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파키스탄의 소수 기독교인들이 교회에 대한 박해가 발생한 지 4개월 만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했다. 영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현지 매체를 인용해 “전국 곳곳의 교회와 거리가 그들의 회복을 반영하는 축제의 불빛과 나무로 장식됐고, 축제 의상을 차려 입은 예배자들이 가족과 함께 교회에 모여 기도하며 예배를 드렸다”고 전했다. 또 “시장은 크리스마스 상품으로 붐볐…
중국 중부 안후이성의 한 교회 장로가 자택에서 6세 딸이 보는 앞에서 경찰에 의해 강제로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기독교 인권단체는 그가 조작된 ‘사기’ 혐의로 구금돼 있다며 석방을 촉구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1월 새벽, 간취안(Ganquan) 교회 장로인 딩중푸는 자택을 급습한 경찰 5명에 의해 강제로 구금돼 심문을 받았고, …
미국 남침례회(SBC) 북미선교위원회(North American Mission Board, NAMB)가 2010년부터 올해까지 1만 개 이상의 교회를 개척하고, 애니 암스트롱 부활절 행사(AAEO)에서 7,020만 달러(약 912억 원)의 선교 기금을 모금했다고 뱁티스트프레스(BP)가 최근 보도했다. NAMB 회장 케빈 에젤은 “우리가 대사명을 최우선 순위로 삼는다면 가장 좋은 사역의 때가 우리 앞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남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반기독교적 편향(anti-Christian bias)’에 대항할 연방 태스크포스(TF, 특별 대책팀)를 창설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는 19일(현지시각) 아이오와주 워털루에서 열린 유세에서 자신이 재선되면 “기독교인들에 대한 전쟁을 끝내겠다”고 약속했다. 이 행사는 콜로라도주 대법원이 트럼프가 2…
20세기 대표적 기독교 지성인 C.S. 루이스(C.S. Lewis)가 쓴 77년 된 칼럼이 오늘날 미국 사회에서 재조명 받고 있다고 크리스천뉴스헤드라인스가 보도했다. 1946년 영국 간행물 스트랜드 매거진에 발표된 루이스의 칼럼 ‘비기독교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설교’(A Christmas Sermon for Pagans)는 그 당시 사회의 도덕적 틀이 붕괴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남침례교 북미선교위원회(North American Mission Board, NAMB)가 2010년부터 올해까지 1만 개 이상의 교회를 개척하고, 애니 암스트롱 부활절 행사(AAEO)에서 7020만 달러의 선교 기금을 모금했다고 뱁티스트프레스(BP)가 보도했다. NAMB 회장 케빈 에젤은 “우리가 대사명을 최우선 순위로 삼는다면 가장 좋은 사역의 때가 우리 앞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남침례교인으로서 우리는 교회 가족 안에서 도전에 직면했고 세속적인 문화로 인한 외부 압력에 대처해 왔다”며 “복음을 선포하고 북미와 전 세계에 그분의 왕국을 건설하려는 하나님의 사명에 참여하며 계속해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버지니아주 글렌 영킨(Glenn Youngkin) 주지사(공화당)가 미성년자의 ‘틱톡’(TikTok)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킨 주지사는 최근 리치몬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세 미만 청소년의 틱톡 접근을 제한하는 법안을 도입할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전했다. 영킨 주지사 측은 이날 “어린이…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워싱턴대학교 조정팀의 감동적인 실화를 다룬 책 ‘보트 속의 소년들’(The Boys in the Boat)이 영화로 제작됐다. 영화의 감독을 맡은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62)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영화는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이야기이다. 우리는 혼자서 해낼 수 없으며 함께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크리스마스…
아이비리그 진학을 위한 관리 및 맞춤형 홈스테이 ‘메릿프렙 홈스테이’(meritprep homestay)가 학생들을 모집 중이다. 오랫동안 학생들의 교육을 지도 및 상담해 온 전문인들로 구성된 메릿프렙 홈스테이는 학생들을 성실하게 지도할 뿐 아니라 교육학 석사 및 영양학 전공자들이 학습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건강을 돌본다. 메릿프렙 홈스테이가 위치해 있는 보스턴 근교는 …
카자흐스탄의 한 가톨릭 대주교가 동성커플에게 축복을 허용하는 신앙교리성의 지침을 공식거부했다. 그는 가톨릭교회가 ‘성 이데올로기’를 전파한다고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3년부터 아스타나 성모 마리아 대교구의 대교구장을 맡고 있는 토마시 페타(Tomash Peta) 대주교는 동성 커플에 대한 어떤 형태의 축복도 금지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승인한 지침을 철회하라고 공개적으로 권고했다고 가톨릭헤럴드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