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아프리카 교계, 무분별한 핵심 광물 채굴 중단 및 인권 보호 촉구

    아프리카 교계, 무분별한 핵심 광물 채굴 중단 및 인권 보호 촉구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시대에 아프리카 대륙이 핵심 광물의 최대 공급처로 부상한 가운데 아프리카 현지 교회 지도자들과 시민 사회 단체들이 무분별한 광산 개발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고 5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은 채굴 산업이 심각한 환경 파괴와 토지권 침해를 유발하고 있으며 광물 자원으로 얻은 막대한 부가 불평등하게 분배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 아프리카 인구, 2100년 38억명 전망… 전 세계 청년층 중심지로 부상

    아프리카 인구, 2100년 38억명 전망… 전 세계 청년층 중심지로 부상

    기독일보,

    아프리카 인구가 1950년 이후 6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세계 대부분 지역의 인구 증가세가 둔화되는 상황에서도 세기 말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아프리카는 전 세계 인구의 약 19%를 차지하고 있지만 25세 이하 인구 비중은 28%에 달한다. 이 비율은 앞으로 수십 년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호르무즈 해협 나무호 피격, 이란대사 “공격 개입 없었다”… 정부는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 제기

    호르무즈 해협 나무호 피격, 이란대사 “공격 개입 없었다”… 정부는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 제기

    기독일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공격 비행체가 이란산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가운데, 주한이란대사가 이란의 개입을 부인했다. 외교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한이란대사를 초치해 항의했으며, 이란 측은 한국 선박 피해에는 유감을 표하면서도 공격 주체가 이란이라는 판단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 국제 미전도 종족의 날 개최, 전 세계 복음 사각지대 조명

    국제 미전도 종족의 날 개최, 전 세계 복음 사각지대 조명

    기독일보,

    전 세계적으로 복음을 접하지 못한 이들을 위한 '국제 미전도 종족의 날'을 맞아 세계선교의 척박한 현실과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이 집중적으로 조명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성령강림주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에 달하는 복음의 사각지대를 향한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연대와 기도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5월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낙태 클리닉 앞 침묵 시위 여성 무죄… ADF “체포 자체가 문제”

    낙태 클리닉 앞 침묵 시위 여성 무죄… ADF “체포 자체가 문제”

    기독일보,

    스코틀랜드의 할머니 로즈 도허티(Rose Docherty)가 낙태 클리닉 ‘완충구역(buffer zone)’ 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의 완충구역 법은 낙태 시술 시설 반경 200미터 이내에서 낙태를 원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표적 테러 심각, 보코하람보다 풀라니족 소행 집중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표적 테러 심각, 보코하람보다 풀라니족 소행 집중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하는 테러 공격이 단순한 자원 분쟁이 아닌 기독교인을 겨냥한 표적 학살이라는 국제 단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5월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나이지리아와 미국 정부가 주력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보다 풀라니족 무장 단체의 학살 비중이 훨씬 높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치안 정책의 대대적인 수정이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 “하나님은 약함도 사용하신다”… 말더듬 극복한 기독교 방송인의 간증

    “하나님은 약함도 사용하신다”… 말더듬 극복한 기독교 방송인의 간증

    기독일보,

    영국의 기독교 라디오 진행자인 가레스 코트렐(Gareth Cottrell) 대표가 말더듬이라는 오랜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국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전역에 방송되는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커넥트 라디오(Konnect Radio)의 설립자이자 아침 프로그램 진행자인 가레스 코트렐은 현재 현대 기독교 음악과 희망적인 대화, 신앙 중심 콘텐츠를 통해 수만 명의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한때 말하는 것 자체가 두려움과 피로, 불안의 원인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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