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호르무즈 해 상선 공격에 중동 긴장 재고조

    호르무즈 해 상선 공격에 중동 긴장 재고조

    기독일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상선 3척이 잇따라 공격을 받으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긴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국은 이번 공격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하고 호르무즈 해협 주변 군사시설을 공습한 데 이어, 이란산 원유 판매에 대한 제재 완화 조치도 철회했다.

  • 니카라과, 80세 가톨릭 은퇴 주교 등 성직자 4명 일시 구금

    니카라과, 80세 가톨릭 은퇴 주교 등 성직자 4명 일시 구금

    기독일보,

    니카라과에서 80세의 로마가톨릭 은퇴 주교를 비롯한 가톨릭 지도자 4명이 당국에 의해 일시 구금되면서 기독교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종교자유단체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에스텔리 교구 은퇴 주교인 후안 아벨라르도 마타 게바라(Juan Abelardo Mata Guevara) 주교는 지난 6월 29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국가경찰에 의해 처음 구금됐다.

  • 英 본머스 해변서 2주간 120여 명 세례… 1천여 명 함께 축하

    英 본머스 해변서 2주간 120여 명 세례… 1천여 명 함께 축하

    기독일보,

    영국 남부 본머스 인근 해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야외 세례식에서 12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행사에는 매회 1,000여 명이 참석해 세례자들을 축하했으며, 지난 6월 21일에는 43명이 세례를 받았고, 다음 주말에는 80명이 추가로 세례를 받았다. 세례식은 본머스 해안가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보스콤브 해변(Boscombe Beach)에서 진행됐다.

  • 파키스탄 신성모독 논란에 기독교인 대피, 경찰 중재로 폭동 모면

    파키스탄 신성모독 논란에 기독교인 대피, 경찰 중재로 폭동 모면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펀자브주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인한 긴장이 고조되면서 기독교인 수십 가구가 자택을 떠나 긴급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현지 경찰과 지역 무슬림 지도자들의 신속한 개입으로 대규모 유혈 폭동은 간신히 모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7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EU,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탄압 외면 논란… 야권 “민주주의 훼손 묵인” 비판

    EU,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탄압 외면 논란… 야권 “민주주의 훼손 묵인” 비판

    기독일보,

    유럽연합(EU)이 아르메니아 정부의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에 대한 조치를 사실상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아르메니아에서는 니콜 파시냔 총리가 2018년 집권한 이후 정부와 교회 간 갈등이 이어져 왔으며, 특히 2020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패배 이후 양측의 관계는 더욱 악화됐다.

  • 트랜스젠더 대명사 거부한 영국 기독교 간호사 무혐의

    트랜스젠더 대명사 거부한 영국 기독교 간호사 무혐의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의 한 기독교 간호사가 트랜스젠더 환자가 요구하는 성별 대명사 사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징계 위기에 처했다가 규제 당국으로부터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7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종교적 신념에 따른 행동을 징계하려 했던 병원 측의 무리한 대응이 드러나면서 영국 내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 이집트 서부 사막서 1600년 전 비잔틴 도시 유적 발견

    이집트 서부 사막서 1600년 전 비잔틴 도시 유적 발견

    기독일보,

    이집트 서부 사막에서 약 1600년 동안 모래 아래 묻혀 있던 비잔틴 시대 도시 유적이 발견됐다. 감시탑과 교회, 주거지, 빵을 굽던 화덕 등이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확인되면서 당시 지방 도시 구조와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생활상을 밝힐 중요한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 멜 깁슨 감독 흥행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4K 재개봉 확정

    멜 깁슨 감독 흥행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4K 재개봉 확정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멜 깁슨 감독의 2004년 흥행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최신 화질로 복원되어 극장에 재개봉한다고 7월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배급사 라이언스게이트와 패덤 엔터테인먼트는 이 영화가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전역의 극장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상영은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시청각적 품질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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