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국 연합감리회(UMC) 성직자들이 지난달 루이지애나 연회와 이사회를 상대로 탈퇴 투표 절차가 공정하지 않다며 제기한 소송을 법원이 기각했다. 이에 따라 연회와 이사회는 예정된 탈퇴 절차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켈리 밸푸어 배턴루지 지방법원 판사는 헌법상 정교분리의 원칙을 이유로, 루이지애나 연회와 지역 이사회를 상…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엔젤 스타디움에서 30년 넘게 하베스트 크루세이드(Harvest Crusade)를 개최해왔던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그렉 로리 목사가 “올해 행사는 혼다 센터(Honda Center)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로리 목사는 최근 ‘하베스트 크루세이드’ 공식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엔젤 스테디움 경영진이 야구 시즌 동안 경기장 대여를 할 수 없다고 조직위원회에 알렸다”고 행사장 변경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동성커플을 축복하는 제도를 도입하려는 영국성공회의 계획에 반대하는 복음주의 성공회 성직자들이 런던시에 새로운 ‘주임 사제단’을 구성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런던에서 가장 큰 복음주의 성공회 교회 중 하나인 ‘세인트 헬렌의 비숍게이트’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은 소식이 발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칼럼니스트인 말론 드 블라시오(Marlon De Blasio)가 상대주의 문화 속에서 복음이 갖는 힘에 대해 쓴 글을 3일(현지 시간) 게재했다. 블라시오는 이 글에서 “현대의 상대주의 문화는 복음이 그 고유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회개’라는 용어가 이전 세대와 달리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훨씬 더 많은 교육 및 치료 방법을 가진 사람들에게 의미를 부여할 수 있나”라고 물었다.
스코틀랜드 교계 지도자들이 정부에 ‘전환 치료’ 금지안에 대한 재고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교회 지도자들은 “제안된 언어가 너무 광범위해서 ‘기독교의 전통적 가치를 가르치는 무고한 기독교인’을 범죄화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20명의 교회 지도자들은 최근 엠마 로딕(Emma Roddick) 평등부 장관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30년 넘게 ‘하베스트 크루세이드’(Harvest Crusade)를 개최해 온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올해 행사는 혼다 센터(Honda Center)에서 열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로리 목사는 최근 ‘하베스트 크루세이드’ 공식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
동성 커플을 축복하는 제도를 도입하려는 영국성공회 계획에 반대하는 복음주의 성공회 성직자들이 런던시에 새로운 ‘주임 사제단’(deanery chapter)을 구성했다. 이 같은 소식은 런던에서 가장 큰 복음주의 성공회 교회 중 하나인 ‘세인트 헬렌의 비숍게이트’(St. Helen's Bishopsgate)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됐다. 교회 측은 최근 이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을 통해 “최근 주교…
지난주 미국 조지아주의 한 대형교회에서 열린 집회에 17개 교회 1,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했으며, 상당수가 예수께 삶을 헌신하기로 결단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조지아주 페이엇 카운티의 파예트빌에 위치한 뉴호프 침례교회(New Hope Baptist Church)는 매년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디사이플 나우’(Disciple Now) 집회를 열어 왔다. 이 집회는 주로 7학년(12-13세)부터 12학년(17-18세) 학생들을 중심으로 예배와 찬양 모임을 진행한다.
미국의 유명 CCM 가수 로렌 데이글(Lauren Daigle)이 최근 총기 난사 사고로 숨진 사망자들을 기리는 철야 기도회를 위해 앨범 프리뷰 콘서트를 전격 취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로렌 데이글은 지난달 28일(이하 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총격은 우리 내슈빌 지역사회와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 가슴 아픈 일”이라며 “오늘 밤 공연을 연기하고 그 자리에서 지역사회 차원의 철야 기도회를 연다. 참석을 계획했던 모든 분들은 희생자와 도움이 필요한 모두를 기리는 기도와 예배의 시간을 계속 함께 해달라”고 했다.
미국 연합감리교(UMC)에서 탈퇴 절차를 앞둔 노스캐롤라이나의 유서 깊은 교회가 지역 연회에 의해 전격적으로 폐쇄 조치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노스캐롤라이나 연회는 약 170년 동안 존재해 온 월밍턴의 5번가 연합감리교회(Fifth Avenue United Methodist Church)를 출석률 감소로 인해 폐쇄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