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항일전쟁 및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열병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세 정상의 공동 등장은 냉전 종식 이후 처음으로, 한미일과 북중러의 대립 구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해석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역사적 흑인 대학인 세인트어거스틴대학교(Saint Augustine’s University, 이하 SAU)의 임시 총장이 개인 사유로 사임했다. 이 대학은 현재 인가(accreditation)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임시 총장 마커스 버지스(Marcus Burgess)는 7월 사임서를 제출했으나, 대학 측은 이를 최근 공개했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학교(Annunciation Catholic School)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일주일 만에 피해자 가족을 위한 모금액이 약 4백만 달러(약 55억원)에 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트랜스젠더 신원 확인 후 총기를 사용한 범인에 의해 발생했으며 두 명의 학생이 사망하고 6세에서 15세 사이의 학생 18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따라 피해자와 가족을 돕기 위한 여러 온라인 모금 캠페인이 고펀드미(GoFundMe)를 통해 진행됐다.
국제 구호단체 크리스천 에이드(Christian Aid)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을 시작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이하 현지시간0 아프가니스탄 동부 지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앙지는 다섯 번째로 큰 도시인 잘랄라바드(Jalalabad)에서 약 27km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하며 6년 9개월 만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4시(현지 시간) 북한 인공기를 단 전용열차가 베이징역에 들어섰고, 외관과 문양으로 볼 때 김 위원장이 탑승한 열차로 추정됐다. 앞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탄 전용열차 ‘태양호’가 1일 평양을 출발해 2일 새벽 중국 국경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성권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김정은이 1일 오후 전용열차로 평양을 출발해 2일 새벽 국경을 넘었고, 이날 오후 늦게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이번 방중에는 최선희 외무상, 김성남 당 국제부장, 현송월 부부장이 수행 중이며, 리설주와 김여정이 동행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보수 매체 데일리콜러와의 인터뷰에서 “삼자 회의는 열리겠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양자 회담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싸우는 것과 같다. 멈추라고 해도 계속 다투다가 결국 스스로 멈추길 원할 때가 있다”며 현재 상황을 비유했다. 이어 “전쟁은 너무 오래 이어졌고
‘가성비 제품’으로 인기를 얻던 중국산 로봇청소기에서 심각한 보안 문제가 발견됐다. 한국소비자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일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일부 중국산 제품이 부실한 사용자 인증 절차로 인해 가정 내부 사진과 영상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외부로 유출할 수 있는 취약점을 안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그렉 샬러의 기고글인 ‘아르메니아: 여전히 수호자를 필요로 하는 최초의 기독교 국가’(Armenia: The first Christian nation still in need of defenders)를 최근 게재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짐 올랑의 기고글인 ‘지도는 국가들의 인식과 미래를 형성하며, 아프리카는 더 나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Maps shape mental images and destinies of nations and Africa deserves better)를 최근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