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오픈도어선교회가 방글라데시 아난다푸르, 사바, 다카(수도) 인근의 교회 두 곳이 이슬람교 남성에 의해 공격을 당했다며, 공포 가운데 떨고 있는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픈도어는 최근 뉴스레터에서 “4월 27일 한 젊은 이슬람교 남성이 아난다푸르, 사바, 다카(수도) 인근의 교회 두 곳을 공격했다. 현지 시간 4시 즈음 한 현지 교회의 십자가…
북한 주민 10명당 1명이 ‘현대판 노예’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호주 인권단체 워크프리재단(WFF)은 24일 ‘2023 세계노예지수’ 보고서를 통해 “약 269만 6천 명의 북한 주민들이 ‘현대판 노예’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판 노예’란 위협이나 폭력, 강압, 속임수 등으로 인해 착취 상황을 거부하지 못하는 이들을 뜻…
영국에서 “망명에 실패한 난민들을 르완다와 같은 국가로 보내는 것을 제안하는” 법안에 대해 영국성공회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 대주교와 상원의 주교들은 최근 강력히 비판했다. 영국 정부는 올해 4월 르완다 정부에 1억 4천만 파운드(약 2,213억 원)를 주고, 자국으로 들어온 불법이주자들을 비행기 편으로 르완다에 보낸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미국에서 자선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는 교회 신자와 실천하는 사람들 사이에 큰 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는 2022년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미국 개신교인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보고서를 지난 23일 발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쟁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의 중재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탈리아의 마테오 주피 추기경을 평화 사절단으로 임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바티칸은 20일 성명을 통해 “이탈리아 주교회의(Bishop's Conference)를 이끌고 있는 주피 추기경이 바티칸 외무장관과 함께 우크라이나 지역 분쟁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사명을 수행하게 됐다…
미국 국립성착취예방센터(National Center on Sexual Exploitation, NCOSE)는 최근 성작취 자료를 홍보하는 기업 및 기타 단체 목록인 '더더티더즌'(The Dirty Dozen)을 공개했다. 이 목록은 성학대적인 콘텐츠로부터 아동을 보호하지 못하는 기업을 폭로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이를 통해 기업, 정부 기관 및 기타 조직이 관련 정책과 관행을 변경하도록 촉구할 수 있다. 2023년 목록…
미국 텍사스주 공립 대학에서 인종, 성별 또는 기타 보호된 특성에 근거한 고용을 권장하는 프로그램 및 사무소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2일 텍사스주 하원은 상원법안 17호(SB17)를 83 대 62로 통과시켰고, 상원의 승인과 그렉 에벗 텍사스 주지사의 서명을 받아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 법안은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iversity,…
미국의 인도주의 단체가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인 북한에 식량과 성경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인도주의 단체 ‘월드 헬프’(World Help)는 소련이 무너질 무렵인 1991년 설립된 이후 중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에 성경을 전달하는 데 주력해 왔다. 2006년부터 파트너들과 협력해 북한에도 성경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월드헬프 회장인 노엘 브루어 예이츠(Noel Brewer Yeatts)는 …
독일 나치의 후손들 중 기독교인들이 최근 예루살렘에서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그들의 후손, 유대 민족에게 용서를 구하는 행사를 열었다. CBN뉴스는 “이 움직임은 더 큰 일체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약 30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소위 ‘열방의 행진’(The March of the Nation)을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 그들은 “홀로코스트에서 새 생명으로…
미국 라이프웨이 크리스천연구소(Lifeway Christian Resource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교인들 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는 이들은 많지만, 실제로 참여하는 이들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이하 현지시각) 발표된 라이프웨이 보고서에서 조사 대상 교회의 성도 86%가 “전도를 위해 교회 외부인들을 포함한 사람들을 섬기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응답자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