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1,430명·실종 6만8,900명… 라과이라주 구조 작업 계속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1,430명·실종 6만8,900명… 라과이라주 구조 작업 계속

    기독일보,

    베네수엘라 지진 구조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망자가 1,430명으로 늘었다. 정부는 사흘 전 발생한 두 차례 지진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종 신고는 최소 6만8,900명에 달했으며, 일부는 통신 두절이나 중복 신고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 부상자는 3,300명을 넘었고 243명이 구조됐지만,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미국·이란, 전쟁 종식 MOU 뒤에도 충돌…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갈등 고조

    미국·이란, 전쟁 종식 MOU 뒤에도 충돌…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갈등 고조

    기독일보,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이틀 연속 군사 충돌이 이어졌다.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에는 합의했으나 통제권을 두고 입장이 엇갈리며 긴장이 고조됐다. 미국은 상선 공격을 휴전 위반으로 보고 이란 군사시설을 공습했고, 이란은 해협 관리권이 자국에 있다며 걸프 지역 미군 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 英 복음주의연맹, 기독교인들에게 무슬림과의 적극적 복음 전도 촉구

    英 복음주의연맹, 기독교인들에게 무슬림과의 적극적 복음 전도 촉구

    기독일보,

    영국 복음주의연맹(Evangelical Alliance)이 영국 내 기독교인들에게 이슬람에 대한 두려움이나 무관심을 경계하고, 무슬림 이웃과 동료, 지역사회를 향해 더욱 자신 있게 복음을 전할 것을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메시지는 ‘이슬람: 도전, 질문 그리고 복음의 기회(Islam: challenges, questions and gospel opportunities)’라는 제목의 웨비나에서 전달됐다. 해당 웨비나는 영국 사회와 정치 담론 속에서 기독교 민족주의와 이슬람의 부상을 다루는 연속 강연의 두 번째 순서로 진행됐다.

  • 미국장로교회(PCA), 프레드 그레코 목사 제6대 서기장 만장일치 선출

    미국장로교회(PCA), 프레드 그레코 목사 제6대 서기장 만장일치 선출

    기독일보,

    미국장로교회(PCA)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린 제53회 총회에서 프레드 그레코(Fred Greco) 목사를 교단의 제6대 서기장(Stated Clerk)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주 케이티에 위치한 크라이스트처치(Christ Church)의 담임목사인 그레코 목사는 선출 직후 총회 연설을 통해 섬김의 리더십과 교단 내 관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총대들은 그의 선출을 축하하며 기립박수를 보냈다.

  • 나이지리아 베누에주, 종교 박해 희생자 추모비 제막

    나이지리아 베누에주, 종교 박해 희생자 추모비 제막

    기독일보,

    나이지리아에서 종교 박해 희생자들을 기리는 것으로는 최초로 알려진 추모비가 베누에(Benue)주에 세워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추모비는 지난해 대규모 학살이 발생했던 옐와타(Yelwata) 지역에 건립됐다. 당시 공격으로 남성과 여성, 어린이 등 270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사건은 ‘아버지의 날(Father’s Day)’에 발생했다. 해당 공격은 이슬람 무장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 美 뉴욕 브루클린 역사적 교회 화재로 전소

    美 뉴욕 브루클린 역사적 교회 화재로 전소

    기독일보,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사우스 부시윅 개혁교회(South Bushwick Reformed Church)가 대형 화재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담임목사인 제임스 E. 스튜어드 2세(James E. Steward II)가 교회 재건 의지를 밝히며 200만 달러(약 30억9천만원) 규모의 모금 운동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스튜어드 목사는 온라인 모금 플랫폼 고펀드미(GoFundMe)를 통해 공개한 호소문에서 “사우스 부시윅 교회는 여러 세대에 걸쳐 브루클린 지역사회에 믿음과 소망, 치유와 공동체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화재로 사랑하는 교회 건물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 침묵 속의 소멸: AI 시대, 행동하지 않는 사역 단체의 뼈아픈 대가

    침묵 속의 소멸: AI 시대, 행동하지 않는 사역 단체의 뼈아픈 대가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밴 마일러의 기고글인 'AI 시대에 준비되지 않은 사역 단체들이 맞닥뜨릴 위기'(The collapse facing unprepared ministries because of AI)를 6월 24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밴 마일러는 신앙 기반 비영리단체와 사역 단체, 대학을 섬겨 온 미디어·모금 전략가다. 리젠트대학교에서 미디어 비즈니스 경영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에이펙스 미디어 파트너스에서 고객 전략 및 성장 담당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서 무장세력에 의한 야간 총격 테러 발생...9명 사망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서 무장세력에 의한 야간 총격 테러 발생…9명 사망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무장 세력의 야간 총격 테러가 발생해 유아를 포함한 기독교인 9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6월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내 종교 갈등과 치안 부재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은 폭력 사태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제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