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美 독립기념일 예배서 애국적 요소 축소 추세

    美 독립기념일 예배서 애국적 요소 축소 추세

    기독일보,

    미국이 독립기념일과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교회 예배에 애국적 요소를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개신교 목회자들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전후로 드려지는 예배에 애국적 요소를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개신교 목회자는 전체의 45%에 그쳤다.

  • 우크라이나 복음주의자 탄압 폭로한 다큐 제작자에 러시아 연계 해킹 공격

    우크라이나 복음주의자 탄압 폭로한 다큐 제작자에 러시아 연계 해킹 공격

    기독일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러시아 점령지에서 우크라이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겪는 박해와 인권침해를 폭로한 다큐멘터리 제작자가 러시아 정보기관과 연계된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 표적이 됐다고 경고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프리덤 프로젝트(Ukraine Freedom Project) 설립자이자 다큐멘터리 ‘신앙 포위 공격(A Faith Under Siege)’의 총괄 프로듀서인 스티븐 무어(Steven Moore)는 크렘린의 우크라이나 복음주의 교회 탄압 실태를 알린 이후 지속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미 법원, 웜비어 부모에 북한 동결자산 지급 명령

    미 법원, 웜비어 부모에 북한 동결자산 지급 명령

    기독일보,

    미국 연방법원이 북한에 억류됐다가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에게 북한 관련 동결자산 1713만 달러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법원의 베럴 하월 판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결정문을 통해 JP모건체이스은행에 동결된 ‘에이큐(A.Q.) 칸 네트워크’ 연계 자산을 오토 웜비어의 부모인 신디 웜비어와 프레드 웜비어 부부에게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 미 상원,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

    미 상원,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

    기독일보,

    미국 상원이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미 상원은 17일(현지시간) 본회의 표결에서 스틸 후보자 인준안을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월 13일 스틸 후보자를 주한미국대사로 지명했다. 이번 상원 인준으로 지명 약 두 달 만에 의회 인준 절차가 마무리됐다.

  • 나이지리아 기독교 여성 납치·성폭력 실태 심각… 국제사회 대책 촉구

    나이지리아 기독교 여성 납치·성폭력 실태 심각… 국제사회 대책 촉구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에 의한 기독교 여성 납치와 성폭력 범죄가 심각한 수위에 이르렀다며 국제사회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6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2018년 납치돼 8년째 억류 중인 레아 샤리부 사건을 계기로 나이지리아 당국의 적극적인 치안 확보와 개입을 요구하는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 “결혼 후 출산한 부부, 관계 파탄 위험 50% 낮아”… 英 연구 결과

    “결혼 후 출산한 부부, 관계 파탄 위험 50% 낮아”… 英 연구 결과

    기독일보,

    첫 자녀를 임신하기 전에 결혼한 부부가 혼인 외 임신 후 동거를 시작한 부부보다 관계가 파탄될 가능성이 약 50% 낮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 결혼재단(Marriage Foundation)의 연구 책임자 해리 벤슨(Harry Benson)이 수행한 연구 ‘영국 초산 부모의 결혼 시기와 관계 해체 위험(The timing of marriage and risk of union dissolution among first time parents in the UK)’이 최근 공개됐다.

  • 나이지리아 여학생 레아 샤리부 납치 8주기 석방 촉구 집회 개최

    나이지리아 여학생 레아 샤리부 납치 8주기 석방 촉구 집회 개최

    기독일보,

    기독교 인권단체들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여학생 레아 샤리부(Leah Sharibu)의 납치 8주기를 맞아 미국 워싱턴 D.C. 주재 나이지리아 대사관 앞에서 석방 촉구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오는 18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이번 집회는 CFI(Christian Freedom International), 21윌버포스(Wilberforce), 주빌리 캠페인(Jubilee Campaign)이 공동 주최하며, ‘분쟁 상황에서의 성폭력 철폐를 위한 국제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Sexual Violence in Conflict)’에 맞춰 진행된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1000년 역사 수도원 드론 공격…대성당 화재 발생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1000년 역사 수도원 드론 공격…대성당 화재 발생해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키이우 페체르스크 수도원'의 주 성당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6월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러시아가 발사한 이란제 샤헤드 드론이 키이우 페체르스크 수도원 단지 내 우스펜스키 대성당(Dormition Cathedral)을 타격했다. 이 공격으로 대성당 지붕에 불이 붙었으며, 인근에 위치한 미스테츠키 아스날 미술관에도 화재가 발생했다.

  • 도미니카공화국 복음주의 교계, 정부 400억 페소 긴축 재정 공식 지지

    도미니카공화국 복음주의 교계, 정부 400억 페소 긴축 재정 공식 지지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도미니카공화국 기독교 복음주의 연맹(AEDO)이 글로벌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루이스 아비나데르 정부가 발표한 긴축 정책을 공식적으로 지지했다고 6월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연맹은 경제 위기 타개를 위해 종교계를 비롯한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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