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하나님은 약함도 사용하신다”… 말더듬 극복한 기독교 방송인의 간증

    “하나님은 약함도 사용하신다”… 말더듬 극복한 기독교 방송인의 간증

    기독일보,

    영국의 기독교 라디오 진행자인 가레스 코트렐(Gareth Cottrell) 대표가 말더듬이라는 오랜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국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전역에 방송되는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커넥트 라디오(Konnect Radio)의 설립자이자 아침 프로그램 진행자인 가레스 코트렐은 현재 현대 기독교 음악과 희망적인 대화, 신앙 중심 콘텐츠를 통해 수만 명의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한때 말하는 것 자체가 두려움과 피로, 불안의 원인이었다고 고백했다.

  • 이란 기독교 개종 여성, 성경 소지 이유로 징역 9년 8개월형

    이란 기독교 개종 여성, 성경 소지 이유로 징역 9년 8개월형

    기독일보,

    이란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여성 신자가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성경과 기독교 서적이 발견된 이후 국가안보 및 반정부 활동과 관련된 혐의로 징역 9년 8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영국에 본부를 둔 종교 자유 감시단체 아티클18(Article18)에 따르면, 가톨릭으로 개종한 가잘 마르즈반(Ghazal Marzban)은 국가 선전 활동 및 국가안보를 해치는 공모 혐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 코스타리카, 매년 5월 15일 국가 가족의 날 제정 추진

    코스타리카, 매년 5월 15일 국가 가족의 날 제정 추진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코스타리카에서 전통적인 가족 가치를 보호하고 사회적 결속을 다지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고 5월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코스타리카 집권 여당인 푸에블로 소베라노당 소속 제럴드 보간테스 의원은 최근 매년 5월 15일을 기념일로 지정하는 '국가 가족의 날 창설 및 기념을 위한 법률안'을 공식 발의했다.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후속작, 승천일 맞춰 2027년 개봉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후속작, 승천일 맞춰 2027년 개봉

    기독일보,

    라이언스게이트(Lionsgate)가 영화 ‘그리스도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 개봉 일정과 첫 스틸 이미지를 공개하며, 영화가 2027년부터 2부작으로 극장 개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스튜디오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보낸 성명을 통해 멜 깁슨(Mel Gibson)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의 주요 촬영이 예정보다 빠르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촬영은 로마와 마테라, 바리, 지노사, 크라코, 브린디시 등 이탈리아 여러 지역에서 총 134일간 진행됐다.

  • 중국, 주일학교 운영한 기독교인 6명 체포

    중국, 주일학교 운영한 기독교인 6명 체포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중국 당국이 일상적인 교회 활동을 문제 삼아 기독교인 6명을 전격 체포하며 주일학교 운영 등에 대해 이례적으로 무거운 법적 혐의를 적용하면서, 중국 내 기독교 박해와 종교 탄압 수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5월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오픈도어선교회, 독일 카를스루에 집회 개최

    오픈도어선교회, 독일 카를스루에 집회 개최

    기독일보,

    전 세계에서 신앙을 이유로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의 실태를 알리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집회가 독일에서 열렸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국제 기독교 구호 단체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 독일 지부가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이하 현지시각)까지 독일 남서부 도시 카를스루에에서 ‘오픈도어 데이(Open Doors Days)’ 행사를 개최했다고 5월 21일 보도했다.

  • 트럼프 “대만 총통과 통화할 것”… 미중 긴장 다시 고조

    트럼프 “대만 총통과 통화할 것”… 미중 긴장 다시 고조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만 무기판매 문제와 관련해 라이칭더 대만 총통과 직접 통화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미중 관계에 다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대만 무기판매 결정을 내리기 전 라이 총통과 통화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와 얘기할 것이다. 나는 누구와도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후보 “한미동맹은 동북아 핵심축”… 한미일 공조 강조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후보 “한미동맹은 동북아 핵심축”… 한미일 공조 강조

    기독일보,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후보자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북핵 문제 대응과 한미일 협력 필요성을 언급했다. 스틸 후보자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서 고통받고 있는지 우리 모두 알고 있다”며 “미국과 일본, 한국 간 강력한 동맹이 필요한 이유”라고 밝혔다.

  • 전 세계 교회, 오순절 맞아 미전도종족 위한 글로벌 기도운동 전개

    전 세계 교회, 오순절 맞아 미전도종족 위한 글로벌 기도운동 전개

    기독일보,

    전 세계 기독교 선교 단체들이 복음을 접하지 못한 약 32억 명을 위해 기도와 선교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오는 24일 오순절 주일(Pentecost Sunday)을 맞아 열리는 ‘미전도종족을 위한 국제기도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Unreached)’을 앞두고서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이번 기도의 날은 약 7,000개의 미전도종족(unreached people groups)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외부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복음을 전파할 토착 교회가 존재하지 않는 공동체들을 의미한다. 선교 네트워크 미시오 넥서스(Missio Nexus)와 ‘서드 오브 어스 얼라이언스(Third of Us Alliance)’ 소속 단체들은 이를 위해 다양한 자료와 캠페인을 공개했다.

  • “벨파스트서 ‘예수행진’ 개최…수천 명 거리 행진”

    “벨파스트서 ‘예수행진’ 개최…수천 명 거리 행진”

    기독일보,

    수천 명의 시민들이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린 초교파 기독교 행사 ‘예수행진(March for Jesus)’에 참가해 도심을 행진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행사 주최 측은 “현장은 기쁨과 믿음,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했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도시의 주님이심을 선포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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