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이민규 목사 "찰리 커크 죽음은 분열과 증오의 비극… 교회, 화평의 사명 감당해야"

    이민규 목사 “찰리 커크 죽음은 분열과 증오의 비극… 교회, 화평의 사명 감당해야”

    기독일보,

    미주 기독일보에 기고한 글에서 이민규 목사(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는 최근 총격으로 사망한 미국 보수 청년 리더 찰리 커크 사건을 두고 "이번 사건은 어느 진영의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라고 밝혔다. 이 목사는 "그 누구도 상대의 목숨을 빼앗을 만큼 정당한 이유를 가질 수 없다"며 "분열과 증오의 극단은 결국 살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왜 증오할까요? 그것이 무엇이든 증오할 만한 이유를 상대로부터 찾기 때문"이라며 성경 말씀을 인용해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마 7:4)"라고 전했다.

  • 트럼프 행정부, 미국 귀화 시험 대폭 강화

    트럼프 행정부, 미국 귀화 시험 대폭 강화

    기독일보,

    이번 조치는 2008년식 시험을 폐지하고, 문항 수와 난이도가 더 높은 2020년식 시험을 다시 도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시험 범위는 기존 100문항에서 128문항으로 늘어나며, 응시자가 실제 풀어야 하는 문항도 10개에서 20개로 확대된다. 통과 기준 또한 강화돼 응시자는 20개 문항 중 최소 12개 이상을 맞혀야 한다. 이전 2008년식 시험에서는

  • 예언은 장난이 아니다, 거짓 예언을 분별하고 다루는 법

    예언은 장난이 아니다, 거짓 예언을 분별하고 다루는 법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수잔 메인즈의 기고글인 ‘예언은 장난이 아니다 (그러므로 조심스럽게 다루라)’(Prophecy is not a toy (so handle it with care))를 17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수잔 메인즈는 공인 성경상담가이자 저자이며 미국에서 선도적인 의료비 나눔 사역 단체 중 하나인 사마리탄 미니스트리 인터내셔널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美 밴스 부통령 “찰리 커크 죽음 왜곡 세력과는 연합 못 해”

    美 밴스 부통령 “찰리 커크 죽음 왜곡 세력과는 연합 못 해”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부통령 JD 밴스가 찰리 커크의 아내 에리카 커크가 자신의 부인 우샤 밴스에게 두 아이에게 아버지의 죽음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조언을 구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고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밴스 부통령은 지난주 유타주 한 대학 캠퍼스에서 벌어진 터닝포인트USA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찰리 커크의 암살 사건 직후, 백악관 단지 내 사무실에서 “찰리 커크 쇼”를 직접 진행했다. 그는 방송 서두에서 커크를 “젊은 세대에게 용기를 불어넣은 두려움 없는 논객”이라 칭하며,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 인도 교회 지도자, 교회에 권력 집중 종식과 차세대 목회자 양성 촉구

    인도 교회 지도자, 교회에 권력 집중 종식과 차세대 목회자 양성 촉구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전역의 교회 지도자들이 모인 ‘전인도 선교 속 교회 대회’(AICOCIM)에서 아케이 라마 목사(아시아태평양침례연맹 회장, 인도침례교회협의회 부회장)가 연설을 통해 “지도자는 반드시 배턴을 넘겨야 한다”며 중앙집권적 권력 구조를 종식하고 차세대 목회자들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음을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美 인디애나 흑인 성공회 교회, 역사적 기념 표지석 설치

    美 인디애나 흑인 성공회 교회, 역사적 기념 표지석 설치

    기독일보,

    미국 인디애나주 게리(Gary)에 위치한 흑인 성공회 교회가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역사적 기념 표지석을 세우는 영예를 안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927년 지역 흑인 공동체를 위한 성공회 선교지로 설립된 세인트 오거스틴 성공회(St. Augustine’s Episcopal Church)는 최근 인디애나주 역사국(Indiana Historical Bureau)의 승인을 받아 표지석을 설치했다.

  • 미국인 절반 이상 “의사 조력 자살 도덕적으로 수용 가능”

    미국인 절반 이상 “의사 조력 자살 도덕적으로 수용 가능”

    기독일보,

    미국인 절반가량이 의사의 조력을 받아 생을 마감하는 행위를 도덕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이달 초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51%가 “고통스러운 말기 질환에 직면한 사람이 의사의 도움을 받아 삶을 마감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수용 가능하다”고 답했다.

  • 아프리카 UMC 감독들, “결혼은 남녀의 연합” 전통적 입장 재확인

    아프리카 UMC 감독들, “결혼은 남녀의 연합” 전통적 입장 재확인

    기독일보,

    아프리카 감리교(United Methodist Church, UMC) 감독들이 결혼에 대한 전통적 이해, 즉 남자와 여자의 연합만을 성경적 결혼으로 정의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아프리카 감독회는 이달 초 앙골라 루안다에서 공식 모임을 갖고 성경적 결혼관을 비롯한 여러 현안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