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달 청소년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 보호를 위해 SNS 사용 연령 제한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빠르면 올해 내 관련 법안 통과를 추진하고 있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SNS를 사용할 수 있는 최소 연령은 14∼16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북한이 러시아에 1만 명의 군인을 파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키이우인디펜던트 등 현지 언론은 서방 외교관과 군사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은 상황을 보도했다.
한국, 미국, 일본의 고위 당국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한미일 북한인권 3자회의'가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이는 한미일 3국이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CDI)는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독교 지원 단체인 Sanctuary Mental Health Ministries는 교회가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성인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를론 드 블라시오(Marlon De Blasio)와 크리스 파이어스톤(Chris Firestone)이 쓴 기고글인 ‘성경 벨트, 서구 문화에서 마지막 희망의 기둥인가?(Is the Bible Belt the last pillar of hope?)를 16일(현지시간) 게재했다.
미국 새들백교회의 담임 앤디 우드 목사는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15개 캠퍼스 교인들에게 “오는 11월 5일 대선에서 하나님 말씀과 더 긴밀하게 일치하는 삶과 정책을 가진 후보에게 투표하라”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우드 목사는 최근 설교에서 “우리는 ‘어떤 후보와 이슈가 하나님의 말씀과 더 긴밀하게 일치하는가?’라고 질문해야 한다. 미국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을 뽑을지, 아니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대통령을 뽑을지 고민 중”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영국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다고 기독교인차별조사위원회(CIDAC)가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경고는 영국 기독교인이 직면한 차별의 본질과 규모에 대한 보고서에서 나왔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무종교인들은 일반 대중보다 인간적 번영의 수준이 낮은 반면, 기독교 신자들이 가장 높은 번영을 누린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성서공회(ABS)가 발표한 보고서 ‘미국 성서 현황’(State of the Bible USA) 2024 일곱번째 챕터는 ‘무종교인’(Nones)과 ‘명목상 신자’(Nominals)에 초점을 맞췄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이하 CSW)의 CEO인 스콧 보우어가 쓴 기고글인 ‘주님 당신의 나라가 북한에도 임하게 하소서(Lord, may your kingdom come in North Korea)’를 14일(현지 시간) 게재했다. CSW는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고,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활동하는 인권 단체이다. 다음은 기고글의 전문.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네셔널(CDI)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 부산에서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라틴 아메리카에서 온 100여 명의 선교 지도자들이 모여 COALA 2.5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선교 운동인 COALA의 일환으로, 주로 서구에서 주도해 온 ‘기독교 세계’ 중심의 선교 시대에서 벗어나, 오늘날의 다중 중심적 선교 시대, 즉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 선교를 지향하는 남반구 주도의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OALA는 'Christ over Asia, Africa, and Latin America'의 약자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선교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