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모잠비크 극단주의 세력, 이슬람 국가식 칼리프 국가 건설 노골적 추진”

    “모잠비크 극단주의 세력, 이슬람 국가식 칼리프 국가 건설 노골적 추진”

    기독일보,

    모잠비크 북부 펨바(Pemba) 교구의 안토니우 줄리아스(António Juliasse) 주교가 카보 델가도(Cabo Delgado) 주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이 자신들의 목표가 이슬람국가(IS)식 칼리프 국가 건설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줄리아스 주교는 가톨릭 교황청 지원 재단인 ‘고통받는 교회를 돕는 재단(Aid to the Church in Need, ACN)’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무장세력들이 납치하거나 접촉한 주민들에게 칼리프 국가 수립 의도를 직접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 캐나다 부모 5명 중 1명 “자녀 체벌한다”

    캐나다 부모 5명 중 1명 “자녀 체벌한다”

    기독일보,

    캐나다에서 자녀 체벌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부모의 약 20%가 여전히 자녀를 체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캐나다 공중보건저널(Canadian Journal of Public Health)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Z세대 부모의 18.7%, 밀레니얼 세대 부모의 22.1%가 자녀를 체벌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X세대 부모의 경우 체벌 경험 비율이 45%로 가장 높았다.

  • 멕시코 대법원 자녀 동성애 전환치료 부모 징역형 처벌 확정, 기독교 단체 반발

    멕시코 대법원 자녀 동성애 전환치료 부모 징역형 처벌 확정, 기독교 단체 반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I(CDI)은 멕시코 대법원이 자녀를 대상으로 동성애 전환 치료를 시행하거나 강요한 부모에 대해 징역형 처벌을 부과할 수 있도록 판결했다고 6월 5일(햔지시각) 보도했다. 대법원은 전환 치료를 한 부모나 보호자의 형량을 감경해주던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의 형법 예외 조항에 대해 만장일치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 이번 판결로 멕시코에서는 자녀에게 전환 치료를 강요한 부모나 보호자 역시 다른 일반 범죄자와 동일한 기준의 엄격한 징역형을 선고받게 됐다.

  • 소말리아 20대 여성 기독교 개종 이유로 친척들에게 집단 폭행 당해

    소말리아 20대 여성 기독교 개종 이유로 친척들에게 집단 폭행 당해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소말리아에서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20대 여성이 무슬림 친척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월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소말리아 남서부 주발랜드 로워 주바 지역의 하가르 외곽에 거주하는 소피아 아흐메드가 지난 5월 28일 자택에서 친척 4명에게 둔기와 흉기로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아흐메드는 코뼈가 부러지고 다량의 출혈이 발생하는 중상을 입었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꿈과 환상으로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꿈과 환상으로 말씀하시는가?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맨디 오웬의 기고글인 '내가 꾼 꿈은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적 꿈일까? 분별하는 방법'(How can you know if your dreams are prophetic or not?)을 6월 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맨디 오웬은 멘토링, 코칭, 그리고 꿈 해석 사역을 전문으로 하는 ‘맨디 오웬 미니스트리즈(Mandy Owen Ministries)’의 설립자다. 그는 교회 사역자이자 중보기도자, 작가, 멘토로 활동하고 있으며, ‘꿈과 환상 그리고 진솔한 질문들(Dreams and Visions and Real Questions)’이라는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 英 경찰, 이슬람 관련 질문 제기한 보조요원과 비공개 합의

    英 경찰, 이슬람 관련 질문 제기한 보조요원과 비공개 합의

    기독일보,

    영국 노스요크셔 경찰이 의무 다양성 교육 과정에서 이슬람에 관한 질문을 제기한 뒤 차별을 받고 직장을 잃었다고 주장한 전직 경찰공동체지원요원(PCSO)과 비공개 합의에 도달했다. 전직 경찰보조요원 루크 살몬(Luke Salmons)은 노스요크셔 경찰(North Yorkshire Police)의 경찰청장을 상대로 종교 차별과 유럽인권협약상 권리 침해를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그는 2024년 10월 정직 처분을 받은 뒤 ‘중대한 비위(gross misconduct)’를 이유로 해고됐으며, 경찰 업무 종사 자격도 영구적으로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 “주요 AI 모델들, 종교·윤리 질문에서 편향 드러내”

    “주요 AI 모델들, 종교·윤리 질문에서 편향 드러내”

    기독일보,

    주요 인공지능(AI) 모델들이 종교와 윤리 관련 질문을 다루는 과정에서 일관된 편향성과 상당한 공백을 보이며, 특정 종교와 비종교적 세계관을 다른 종교보다 선호하는 경향을 나타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신앙과 윤리 분야의 AI 평가 컨소시엄(Consortium for Evaluation of Faith and Ethics in AI·CEFE-AI)은 최근 14개의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 네덜란드 기독교 청년 사역 서밋 개최… "자유보다 명확한 영적 지침 원해"

    네덜란드 기독교 청년 사역 서밋 개최… “자유보다 명확한 영적 지침 원해”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네덜란드 복음주의 연맹(MissieNederland)이 지난 29일 페이넨달 데 페르빈딩 침례교회에서 제1회 '청년 세대의 날' 행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차세대 사역 방향성을 논의했다고 6월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15개 이상의 교단 배경을 가진 80여 명의 기독교 청년 사역 전문가와 지역 교회 관계자, 학계 연구진이 참석했다.

  • 오픈도어선교회 전 세계 기독교 수감자 조명 연대 캠페인 전개

    오픈도어선교회 전 세계 기독교 수감자 조명 연대 캠페인 전개

    기독일보,

    전 세계적으로 신앙을 이유로 부당하게 구금되는 기독교인들의 실태를 알리기 위해 국제 선교 단체가 연대 캠페인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캐나다 오픈도어선교회가 오는 6월 28일을 전 세계 신앙 수감자들을 기억하는 날로 지정하고 기독교인과 교회의 캠페인 동참을 촉구했다고 6월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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