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미 하원, 나이지리아 원조 100% 중단 법안 통과

    미 하원, 나이지리아 원조 100% 중단 법안 통과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 하원이 나이지리아 내 기독교인 박해와 종교적 폭력 사태를 이유로 나이지리아에 대한 미국의 대외 원조를 전면 중단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소 7월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정부의 막대한 지원금이 기독교인 학살을 방관하는 국가에 쓰여서는 안 된다는 강경한 외교적 입장이 반영된 조치다.

  • 파키스탄 대법원, '기독교인 부부 화형' 사형수 3명 전원 무죄 선고

    파키스탄 대법원, ‘기독교인 부부 화형’ 사형수 3명 전원 무죄 선고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대법원이 2014년 신성모독 누명을 쓰고 집단 린치를 당해 숨진 기독교인 부부 사건의 마지막 남은 사형수 3명에게 무죄를 확정했다고 7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사건 발생 10여 년 만에 끔찍한 집단 살인 사건의 주요 가해자들이 모두 법망을 빠져나가면서, 현지 사법 시스템의 부실과 기독교 등 소수 종교에 대한 국가적 방관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 프랑스 조력 사망 법안 하원 통과… 기독교계 전면 반발

    프랑스 조력 사망 법안 하원 통과… 기독교계 전면 반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프랑스 하원이 말기 환자의 조력 사망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현지 기독교계가 이를 생명 윤리의 파탄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고 7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프랑스 하원은 지난 15일 표결을 거쳐 찬성 291표 반대 241표로 조력 사망 법안을 최종 가결했다. 앞서 프랑스 상원에서 세 차례나 부결되었던 이 법안은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 질환을 앓는 성인 환자가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법안 통과로 프랑스 내 안락사 합법화 논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상황이다.

  • 스페인, 아르헨티나 1대0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페란 토레스 결승골

    스페인, 아르헨티나 1대0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페란 토레스 결승골

    기독일보,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꺾고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FIFA 랭킹 1위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아르헨티나를 1대0으로 제압했다.

  • 이스라엘, 2030년 예수 요단강 세례 2천주년 분격 준비

    이스라엘, 2030년 예수 요단강 세례 2천주년 분격 준비

    기독일보,

    이스라엘 정부가 2030년 예수 그리스도의 요단강 세례 2,000주년을 앞두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성지순례를 위해 본격 준비에 나섰다. 이스라엘 정부는 2030년이 전 세계 20억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요단강 세례 2,0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만큼, 수백만 명의 순례객이 성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 사임 발표 기독교계 "권력 연장 꼼수" 비판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 사임 발표 기독교계 “권력 연장 꼼수” 비판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장기화된 반정부 시위 속에 전격적인 사임 및 조기 선거 의사를 밝혔다고 7월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현지 기독교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이를 실질적인 권력 이양이 아닌 정권 연장을 위한 정치적 전술로 평가하며 경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EU 의회·인권단체 "파키스탄 소수 종교 소녀 강제 개종·조혼 멈춰야"

    EU 의회·인권단체 “파키스탄 소수 종교 소녀 강제 개종·조혼 멈춰야”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EU) 의원들과 국제 인권 단체들이 파키스탄 내 소수 종교 미성년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납치와 파키스탄 강제 개종, 조혼 범죄를 규탄하며 즉각적인 보호 조치를 촉구했다고 7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피해 소녀들은 납치범들에 의해 강제로 이슬람으로 개종되고 원치 않는 결혼을 강요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성경 꾸준히 읽는 미국인일수록 ‘소명’ 의식 높아”

    “성경 꾸준히 읽는 미국인일수록 ‘소명’ 의식 높아”

    기독일보,

    성경을 꾸준히 읽는 미국인일수록 자신의 삶에 하나님의 부르심(소명)이 있다고 믿는 경향이 강하며, 이혼이나 질병, 자연재해, 가족의 죽음 등 큰 시련을 경험한 사람일수록 성경을 더 자주 읽고 신앙을 위로의 원천으로 삼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는 최근 ‘2026 미국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USA 2026)’ 보고서 제4장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 성인들이 자신의 소명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와 삶의 고난이 성경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 스코틀랜드 교사 “낙태 반대 신념 밝혔다 즉시 해고”… 차별 소송 제기

    스코틀랜드 교사 “낙태 반대 신념 밝혔다 즉시 해고”… 차별 소송 제기

    기독일보,

    스코틀랜드의 한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의 질문에 자신의 낙태 반대 신념을 솔직하게 밝혔다가 즉시 해고됐다며 학교를 상대로 고용 차별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인 교사 사라 모스(Sarah Morse, 66)는 사건 당시 스코틀랜드 아브로스 고등학교(Arbroath High School)에서 14~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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