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트럼프 행정부, 한국산 제품 관세 12.5% 확정… 무역법 301조 ‘강제노동 관세’ 적용

    트럼프 행정부, 한국산 제품 관세 12.5% 확정… 무역법 301조 ‘강제노동 관세’ 적용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산 제품에 사실상 12.5%의 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일본·스위스와 같은 수준이지만 유럽연합(EU)과 대만에 적용되는 10%보다는 높았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23일(현지시간)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고 이를 실효적으로 집행하지 못한 60개

  • 미 하원, 2027 국방수권법 통과…주한미군 감축 예산 통제 강화

    미 하원, 2027 국방수권법 통과…주한미군 감축 예산 통제 강화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이란 전쟁을 통제하는 조항이 제외된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이 공화당 주도로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주한미군을 비롯한 해외 주둔 미군 감축에 대한 의회의 예산 통제 장치는 한층 강화됐다. 더힐과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22일 현지 시간 1조1500억달러, 약 1700조원 규모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을 찬성 216표, 반대 212표로 가결했다.

  • 호르무즈·홍해·흑해 공급망 위기…국제유가 95달러·디젤 부족 심화

    호르무즈·홍해·흑해 공급망 위기…국제유가 95달러·디젤 부족 심화

    기독일보,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흑해의 주요 에너지 운송로가 동시에 흔들리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세계 원유 공급의 약 4분의 1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각국의 비축유도 수십 년 만에 낮은 수준으로 줄었다. 22일 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은 이번 주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유조선의 운항을 차단했다.

  • 미 중부사령부, 이란 11일 연속 공습…타브리즈 등 내륙 북부 타격 가능성

    미 중부사령부, 이란 11일 연속 공습…타브리즈 등 내륙 북부 타격 가능성

    기독일보,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11일 연속 이어갔다. 기존 공격이 주로 남부와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이란 내륙 북부까지 공습 범위가 확대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21일 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오늘 저녁 7시부터 11일 연속으로 이란 군사 표적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각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8시, 이란 시간으로는 오전 2시 30분이다.

  • 도미니카공화국 아비나데르 대통령 "국정 운영의 힘은 오직 기도"

    도미니카공화국 아비나데르 대통령 “국정 운영의 힘은 오직 기도”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루이스 아비나데르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이 국정 운영의 압박감을 이겨내는 원동력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와 기도를 꼽았다고 7월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최근 산토도밍고 노르테 지역에서 열린 '국제 사역 몬테 데 디오스 호렙 교회'의 새 성전 헌당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카리브해 최대 규모의 기독교 복음주의 시설 개관을 기념하는 이 행사에는 정부 주요 인사들과 기독교계 지도자 그리고 수백 명의 성도가 참석했다.

  •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서 기독교인 119명 단속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서 기독교인 119명 단속

    기독일보,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 자라이(Gia Lai)성에서 올해 상반기 기독교인 119명이 종교·소수민족 자결을 주장하는 단체와 연계됐다는 이유로 당국의 단속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기독교 박해감시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베트남 일간지 뚜오이째(Tuổi Trẻ)를 인용해 베트남 경찰이 기독교인 119명을 확인·조사해 조치했으며, 피고인 4명을 대상으로 한 형사사건 2건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 美 무디성경연구소, 신임 총장에 릭 멜슨 선출

    美 무디성경연구소, 신임 총장에 릭 멜슨 선출

    기독일보,

    미국 무디성경연구소(Moody Bible Institute, MBI)가 릭 멜슨(Rick Melson) 사우스웨스트침례대학교(Southwest Baptist University) 총장을 신임 총장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MBI는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주리주 볼리바에 위치한 사우스웨스트침례대학교 총장인 멜슨이 이사회 선출을 거쳐 제11대 총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 “앰네스티, 기독교만 ‘반인권’ 낙인… 이슬람 단체는 단 한 곳도 지목 안 해”

    “앰네스티, 기독교만 ‘반인권’ 낙인… 이슬람 단체는 단 한 곳도 지목 안 해”

    기독일보,

    영국 기독교 법률·정책단체 크리스천컨선(Christian Concern)의 공공정책 책임자 팀 디에프(Tim Dieppe)가 낙태와 성전환 문제에 대한 입장을 이유로 다수의 기독교 단체를 ‘반인권(anti-rights)’으로 규정한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를 강하게 비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논란은 이달 초 국제앰네스티가 ‘영국의 반인권 운동(The anti-rights movement in the UK)’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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