기각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들은 사건과 관련된 새로운 증거를 입수하면 기소가 “다시 시작될 수 있다”고 그녀에게 말했다고 한다.

  • “한미일 연대 확고히 하면서 대중 외교 전개해야”

    “한미일 연대 확고히 하면서 대중 외교 전개해야”

    기독일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과 동북아 질서에 대한 논평을 6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세 번째 연임은 등소평 이래의 집단정치 체제를 청산하고 일인 장기집권화 체제로의 복귀로 우려된다”며 “시진핑은 중국몽을 외치며 중국을 마오 시대로 되돌렸다. 집단지도 체제가 무너지고 개혁·개방은 퇴조했다”고 했다.

  • 美 34%가 ‘목회자 신뢰’… 팬데믹 이후 하락세

    美 34%가 ‘목회자 신뢰’… 팬데믹 이후 하락세

    크리스천투데이,

    미국에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목회자와 교류하는 이들의 수가 감소함에 따라, 목회자에 대한 신뢰도가 3년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BP)에 따르면, 최근 갤럽(Gallup) 조사에서 미국인 3명 중 1명(34%)이 목회자의 정직성과 윤리적 기준을 “높거나 매우 높게” 평가했다. 이는 전년도 36%에서 2%p 감소해 사상 최저치다. 1985년에는 미국인의 67%가 높거…

  • 미국인 3명 중 1명 “목회자 신뢰도 높이 평가”… 직업 중 8위

    미국인 3명 중 1명 “목회자 신뢰도 높이 평가”… 직업 중 8위

    기독일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목회자와 교류하는 미국인 수가 감소함에 따라, 목회자에 대한 신뢰도가 3년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국 뱁티스트 프레스(BP)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갤럽(Gallup) 조사에서 미국인 3명 중 1명(34%)이 목회자의 정직성과 윤리적 기준을 “높거나 매우 높게” 평가했다. 이는 지난해 36%에서 줄어 사상 최저치에 속한다.

  • 미 CCM 가수, 절망 중 “아직 끝난게 아니야” 하나님 음성 들어

    미 CCM 가수, 절망 중 “아직 끝난게 아니야” 하나님 음성 들어

    기독일보,

    미국 기독교 음악 가수인 케이티 니콜(Katy Nichole)이 최근 ‘록 더 유니버스’(Rock the Universe) 무대 공연에서 깊은 절망 속에 있던 자신을 격려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니콜은 청중들에게 “삶을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절망 중에 자신을 붙드신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했다.

  • 헝가리, 美 동성결혼 대사 부임에 ‘외교적 도발’

    헝가리, 美 동성결혼 대사 부임에 ‘외교적 도발’

    크리스천투데이,

    중동부 유럽에 위치한 헝가리가 자국 주재 미국 대사로 동성결혼을 한 인물이 부임한 것을 계속 문제삼으면서, 양국 간 외교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헝가리 빅토르 오르반(Viktor Orban) 총리는 과거 동성애에 단호하게 반대하는 발언을 계속해 왔으나, 미국 바이든 정부는 지난해 9월 동성결혼까지 한 인권 변호사 출신 데이비드 프레스먼(Dav…

  • 미 대형교회 목사, 바이든 대통령 등에 “기도하고 겸손해야”

    미 대형교회 목사, 바이든 대통령 등에 “기도하고 겸손해야”

    기독일보,

    미국 뉴욕시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조 바이든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에게 “지혜를 위해 기도”하고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스스로 겸손해지길 요청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브루클린 태버내클(The Brooklyn Tabernacle) 교회의 짐 심발라(Jim Cymbala) 목사는 이날 아침 워싱턴 DC의 의회(Capitol Hill)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National Prayer Breakfast)에 초청 연사로 참석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도 연사로 참석했다.

  • “교회 출석하는 동성애자 믿음 좋다” 설교에 비판 제기돼

    “교회 출석하는 동성애자 믿음 좋다” 설교에 비판 제기돼

    크리스천투데이,

    최근 미국의 유명 복음주의 목회자 중 하나인 앤디 스탠리 목사가 “교회에 출석하는 동성애자가 나보다 믿음이 더 좋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크리스천포스트(CP)의 편집고문인 리처드 랜드(Richard Land) 박사가 이를 비판하는 칼럼을 CP에 게재했다. 다음은 해당 칼럼의 주요 내용. 약 2주 전 CP에 ‘언론의 자유와 미국 문화 현황’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

  • 英 73% “교회 건물, 사회에 중요”… “정부가 유지비 지원해야” 의견도 다수

    英 73% “교회 건물, 사회에 중요”… “정부가 유지비 지원해야” 의견도 다수

    크리스천투데이,

    영국의 기독교인의 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교회 건물에 대한 사람들의 애정은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교회신탁(National Churches Trust)이 여론조사 기관 사반타(Savanta)에 의뢰하여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영국인들은 교회, 성당, 집회 장소 등에 대한 강력한 애착을 보였다. 설문은 지난해 12월 영국 성인 2,061명을 대상으로 진행…

  • 美 바이든, 국가조찬기도회서 양당에 ‘상호 존중’ 강조

    美 바이든, 국가조찬기도회서 양당에 ‘상호 존중’ 강조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국가조찬기도회가 2일 워싱턴 D.C.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가운데, 강연자로 나선 짐 심발라(Jim Cymbala) 목사가 “후히 베풀고 결코 누구도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겸손함으로 지혜를 구하라”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뉴욕시에 있는 브루클린 장막교회를 이끌고 있는 짐 심발라 목사는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원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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