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스페인 복음주의 단체, 언론의 정확하고 균형 잡힌 보도 촉구

    스페인 복음주의 단체, 언론의 정확하고 균형 잡힌 보도 촉구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페인 내에서 복음주의 및 개신교 교회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언론을 향해 보다 정확하고 맥락에 맞는 존중 있는 보도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5월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사선 넘은 북한 청년들을 자유의 품으로”... 민간 방문단, 우크라 포로수용소 방문

    “사선 넘은 북한 청년들을 자유의 품으로”… 민간 방문단, 우크라 포로수용소 방문

    기독일보,

    러시아군 소속으로 참전했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들의 송환 문제가 국제적인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민간 방문단이 직접 현지를 찾아 이들의 생존 확인과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 장세율 겨레얼통일연대 대표와 강동완 통일한국 이사장 등으로 구성된 민간 방문단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포로처우조정본부(POW)를 공식 방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러시아 정부가 해당 포로 2인에 대한 송환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큰 주목을 받았다.

  • 중국, 트럼프 ‘지미 라이 석방’ 언급 예고에 반발

    중국, 트럼프 ‘지미 라이 석방’ 언급 예고에 반발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중국 방문 기간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홍콩의 반중 인사인 지미 라이 문제를 언급하겠다고 밝히자 중국 정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중국 외교부는 지미 라이 사건이 중국의 내정에 해당한다며 미국의 개입 가능성에 선을 그었고,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긴장감도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 트럼프·시진핑, 14일 베이징 정상회담…이틀간 6차례 회동

    트럼프·시진핑, 14일 베이징 정상회담…이틀간 6차례 회동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국 정상은 국빈 일정과 친교 행사를 포함해 이틀 동안 최소 6차례 만날 예정이어서 미중 관계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악관은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12일 오후 중국으로 출발하며, 중국 시간 기준 13일 늦은 오후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이다.

  • 파키스탄 기독교 소녀 강제 개종·온라인 결혼 의혹 확산

    파키스탄 기독교 소녀 강제 개종·온라인 결혼 의혹 확산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16세 기독교 소녀가 실종된 뒤 강제 개종과 온라인 결혼 의혹에 휩싸이면서 현지 기독교 공동체와 인권단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5월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가족들은 경찰이 미성년자 납치 사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사건은 파키스탄 내 소수 종교 여성과 아동 인권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 유럽 복음주의 청년들 프랑스 집결… ‘에코 2026’ 15일 개막

    유럽 복음주의 청년들 프랑스 집결… ‘에코 2026’ 15일 개막

    기독일보,

    프랑스와 유럽 전역의 복음주의 기독 청소년·청년 수천 명이 이달 중부 프랑스에 모여 대규모 신앙 집회인 ‘에코(Echo) 2026’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 France)가 3년마다 개최하는 청소년 행사다.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소재 제니스 도베르뉴(Zénith d’Auvergne)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현재까지 약 6,500명의 청소년과 청년이 등록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내용은 복음주의 매체 에방젤리크닷인포(Evangelique.info)를 통해 보도됐다.

  • 독일 자유오순절교회연맹, 2년 새 교인 22% 증가

    독일 자유오순절교회연맹, 2년 새 교인 22% 증가

    기독일보,

    독일 자유오순절교회연맹(Bund Freikirchlicher Pfingstgemeinden·BFP)이 최근 2년간 교인 수가 22% 이상 증가하며 1만5천 명 이상의 신규 교인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독일 기독교 매체 ‘예수닷컴’(Jesus.de)에 따르면, BFP는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에르츠하우젠(Erzhausen)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통계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기준 BFP 소속 교인은 1,119개 교회에서 총 8만2,7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초 보고된 966개 교회, 6만7,455명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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