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영국 남부 본머스 인근 해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야외 세례식에서 12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행사에는 매회 1,000여 명이 참석해 세례자들을 축하했으며, 지난 6월 21일에는 43명이 세례를 받았고, 다음 주말에는 80명이 추가로 세례를 받았다. 세례식은 본머스 해안가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보스콤브 해변(Boscombe Beach)에서 진행됐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펀자브주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인한 긴장이 고조되면서 기독교인 수십 가구가 자택을 떠나 긴급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현지 경찰과 지역 무슬림 지도자들의 신속한 개입으로 대규모 유혈 폭동은 간신히 모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7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유럽연합(EU)이 아르메니아 정부의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에 대한 조치를 사실상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아르메니아에서는 니콜 파시냔 총리가 2018년 집권한 이후 정부와 교회 간 갈등이 이어져 왔으며, 특히 2020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패배 이후 양측의 관계는 더욱 악화됐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의 한 기독교 간호사가 트랜스젠더 환자가 요구하는 성별 대명사 사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징계 위기에 처했다가 규제 당국으로부터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7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종교적 신념에 따른 행동을 징계하려 했던 병원 측의 무리한 대응이 드러나면서 영국 내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중부사령부는 국제 수역에서 무고한 민간인이 승선한 상선을 표적으로 공격한 데 대해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이란을 상대로 일련의 강력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집트 서부 사막에서 약 1600년 동안 모래 아래 묻혀 있던 비잔틴 시대 도시 유적이 발견됐다. 감시탑과 교회, 주거지, 빵을 굽던 화덕 등이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확인되면서 당시 지방 도시 구조와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생활상을 밝힐 중요한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멜 깁슨 감독의 2004년 흥행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최신 화질로 복원되어 극장에 재개봉한다고 7월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배급사 라이언스게이트와 패덤 엔터테인먼트는 이 영화가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전역의 극장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상영은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시청각적 품질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훼손했다는 혐의로 2년 넘게 수감되었던 30대 기독교인이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났다고 7월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석방 이후에도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보복을 우려해 은신해야 하는 등 파키스탄 내 종교 탄압과 인권 침해 실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자이자 평론가인 브랜든 쇼월터 기자의 기고글인 ‘복음주의자들은 왜 우파의 복음 왜곡을 늦게 알아차렸는가’(Why Evangelicals have been slow to discern Right-wing distortions of the Gospel)을 7월 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돕는 영국 선교 단체 '릴리즈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이 '핍박받는 기독교인의 목소리(Voice of Persecuted Christians)'로 단체명을 공식 변경했다고 7월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전 세계 기독교 박해 현장의 증언을 영국 교회에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하겠다는 단체의 목적을 명확히 하기 위해 단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