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군, 이란 드론 기지 공습…“자위권 차원 대응”

    미군, 이란 드론 기지 공습…“자위권 차원 대응”

    기독일보,

    미국이 지난 주말 이란 남부 지역의 드론 기지와 군사시설을 대상으로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번 공격이 이란군의 드론 격추 행위에 대한 자위권 차원의 대응이라고 설명했지만,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 낙태 클리닉 인근서 설교했다 유죄 받은 북아일랜드 목회자, 항소

    낙태 클리닉 인근서 설교했다 유죄 받은 북아일랜드 목회자, 항소

    기독일보,

    북아일랜드의 한 목회자가 낙태 클리닉 인근 완충구역(buffer zone)에서 성경을 설교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해당 판결에 불복해 항소에 나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은퇴한 목회자인 클리브 존스턴(Clive Johnston, 78)은 이달 초 콜레레인에 위치한 코즈웨이 병원(Causeway Hospital) 반경 100미터 이내에서 낙태와 관련해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 프랭클린 그래함, 美 민주당 후보 “성경은 낙태에 침묵” 주장 반박

    프랭클린 그래함, 美 민주당 후보 “성경은 낙태에 침묵” 주장 반박

    기독일보,

    미국의 복음전도자이자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낙태 문제와 관련해 “성경은 침묵하고 있다”고 주장한 텍사스주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제임스 탈라리코를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탈라리코는 오는 11월 미국 상원의원 선거에서 텍사스주 법무장관인 켄 팩스턴(Ken Paxton)과 맞붙을 예정이다. 그는 최근 팟캐스트 진행자이자 전 로레알 CEO인 제이미 커른 리마(Jamie Kern Lima)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기독교 신앙이 정부의 낙태 규제에 반대하는 입장을 갖게 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 인도네시아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난입, 기독교 예배 강제 중단

    인도네시아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난입, 기독교 예배 강제 중단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가 주도한 폭도들이 기독교 교회의 주일 예배를 강제로 중단시키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5월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사회에서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캐나다 복음주의자 73%, 원죄 교리와 상충된 믿음 가져

    캐나다 복음주의자 73%, 원죄 교리와 상충된 믿음 가져

    기독일보,

    캐나다 복음주의 기독교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기독교의 핵심 교리와 상충되는 신앙적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에 위치한 기독교 단체 리고니어 미스트리(Ligonier Ministries Canada)는 최근 라이프웨이 리서치( Lifeway Research)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이집트 정부, 교회 191곳 추가 합법화

    이집트 정부, 교회 191곳 추가 합법화

    기독일보,

    이집트 정부가 다양한 기독교 교단에 속한 교회와 부속 건물 191곳을 추가로 합법화했다. 이에 따라 2016년 이후 법적 지위를 부여받은 교회 및 관련 예배시설은 총 3,804곳으로 늘어났다.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무스타파 마드불리(Mustafa Madbouli) 총리가 주재한 내각 회의 이후 발표됐다. 이는 교회 합법화 절차를 감독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 위원회의 30번째 승인 결정이다.

  • 스코틀랜드 낙태 건수 사상 최고치… 가톨릭교회, 임신부 지원 확대 촉구

    스코틀랜드 낙태 건수 사상 최고치… 가톨릭교회, 임신부 지원 확대 촉구

    기독일보,

    스코틀랜드에서 낙태 건수가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가톨릭교회가 임신부들에 대한 지원 확대를 촉구하며 장애를 이유로 한 낙태 증가에 우려를 표명했다. 최근 스코틀랜드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Scotland)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스코틀랜드에서는 총 1만8,783건의 낙태가 시행됐다. 이는 2016년의 1만2,135건과 비교해 5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인구 증가만으로는 이러한 상승세를 설명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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