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기독교선교회(ECMI)가 최근 공식 보고서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대규모 피난민 이주 사태가 유럽 대륙 전체에 기독교 복음을 증거하는 새로운 영적 운동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발표했음을 7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은 전쟁으로 인한 극심한 상실감과 고통을 안고 있으면서도 유럽 각지의 정착촌에서 기독교적 희망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연방헌법법원(FCC)이 무슬림 남성에게 납치돼 강제 개종 및 혼인을 당한 13세 기독교 소녀 사건에 대해 합법 판결을 내렸던 원심을 깨고 재심을 결정했다고 7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강제 조혼과 종교 탄압 논란이 국제적 문제로 비화한 가운데 파키스탄 사법부의 최종 판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드러난 북한의 전쟁범죄 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민간 단체들이 전격 연대했다. 지난 27일 화상(ZOOM)으로 개최된 ‘한국-우크라이나 시민사회 온라인 국제컨퍼런스’에서 양국 인권·시민단체 전문가 40여 명은 북한의 국제법 위반 가능성을 다룰 ‘러시아 연방의 전쟁범죄에 대한 북한의 공모 가능성 조사 특별실무작업반(Joint Investigation Working Group)’을 공식 발족했다.
인공지능(AI)이 복음 전도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만, AI의 미래가 기독교적 가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기 전에 그리스도인들이 적극적으로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미셔널 AI 서밋(Missional AI Summit)’에서 참석자들은 AI 시대를 맞아 교회가 인간성과 신앙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제시하며 사회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존 스톤스트리트 회장의 기고글인 ‘교회들은 복음을 축소해 왔다'(Churches have shrunk the Gospel)를 7월 2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주드 시미온의 기고글인 '교회는 불완전한 제도와도 계속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The Church must continue to engage with imperfect institutions)를 7월 2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주드 시미온은 필로이 글로벌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난민 하이웨이 파트너십의 핵심 리더십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필로이 글로벌은 구호와 이주, 재정착 지원을 통해 박해받는 소수 공동체가 겪는 인도주의적 공백에 대응하며, 강제 이주민을 향한 연대와 화합, 지원을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영국 사우스요크셔주 로더럼과 인근 지역 20개 교회가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맨버스 호수(Manvers Lake)에 모여 대규모 연합 공개 침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80여 명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며 세례를 받았고, 8명이 새롭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미국 정부가 나이지리아 중부 지역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폭력 사태와 관련해 에스겔 다초모(Ezekiel Dachomo) 목사의 친인척 9명이 살해된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며 나이지리아 정부에 기독교 공동체 보호를 위한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국무부 아프리카국(Bureau of African Affairs)은 프랭크 가르시아(Frank Garcia) 아프리카 담당 차관보가 최근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이번 사건을 논의했으며, 이 같은 공격을 막기 위한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주에서 행정 당국의 적법한 허가를 받은 기독교 교회 건축이 현지 무슬림 주민들의 반대 시위에 부딪혀 차질을 빚고 있다고 7월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인도네시아 내 소수 종교에 대한 억압과 종교 간 갈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현지 사회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소셜미디어(SNS)가 젊은 세대에게 기독교를 접하는 중요한 통로가 되고 있지만, 실제로 교회에 정착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데에는 그리스도인과의 인간관계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의뢰하고 싱크탱크 테오스(Theos)가 수행한 연구보고서 ‘영국 성공회에서 젊은 성인들이 신앙에 이르는 여정(Understanding Young Adult Journeys to Faith in the Church of England)’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 동안 처음으로 성공회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한 18~30세 청년 30명의 신앙 여정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