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독일 베를린 프라이드 퍼레이드 테러 기독교 단체 이슬람 극단주의 급진화 실태 경고

    독일 베를린 프라이드 퍼레이드 테러 기독교 단체 이슬람 극단주의 급진화 실태 경고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독일 베를린에서 발생한 프라이드 퍼레이드 테러 사건을 계기로 독일 내 이슬람 극단주의 급진화 문제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8월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사건이 단독 범행을 넘어 지역 사회에 광범위하게 퍼진 이민자 청년층의 급진화 현상을 보여준다는 전문가 및 관련 단체의 지적이 제기됐다.

  • 트럼프, 이란 협상 4일까지 결론 전망… 호르무즈 해협 개방·비핵화 압박

    트럼프, 이란 협상 4일까지 결론 전망… 호르무즈 해협 개방·비핵화 압박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4일까지는 결론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번 협상을 이란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고 규정하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 비핵화 문제를 단계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란과의 협상 상황을 묻는 취재진에게 “지금 바로 진행 중이다.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 中 구금 목사 “검사가 어린 자녀 언급하며 자백 압박” 주장

    中 구금 목사 “검사가 어린 자녀 언급하며 자백 압박” 주장

    기독일보,

    중국 정부의 미등록 교회 단속 과정에서 구금된 류전빈(Liu Zhenbin) 목사가 검찰이 어린 자녀를 언급하며 자백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종교자유 감시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에 따르면 류 목사는 구금 중 작성한 서한에서 광시좡족자치구 베이하이시 검사가 자백을 요구하며 자녀들을 거론했다고 밝혔다.

  • 美 위스콘신 토네이도 피해 복구… 구호단체 “750여 명 자원봉사 투입”

    美 위스콘신 토네이도 피해 복구… 구호단체 “750여 명 자원봉사 투입”

    기독일보,

    미국 위스콘신주를 강타한 강력한 토네이도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기독교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지갑(Samaritan's Purse)가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복구 작업과 복음 전도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해군 출신 참전용사인 돈 윌슨(Don Wilson)은 사마리아인의 지갑의 도움을 받은 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살아 있는 증거”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출산은 의료행위 아닌 삶의 전환… 새내기 엄마 위한 사회적 지원 확대해야”

    “출산은 의료행위 아닌 삶의 전환… 새내기 엄마 위한 사회적 지원 확대해야”

    기독일보,

    여성이 어머니가 되는 과정은 단순한 출산을 넘어 정서적·사회적·영적 변화를 동반하는 중요한 삶의 전환인 만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기독교 싱크탱크 테오스(Theos)와 성서공회(Bible Society)가 공동 발간한 ‘안에서부터 시작되는 모성(Motherhood, Inside Out)’ 보고서는 ‘마트레센스(matrescence·어머니가 되어가는 과정)’ 개념을 중심으로 출산과 육아를 경험하는 여성들의 삶을 분석하며, 많은 어머니들이 충분한 지원 없이 이 중대한 변화를 홀로 감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기내서 설교한 美 여성전도사, 항공기서 강제 하차

    기내서 설교한 美 여성전도사, 항공기서 강제 하차

    기독일보,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여성 전도사가 출발을 기다리던 여객기 안에서 승객들에게 복음을 전하다 항공사 승무원들의 안전 우려를 이유로 강제 하차 조치를 당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거주하는 전도사 휘트니 린(Whitney Lynn·40)은 최근 올랜도 국제공항에서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로 향하는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 여객기에 탑승한 뒤, 출발이 지연되는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 약 1분간 승객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 수단 반군, 기독교 목사 및 일가족 5명 납치

    수단 반군, 기독교 목사 및 일가족 5명 납치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수단에서 무장 반군 세력이 기독교 목사와 일가족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7월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수단 내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슬람 무장 단체들이 기독교 지도자들을 겨냥한 표적 테러를 잇달아 자행하면서 현지 종교 탄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남대문시장·광화문 방문… “서울 다시 알아가 설렌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남대문시장·광화문 방문… “서울 다시 알아가 설렌다”

    기독일보,

    스틸 대사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함께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은 사진 4장을 공개했다. 그는 “오랜만에 다시 찾은 남대문시장에서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며 “많은 것이 변했지만 따뜻한 정과 활기, 정겨운 풍경은 기억 속 모습 그대로였다”고 밝혔다.

국제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