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우승 주역 로드리와 하프타임 무대에 오른 저스틴 비버의 기독교 신앙 고백이 주목받고 있다고 7월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앞두고 8년 만에 가족과 재회한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 에즈라 진(Ezra Jin Mingri) 목사가 중국에 수감돼 있는 교회 성도들의 석방을 위해 계속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진 목사는 지난 7월 초 266일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석방됐다. 그는 지난해 10월 베이징 시온교회(Beijing Zion Church) 지도자 및 성도 28명과 함께 중국 당국에 의해 구금됐으며, 그의 석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그의 사건을 직접 언급한 지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이뤄졌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EU)이 파키스탄을 향해 인권과 법치주의, 거버넌스 분야에서 가시적인 개선을 보이지 않을 경우 일반특혜관세제도(GSP+)에 따른 무역 혜택이 중단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7월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달 말 정권 교체를 앞둔 페루 법무부와 기독교 등 비가톨릭 종교계 지도자들의 공식 회동이 구체적인 합의 없이 마무리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페루 국가복음주의협의회(CONEP)의 엔리케 알바 카유페 회장은 "최근 페루 법무부 산하 종교교류국 주관으로 열린 정부와 종교계 대표단 회의에서 실질적인 정책 협약이나 성과가 도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알바 카유페 회장과 토마스 구티에레스 이사회 서기 등 종교계 대표들이 참석해 종교의 자유, 종교 단체 등록 기관의 역할, 위기 청소년 범죄 예방 프로젝트 등을 논의했다.
미군이 20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새로운 야간 공습을 개시하며 열흘째 군사 공세를 이어갔다. 이란도 중동 지역의 미군기지를 겨냥한 보복 공격을 계속하면서 양국의 무력 충돌이 확대되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부터 미군은 군 통수권자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이 감소하고 중동 지역의 에너지 시설까지 공격받으면서 원유와 석유제품의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장 초반 약 3% 상승하며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은 20일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에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과 난민 지위 보장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해 바른교육교수연합, 바른교육학부모연합, 북한기독교총연합회, 북한인권통일연대, 에스더기도운동, 전국통일광장기도연합 등 시민·종교단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미국 텍사스 힐컨트리(Hill Country)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강물이 범람해 주택과 이동식 주택(RV)이 휩쓸려 가고 최소 2명이 사망한 가운데, 지역 교회들이 이재민을 위한 대피소를 개방하고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현지 언론 텍사스 트리뷴(The Texas Tribune)에 따르면, 커빌(Kerrville)에 있는 갈보리 템플 교회(Calvary Temple Church)는 피해 주민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를 운영하고 있다.
낙태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학생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가 해고됐다고 주장하는 가톨릭 교사 사라 모스(Sarah Morse)를 지지하는 청원에 수만 명이 참여했다. 66세의 미국인인 모스는 스코틀랜드 아브로스 고등학교(Arbroath High School)에서 14~15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 하원이 나이지리아 내 기독교인 박해와 종교적 폭력 사태를 이유로 나이지리아에 대한 미국의 대외 원조를 전면 중단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소 7월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정부의 막대한 지원금이 기독교인 학살을 방관하는 국가에 쓰여서는 안 된다는 강경한 외교적 입장이 반영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