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성경 애니메이션 ‘다윗’, 크라우드 펀딩 1위 경신

    성경 애니메이션 ‘다윗’, 크라우드 펀딩 1위 경신

    기독일보,

    성경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David)’이 유명 기독교 TV시리즈 ’선택받은 자’(The Chosen)를 제치고 세계 1위 크라우드펀딩 기록을 달성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다윗’의 감독인 필 커닝햄은 지난주 페이스북 생방송에서 3월 31일까지 펀딩 목표액인 6천만 달러(약 780억 원) 중 4천9백만 달러(약 637억 원)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1년 ‘선택받은 자’가 세운 역대 최고 후원액인 4천만 달러(약 520억 원)를 넘어섰다.

  • 칼 렌츠 목사, 힐송교회서 해고된 지 2년 만에 사역 복귀

    칼 렌츠 목사, 힐송교회서 해고된 지 2년 만에 사역 복귀

    크리스천투데이,

    2년 전 성추문과 지도력 문제로 뉴욕 힐송교회 담임에서 해임됐던 칼 렌츠(Karl Lentz) 목사가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위치한 변혁교회(Transformation Church) 전략가로서 사역에 복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변혁교회 태미 맥쿼터스(Tammy McQuarters) 담임 목사는 최근 현지 매체에 낸 성명을 통해 “렌츠 목사가 회복됐다고 믿으며, 그가 다른 이들의 회복을 돕는 것을 기쁘…

  • 나이지리아 극단 무슬림들, 카두나주서 기독교인 27명 살해

    나이지리아 극단 무슬림들, 카두나주서 기독교인 27명 살해

    크리스천투데이,

    나이지리아의 ‘풀라니 목자들’과 테러리스트 등 극단주의 무슬림들이 3월 한 달 동안 카두나주에서 기독교인 27명을 살해했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현지 주민들은 모닝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장온 카타프 카운티(Zangon Kataf County)에서 두 번의 공격이 발생했다. 3월 14일 랭슨(Langson) 마을에서 10명이 살해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3월 10일 웅완 와킬리(Ungwan Wakili)…

  • 인도네시아 교회, 무슬림의 방해 불구 끝까지 예배

    인도네시아 교회, 무슬림의 방해 불구 끝까지 예배

    크리스천투데이,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의 한 교회가 무슬림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자카르타에서 남동쪽으로 약 60마일 떨어진 푸르와케르타에 있는 시말룽군개신교교회(GKPS)에 무슬림 2명이 잠입해 사진과 영상을 찍고 성도들에게 해산을 지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줄스 푸르바 목사(Julles P…

  • 美 테네시주 교회, “과도한 소음 및 구역 설정 위반”으로 피소

    美 테네시주 교회, “과도한 소음 및 구역 설정 위반”으로 피소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테네시주 윌슨 카운티의 마운트 줄리엣(Mt. Juliet)에 위치한 ‘글로벌 비전 바이블 처치’(Global Vision Bible Church)의 그렉 로크(Greg Locke) 목사가 교회 내 구역 설정 위반과 과도한 소음으로 카운티에 의해 고소당한 후 맞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크리스천리더스(ChurchLeaders.com)에 따르면, 로크 목사는 “명백하게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카운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

  • 英 하원 성공회 대표 “의회는 ‘결혼에 대한 교리’에 관여 말라”

    英 하원 성공회 대표 “의회는 ‘결혼에 대한 교리’에 관여 말라”

    크리스천투데이,

    영국 하원의 성공회 대표는 “결혼에 관한 교리는 교회가 결정해야 하며, 의회는 이에 관여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사우스웨스트 베드퍼드셔(South West Bedfordshire)의 앤드류 셀루스(Andrew Selous) 보수당 하원의원은 벤 브래드쇼(Ben Bradshaw) 노동당 하원의원이 도입한 ‘10분 규칙’ (ten minute rule) 법안과 관련, 영국성공회의 종교 자유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10분 규칙 법안’…

  • 이스라엘 총리 “기독교 선교 범죄화하는 법안 반대”

    이스라엘 총리 “기독교 선교 범죄화하는 법안 반대”

    크리스천투데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기독교 전도를 범죄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 법안은 미국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우려를 불러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22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유대토라연합(United Torah Judaism) 당원들이 제안한, 기독교 개종자를 1년 징역형으로 처벌하는 법안에 반대한다”면서 “…

  • 美 장로교 지도자 “미성년자 성전환 금지법 반대”

    美 장로교 지도자 “미성년자 성전환 금지법 반대”

    크리스천투데이,

    미국장로교(PCUSA)의 한 지도자가 켄터키주지사에게 미성년자의 성전환 수술을 금지하는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PCUSA 총회 서기인 허버트 J. 넬슨 목사는 23일 성명을 통해 앤디 베셔 켄터키 주지사에게 “최근 통과된 청소년 성전환 수술 금지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라”고 촉구했다. 넬슨은 이 법안에 대해 “주 …

  • ‘예배 모임이 줄어드는 교회’ 향한 5가지 질문

    ‘예배 모임이 줄어드는 교회’ 향한 5가지 질문

    크리스천투데이,

    미국의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기독교 커뮤니티 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예배 모임 축소에 따른, 교회를 향한 5가지 질문’이란 칼럼을 실었다. 레이너는 칼럼에서 “대유행 이전에는 소규모 모임의 추세를 느리지만 감지할 수 있었다. 그 추세는 지금 훨씬 더 눈에 띈다”라며 “교회 예배 모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

  • 美 내슈빌 기독교 학교서 총기난사 사건… 학생 등 7명 사망

    美 내슈빌 기독교 학교서 총기난사 사건… 학생 등 7명 사망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소재의 기독교 사립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학생 3명과 범인을 포함한 성인 4명이 사망했다. 27일 크리스천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범인은 내슈빌에 거주하는 백인 여성 오드리 헤일(28)이며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됐다. 사건이 발생한 커버넌트 스쿨(Covenant Presbyterian School)은 미국장로교 소속인 언약장로교회가 2001년에 세운 사립 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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