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남대문시장·광화문 방문… “서울 다시 알아가 설렌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남대문시장·광화문 방문… “서울 다시 알아가 설렌다”

    기독일보,

    스틸 대사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함께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은 사진 4장을 공개했다. 그는 “오랜만에 다시 찾은 남대문시장에서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며 “많은 것이 변했지만 따뜻한 정과 활기, 정겨운 풍경은 기억 속 모습 그대로였다”고 밝혔다.

  • 美 종교자유위원회, 英 종교자유 후퇴 우려 제기

    美 종교자유위원회, 英 종교자유 후퇴 우려 제기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종교자유위원회(Religious Liberty Commission)가 영국의 종교자유 상황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위원회는 미국 내 종교자유를 주된 조사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최근 발표한 224쪽 분량의 보고서에서 영국의 낙태시설 완충구역(buffer zone) 관련 기소 사례를 언급하며 서구 국가들에서도 종교자유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 “미국인 54%, 동성결혼 합법화 찬성”… 최근 조사보다 지지율 낮아

    “미국인 54%, 동성결혼 합법화 찬성”… 최근 조사보다 지지율 낮아

    기독일보,

    미국인들의 동성결혼 지지율이 여전히 과반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다른 여론조사들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던 동성결혼 지지율이 여러 조사에서 점차 하락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지난 29일 (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1,559명을 대상으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4%는 동성결혼이 합법이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32%는 합법화에 반대했으며,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3.3%포인트다.

  •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물가 목표 2% 흔들림 없다…인플레이션 상승 땐 긴축”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물가 목표 2% 흔들림 없다…인플레이션 상승 땐 긴축”

    기독일보,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물가상승률을 2%로 낮추겠다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며, 기조적인 인플레이션이 다시 높아질 경우 긴축 정책에 무게를 두겠다고 밝혔다. 미 연준은 29일 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기준금리 동결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 美 실천적 기독교인, 일반인보다 AI 활용 빈도 높아… 목회자와는 큰 격차

    美 실천적 기독교인, 일반인보다 AI 활용 빈도 높아… 목회자와는 큰 격차

    기독일보,

    미국의 실천적 기독교인(practising Christians)이 일반 성인보다 개인 생활과 업무에서 인공지능(AI)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목회자들의 AI 활용 빈도는 상대적으로 낮아 양측 간 뚜렷한 차이가 확인됐다.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바나(Barna)가 미국 성인 1,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15%는 개인 생활에서 AI를 ‘매우 자주’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16%는 ‘자주’, 29%는 ‘가끔’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 ‘어라이즈 아시아 2026’ 대회 “소셜미디어가 현대 선교의 최전선”

    ‘어라이즈 아시아 2026’ 대회 “소셜미디어가 현대 선교의 최전선”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 중인 '얼라이즈 아시아 2026 대회(Arise Asia 2026 Congress)' 둘째 날인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각), 행사장에 모인 4천여 명의 참석자들은 소셜미디어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선교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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