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미래 교회를 변화시킬 8가지 글로벌 트렌드’(8 global trends that will transform the future Church)를 최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The U.S. 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 그리스도 언약 연합(Christ Covenant Coalition) 등 여러 단체를 이끌고 있다.
영국 침례교단이 지난 10년간 목회자 수가 약 4분의 1 가까이 감소한 데 따라, 목회자 양성 및 모집 확대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영국침례연합(BUGB) 사역팀 공동대표인 팀 퍼거슨과 리 존슨은 최근 이 문제를 조사·분석하고, 감소세를 되돌리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지역에서 활동하는 급진 이슬람주의 조직 무슬림형제단(Muslim Brotherhood)을 ‘테러단체’로 지정하는 방안을 공식 검토하도록 행정부에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해당 단체의 특정 지부가 미국의 이익과 시민에게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미국 올리벳대학교(설립자 장재형 목사) 네이트 트랜 목사는 사도행전 12장 19절에서 24절 말씀을 본문으로 삼아, 추수감사절은 무엇보다 감사에 초점을 두는 절기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칠면조’라는 말이 보통은 잔치를 떠올리게 하지만, 영어에서는 실패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고 그는 설명했다. 사도행전 12장에는 바로 그런 인물이 등장한다. 헤롯 아그리빠는 사도 야고보를 처형했고, 겉으로는 막강한 권세와 위엄을 자랑했지만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거부한 결과, 인생의 끝은 비참함 그 자체였다.
대만의 한 동성 부부가 멕시코에서 대리모를 통해 네 쌍둥이를 얻었다고 밝히면서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대만은 현행법상 대리 출산이 불법이기 때문에, 해외에서의 대리 출산 사실이 공개된 이번 사례는 법적·윤리적 쟁점을 둘러싼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영국 보안정보국(MI5)이 중국 정보기관이 영국 정치권 핵심 인사들의 보좌진과 측근들을 포섭하려는 정황이 확인됐다며 공식적으로 경고했다. MI5가 제출한 보고서 이후 중국 정부는 이를 전면 부인하고 반발하면서 양국 간 외교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나이지리아 니제르주(州)의 한 가톨릭 학교에서 무장 괴한에게 납치됐던 학생들 가운데 50명이 탈출해 귀가했다고 학교 측이 2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러나 여전히 253명의 학생과 12명의 교사가 행방불명 상태로, 이번 사건은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최악 규모의 집단 납치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미국 메인주에서 한 싱글맘이 딸을 지역 교회에 데려가는 것을 금지한 하급심 판결에 맞서 항소했다. 법원이 해당 교단을 ‘컬트(cult·사이비 집단)’로 규정하고 아버지에게 종교 활동 결정권을 넘긴 데 따른 조치다. 기독교 법률단체인 리버티 카운슬(Liberty Counsel)에 따르면, 에밀리 빅퍼드(Emily Bickford)는 지난해 12월 메인 지방법원의 양육권 명령에 대해 종교의 자유 침해를 이유로 메인주 대법원에 항소했다. 리버티 카운슬은 현재 빅퍼드의 항소를 지원하고 있다.
영국에서 거리 설교 도중 무슬림을 향해 혐오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 설교자가 배심원단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잉글랜드 남서부 스윈던 크라운코트는 약 6일간의 재판 끝에 36세 설교자 숀 오설리번(Shaun O’Sullivan)에 대해, ‘종교적 동기를 가진 의도적 괴롭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미국 테네시주 피전포지에서 열린 ‘하츠 온 파이어 학생 컨퍼런스(Hearts on Fire Student Conference·HOF)’에 1만3천 명 이상이 참석해, 수백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결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집회는 지난 11월 21~22일(이하 현지시간) 레콘트 센터(LeConte Center)에서 개최됐으며, 미국 20개 주에서 온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