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푸아뉴기니가 매년 기념하는 ‘국가 회개의 날(National Repentance Day)’을 맞아 지난 8월 26일(이하 현지시각) 전국 곳곳에서 기도회와 예배가 열렸다고 최근 보도했다.
최근 아이티에서 무장 괴한에게 납치됐던 아일랜드 선교사 지나 헤라티(Gena Heraty)가 무사히 풀려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헤라티 선교사는 지난 8월 3일(이하 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켄스코프의 한 고아원에서 여러 명과 함께 납치됐다. 이 사건은 국제적인 공분을 불러일으켰으며, 아일랜드 총리 미홀 마틴(Michéal Martin)도 그녀의 석방을 촉구한 바 있다.
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교에서 선교학 교수로 재직 중인 척 로리스 목사가 최근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 ‘내가 처음 교회를 다녔을 때 몰랐던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글을 쓰는 지금, 오늘 세례 51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목사님께서 세례를 주시던 날, 갓 그리스도를 믿게 된 지 일주일밖에 안 된 저에게 세례를 주시던 날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바로 전 주일은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교회에 나간 날이었고, 하나님께서 그날 저를 그분께로 인도해 주셨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브라질이 지난 2024년 전 세계 성경 보급 1위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고 최근 보도했다. ‘2024 글로벌 성경 배포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은 지난해 420만 권의 인쇄본 성경을 보급했으며, 디지털 다운로드는 1,600만 건을 돌파했다. 온라인 성경 장(章) 조회 수는 50억 건에 달해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웠다.
영국 성공회가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전국 대성당들이 예배와 음악, 시민 활동을 통해 예년보다 더 많은 새 신자들을 끌어들이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2024년 주간 예배 참석자는 약 3만2,000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특히 주중 예배에서 성장이 두드러졌는데, 성인 참석은 15%, 아동 참석은 1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여전히 약간 못 미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sms 복음주의 인도주의 단체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가 새롭게 설립된 가자 인도주의 재단(Gaza Humanitarian Foundation, GHF)과 손잡고 전쟁으로 황폐해진 가자지구에 대규모 인도주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끄는 이 단체는 고열량 영양식을 실은 항공편과 의료 인력을 파견하며, 절망적인 상황 속에 놓인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알리샤 리의 기고글인 ‘당신의 사역 리더는 괜찮지 않다: 왜 번아웃이 교회의 침묵 속 위기인가’(Your ministry leader is not OK: Why burnout is the Church’s silent crisis)를 최근 게재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일 전용열차를 타고 평양을 출발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북한이 최고지도자의 해외 방문 사실을 출발 직후 공개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사례로 주목을 끌었다.
미국 내 다수의 개신교 목회자들이 교회에서 제자훈련(Discipleship)이 필수적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나, 이를 평가하거나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발표한 ‘제자훈련 현황(State of Discipleship)’ 보고서는 응답한 목회자의 52%가 교회의 제자훈련과 영적 성숙 과정에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이 가운데 “매우 동의한다”고 답한 비율은 8%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내 개신교 신자들이 종교적 동기에 기반한 혐오범죄의 증가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인권 보고서가 발표됐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튀르키예 개신교회연합이 발표한 ‘2024 인권 침해 보고서’는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와 차별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