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교회가 2024년 美 대선 승리를 위한 ‘비밀 무기’”

    “교회가 2024년 美 대선 승리를 위한 ‘비밀 무기’”

    기독일보,

    한 기독교인 연구자가 “미국교회는 2024년 대선에서 기독교인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경고하며 2020년 선거에서 복음주의자들이 투표하지 않아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마케팅 전문가이자 ‘The Christian Voter: How to Vote For, Not Against, Your Values ​​to Transform Culture and Politics’ 등을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쓴 정치평론가 크레이그 휴이(Craig Huey)는 2020년 대선 당시 6개 주에서 ‘투표하지 않은 복음주의자의 수’에 대한 데이터를 공유했다. 이 6개주는 애리조나, 조지아,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이다. 주요 경합 주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부통령이자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와 전 대통령이자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사이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 해리스 부통령, 美 교회서 신앙과 희망 강조

    해리스 부통령, 美 교회서 신앙과 희망 강조

    기독일보,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간) 노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 있는 코이노니아 기독교 센터 교회에서 열린 예배에서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연재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4일 보도했다.

  • 젤렌스키, 러북 동맹 강화 경고… “북한군 파병 가능성” 주장

    젤렌스키, 러북 동맹 강화 경고… “북한군 파병 가능성” 주장

    기독일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 강화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을 제기했다. 13일(현지시각) 영상 연설을 통해 젤렌스키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추가 지원을 호소하며 이를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美 교회, 자녀 ‘성전환’ 반대하는 부모들 위한 사역 시작

    美 교회, 자녀 ‘성전환’ 반대하는 부모들 위한 사역 시작

    기독일보,

    미국 버지니아 주 북쪽에 위치한 버크 커뮤니티 교회가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가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사역을 시작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사역은 학교와 의료 전문가들이 자녀의 사회적 및 수술적 "성전환"을 시도할 때 이를 반대하는 부모들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 소설가 한강, 한국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

    소설가 한강, 한국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

    기독일보,

    10일 스웨덴 한림원 노벨위원회의 안데르스 올손 의장은 수상자 선정 기자회견에서 한강의 작품세계를 "역사의 상처를 마주보고 인간 삶의 취약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작가의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고 평가했다.

  • 틱톡, 미성년자 데이터 보호 위반 혐의로 美서 소송 당해

    틱톡, 미성년자 데이터 보호 위반 혐의로 美서 소송 당해

    기독일보,

    틱톡(TikTok) 플랫폼이 청소년들에게 안전하다고 주장하면서도 부모의 동의 없이 미성년자의 개인정보를 판매한 혐의로 14개 주 법무장관 연합에 의해 소송을 당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016년 9월에 출시된 틱톡은 사용자가 몇 초에서 몇 분 길이의 영상을 게시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소셜 미디어 사이트다. 틱톡은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청소년 정신 건강에 대한 우려로 여러 차례 비판을 받아왔다.

  • 젊은 로잔 리더들, 신학 교육 기회 모색… 글로벌 장학금 확대

    젊은 로잔 리더들, 신학 교육 기회 모색… 글로벌 장학금 확대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 데일리는 젊은 로잔(Lausanne) 리더들의 대다수가 신학 교육 기회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잔의 젊은 리더들을 모으는 글로벌 집회인 Generations의 나나 야우 오페이 아우쿠(Nana Yaw Offei Awuku) 부국장은 전체 회원 중 87%가 신학 교육 디렉토리를 요청했다고 지난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올리벳 대학교, 제4차 로잔 대회에서 글로벌 복음 전파 사명 재확인

    올리벳 대학교, 제4차 로잔 대회에서 글로벌 복음 전파 사명 재확인

    기독일보,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OU)는 지난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OU 대표들이 서울-인천에서 열린 제4차 로잔 대회에 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중요한 모임은 전 세계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대사명을 완수하는 데 있어서 당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OU를 대표해 부총장 워커 쳉 박사와 진젠도르프 박사과정 학교의 마크 와그너 박사가 참석했으며 이들의 참여는 성경 학자와 지도자를 양성해 복음을 온 땅에 전파하는 OU의 근본적인 사명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 자폐 아들 둔 가족, 특별 사역 제공하는 교회서 신앙의 길 열어

    자폐 아들 둔 가족, 특별 사역 제공하는 교회서 신앙의 길 열어

    기독일보,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CP)에 따르면 알스톤 가족은 6세 아들이 자폐와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를 가지고 있어 오랜 기간 동안 가족 모두가 함께 교회에 참석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우연한 대화가 이들을 버지니아의 한 교회로 이끌었고, 이 교회는 특별한 필요를 가진 이들이 신앙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