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인도 교회, 가정 위기 극복 위해 제자훈련과 역할 모델 회복 절실

    인도 교회, 가정 위기 극복 위해 제자훈련과 역할 모델 회복 절실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교회의 건강은 가정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음을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 인도 교회 선교대회(AICOCIM) 현장에서 월드복음연맹(WEA) 글로벌 가족 챌린지 디렉터이자 어번인디아미니스트리 창립자인 P.C. 마튜 박사는 “가정 제자도의 회복이야말로 다음 세대를 신앙 안에 굳건히 세우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 英 상원, 조력자살 합법화 법안 반대… 입법 무산 가능성 커져

    英 상원, 조력자살 합법화 법안 반대… 입법 무산 가능성 커져

    기독일보,

    영국의 킴 리드비터 의원이 발의한 조력자살 법안이 상원의 강한 반대에 직면하면서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상원은 최근 이틀간의 토론을 마친 뒤 법안을 전담 특별위원회로 회부해 추가 심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반대 측에 의해 “중대한 승리”로 평가되고 있다.

  • 젤렌스키, 전쟁 속 인도적 지원 펼친 침례교 지도자들에게 국가 훈장 수여

    젤렌스키, 전쟁 속 인도적 지원 펼친 침례교 지도자들에게 국가 훈장 수여

    기독일보,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전쟁 속에서 인도적 지원을 이어온 침례교 지도자들에게 국가 훈장을 수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에 훈장을 받은 인물은 세계침례교연맹(BWA) 총무 일라이저 브라운과 유럽침례교연맹(EBF) 총무 앨런 도널드슨이다. 이들은 우크라이나복음주의침례교연합(All-Ukrainian Union of Associations of Evangelical Christian-Baptists)과 함께 전쟁 피해자들을 위한 구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 프랭클린 그래함 “찰리 커크의 죽음, 복음 전파 오히려 확산시켜”

    프랭클린 그래함 “찰리 커크의 죽음, 복음 전파 오히려 확산시켜”

    기독일보,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사마리아인의 지갑 대표)가 최근 암살된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 사건을 두고 “좌파가 반대 세력을 침묵시키려 한다”고 비판하면서도, 기독교인들에게 커크의 본을 따라 두려움 없이 신앙을 증언하라고 당부했다. 그래함 목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암살자의 의도는 분명히 실패했다”며 “좌파가 원하는 것은 진실을 말하려는 사람들의 입을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담대히 나서고 공격이나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이들의 군대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英 교계,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종식 위한 연합 기도운동 전개

    英 교계,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종식 위한 연합 기도운동 전개

    기독일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영국 내 여러 교단 교회와 기독교 자선단체들이 연합해 평화를 위한 기도운동을 전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기도회는 팔레스타인 기독교인을 비롯한 분쟁 피해자들과 연대하며, 평화와 즉각적인 휴전, 인질 석방, 그리고 실질적인 평화 협상 재개를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 찰리 커크의 삶과 유산, 성인이 아닌 복음에 헌신한 증인

    찰리 커크의 삶과 유산, 성인이 아닌 복음에 헌신한 증인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의 기고글인 ‘찰리 커크는 미국의 첫 복음 성인인가?’(Is Charlie Kirk the first American Evangelical saint?)를 1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형교회 중 하나인 뉴 시즌 교회(New Season)의 담임목사이자,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그리스도인을 대표하는 전미 히스패닉 기독교 지도자 연합(NHCLC)의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 파키스탄 몬순 홍수로 사망자 1000명 돌파… 전국적 재난 상황 이어져

    파키스탄 몬순 홍수로 사망자 1000명 돌파… 전국적 재난 상황 이어져

    기독일보,

    파키스탄에서 올여름 몬순 우기로 인한 홍수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사우디아라비아 일간 아랍뉴스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NDMA)은 지난 6월 26일 몬순이 시작된 이후 폭우와 홍수로 전국에서 1002명이 숨지고 1063명이 다쳤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 인도 의사, 교회에 전인적 돌봄과 정신건강 대응 촉구

    인도 의사, 교회에 전인적 돌봄과 정신건강 대응 촉구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에서 개최된 전인도 교회 선교 대회(AICOCIM)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이매뉴얼 병원 협회에서 봉사한 내과 전문의 산토쉬 T. 마튜 박사가 “인도 교회가 정신건강과 트라우마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인적 치유의 유산을 회복하고, 목회 돌봄을 새롭게 상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 진출자 “내 정체성은 그리스도 안에”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 진출자 “내 정체성은 그리스도 안에”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GT)' 결승에 오른 가수 제시카 산체스가 자신의 신앙을 인생의 닻이라고 고백했다고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30세인 산체스는 첫 아이를 임신한 상태로 생방송 무대에 오르며, 신앙과 가족의 지지를 통해 흔들림 없이 도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