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유엔여성기구, 하마스의 성폭력 실태에 “경악”

    유엔여성기구, 하마스의 성폭력 실태에 “경악”

    크리스천투데이,

    하마스 테러 시작 후 50여 일이 지난 1일,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마침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유엔여성기구는 지난달 24일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임시 휴전에 합의한 이후 또다시 교전이 벌어진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유엔여성기구는 성명에서 “우리는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잔혹한 공격을 …

  • 美 여론, 이스라엘 지지 전 연령층서 하락… 청년층 부정 인식 급증

    美 여론, 이스라엘 지지 전 연령층서 하락… 청년층 부정 인식 급증

    기독일보,

    최근 여론조사 결과, 2023년 이후 미국 내 모든 연령대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도가 하락한 가운데, 특히 18~34세 젊은 층에서 가장 큰 감소폭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언론인 NBC 뉴스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8~34세 응답자의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63%가 이스라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긍정적 평가는 13%, 중립은 23%에 그쳤다.

  • 니콜 키드먼 “오스카 시상식 전 교회 참석”… 신앙 루틴 공개

    니콜 키드먼 “오스카 시상식 전 교회 참석”… 신앙 루틴 공개

    기독일보,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이 오스카 시상식 전 준비 과정에서 교회에 참석하는 것이 자신의 일상 루틴이자 마음을 다잡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키드먼(58)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에 참석해 영화 ‘물랑 루즈(Moulin Rouge!)’의 공동 출연자 이완 맥그리거(Ewan McGregor)과 함께 작품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바즈 루어만(Baz Luhrmann) 감독의 2001년 작품 개봉 25주년을 기념해 함께 등장했다.

  • 美 시카고 시당국, 기독교 거리 설교자 체포로 피소

    美 시카고 시당국, 기독교 거리 설교자 체포로 피소

    기독일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시가 기독교 거리 설교자들을 체포한 사건과 관련해 종교적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법률 옹호 단체인 ACLI(American Center for Law and Justice)는 성명을 통해, 시카고시가 밀레니엄 파크 인근 공공장소에서 설교를 하던 남성 3명의 헌법상 권리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美 텍사스 기독교대 천막 부흥집회에 1천명 운집

    美 텍사스 기독교대 천막 부흥집회에 1천명 운집

    기독일보,

    미국 텍사스주의 한 기독교 대학에서 열린 다일간 천막 부흥집회에 약 1,000명의 학생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다수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사역의 부르심에 응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주 벨턴에 위치한 메리 하딘-베일러 대학교(University of Mary Hardin-Baylor, 이하 UMHB)는 최근 제27회 연례 3일간 천막 부흥집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생 주도로 진행되며, 찬양과 설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영국 투자자 “교회 사서 무료로 빌려주겠다”…폐쇄 위기 교회 살리기 제안 화제

    영국 투자자 “교회 사서 무료로 빌려주겠다”…폐쇄 위기 교회 살리기 제안 화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에서 한 부동산 투자자가 폐쇄 위기에 놓인 교회 건물을 직접 사들인 뒤 기독교 공동체에 임대료 없이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일은 최근 영국 곳곳에서 교회 건물이 문을 닫고 개발 사업으로 넘어가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나온 제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주장 자흐라 간바리, 호주 망명 신청 철회… 이란 귀국 예정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주장 자흐라 간바리, 호주 망명 신청 철회… 이란 귀국 예정

    기독일보,

    호주에서 열린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했던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주장 자흐라 간바리가 망명 신청을 철회하고 이란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15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매체 IRNA통신 보도를 인용해 간바리가 호주에서 제기했던 망명 신청을 취소하고 말레이시아를 거쳐 이란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중국,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하고 난민 지위 보장하라”

    “중국,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하고 난민 지위 보장하라”

    기독일보,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의 탈북민 강제송환 중단과 인권 보호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북한인권통일연대, 북한기독교총연합회, 탈북민강제북송반대세계연합, 에스더기도운동 등 시민·인권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발표된 보고서를 언급하며 중국 정부가 탈북민을 체포·구금한 뒤 북한으로 송환하는 체계적인 구조가 존재한다는 점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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