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미군, 트럼프 지시로 이란 추가 공습…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미군, 트럼프 지시로 이란 추가 공습…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기독일보,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5시,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하는 민간 선박과 상선을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는 13일 오전 6시다.

  • 미군, 이란 3차 공습…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에 대응

    미군, 이란 3차 공습…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에 대응

    기독일보,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상선 공격에 대응해 이란을 상대로 이번 주 들어 세 번째 공습에 나섰다. 공격받은 선박에서는 화재와 엔진 손상이 발생했으며 민간인 선원 1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1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7시 15분께 이란에 대한 이번 주 세 번째 공습을 시작했다”

  • 이란, 중동 미군기지 보복 공격… 쿠웨이트·바레인·UAE서 폭발음

    이란, 중동 미군기지 보복 공격… 쿠웨이트·바레인·UAE서 폭발음

    기독일보,

    이란이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중동 지역의 미군 목표물을 겨냥한 보복 공격에 나섰다고 이란 국영 프레스TV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쿠웨이트와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는 폭발음이 들렸으며 각국은 방공망을 가동했다. 프레스TV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이란이 미국 목표물에 대한 보복 공격을 시작했다”며 “요르단도 방공망을 가동했다”고 전했다.

  • 미션 투 시페어러즈, 글로벌 선원 돕는 '바다의 주일' 캠페인 전개

    미션 투 시페어러즈, 글로벌 선원 돕는 ‘바다의 주일’ 캠페인 전개

    기독일보,

    전 세계 190만 명에 달하는 해상 노동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적인 연대의 장이 마련된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글로벌 해양 선교 단체인 ‘미션 투 시페어러즈(The Mission to Seafarers)’는 오는 7월 12일(이하 현지시각)을 2026년 ‘바다의 주일(Sea Sunday)’로 지정하고 전 세계 교회를 향해 기도와 성금 모금에 동참해 줄 것을 공식 촉구했다고 7월 10일 보도했다.

  • 트럼프 대통령, 성경 판매로 지난해 3억 원 이상 인세 수입

    트럼프 대통령, 성경 판매로 지난해 3억 원 이상 인세 수입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추천으로 판매된 ‘God Bless the USA’ 성경을 통해 지난해 20만 달러가 넘는 인세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정부윤리청(U.S. Office of Government Ethics)이 최근 공개한 재산공개 자료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그린우드 성경(The Greenwood Bible)’ 판매와 관련해 20만8,486달러의 수입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  “이란 공격하면 20배 보복”

    트럼프 대통령 “이란 공격하면 20배 보복”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협상 의사를 언급하면서도 신뢰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이 미국이나 미국 관련 이해관계를 공격할 경우 훨씬 강력한 군사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하며 대이란 강경 기조를 재확인했다.

  • 탄자니아 조세청, 세금 납부 독려 위해 종교 지도자들과 파트너십 구축

    탄자니아 조세청, 세금 납부 독려 위해 종교 지도자들과 파트너십 구축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탄자니아 조세청(TRA)이 최근 자발적인 세금 납부를 독려하고 조세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종교 지도자들과 새로운 윤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월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세금 납부를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도덕적 책임으로 인식하도록 장려하고, 조세 제도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 미국인 이스라엘 지지 감소세… 젊은 공화당원·복음주의자서 변화 조짐

    미국인 이스라엘 지지 감소세… 젊은 공화당원·복음주의자서 변화 조짐

    기독일보,

    이스라엘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정부에 대한 미국인의 지지도가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특히 공화당 내에서도 세대 간 인식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AP통신과 NORC 공공문제연구센터가 최근 미국 성인 3,0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3분의 1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을 상대로 집단학살(genocide)을 저질렀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러한 응답이 절반가량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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