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베네수엘라 강진에 한국대사관도 일부 피해

    베네수엘라 강진에 한국대사관도 일부 피해

    기독일보,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0 이상의 연쇄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주베네수엘라 한국대사관과 대사관저도 일부 물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대사관 입주 건물에는 외벽 균열이 발생했고, 유리벽과 천장 일부가 파손됐다. 대사관저도 건물 벽과 대문 기둥에 균열이 생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 베네수엘라 두 차례 강진 사망자 920명 발생...기독교계 긴급 구호 나서

    베네수엘라 두 차례 강진 사망자 920명 발생…기독교계 긴급 구호 나서

    기독일보,

    베네수엘라에서 두 차례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920명이 사망하고 3360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베네수엘라 당국이 대대적인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기독교 복음주의 단체들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6월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스위스 기독교 웹사이트 'jesus.ch' 20년 만에 전면 개편 서비스 재개

    스위스 기독교 웹사이트 ‘jesus.ch’ 20년 만에 전면 개편 서비스 재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위스의 대표적인 기독교 웹사이트 'jesus.ch'가 대대적인 플랫폼 개편 작업을 마치고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스위스 기독교 매체 라이브넷의 보도에 따르면 약 20년간 운영되어 온 이 웹사이트는 최근 새로운 시각적 디자인과 향후 확장을 고려한 최신 기술 시스템을 적용해 사이트 리뉴얼을 완료했다.

  • MLB, 프라이드 모자에 성경 구절 적은 선수들 징계 안 한다

    MLB, 프라이드 모자에 성경 구절 적은 선수들 징계 안 한다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성소수자 지지를 의미하는 '프라이드 나이트' 행사 모자에 기독교 성경 구절을 적어 넣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선수들에게 어떠한 징계도 내리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음을 최근 보도했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종교적 표현의 자유와 성소수자 지지라는 가치 사이에서 발생한 이번 논란에 대해, 선수들의 신앙적 신념을 강제로 억압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확고히 했다.

  • 쿠바서 시위 참여한 17세 목회자 아들 석방… “가택연금 추정·공개 발언 금지”

    쿠바서 시위 참여한 17세 목회자 아들 석방… “가택연금 추정·공개 발언 금지”

    기독일보,

    쿠바에서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성인용 최고 보안 교도소에 3개월 이상 수감됐던 10대 기독교인이 석방됐다. 그러나 대면 공개 발언이 금지되는 등 엄격한 제한 조치가 함께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최근 개신교 목회자의 아들인 조너선 데이비드 뮤어 부르고스(Jonathan David Muir Burgos·17)가 최근 석방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 인도 차티스가르주 기독교인 집단 폭행 사태 발생...13명 중상

    인도 차티스가르주 기독교인 집단 폭행 사태 발생…13명 중상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차티스가르주에서 현지 전통 종교를 믿는 부족민들이 기독교 예배 모임을 흉기로 습격해 13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월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가해자들은 폭행 직후 피해자들이 치료를 위해 마을을 비운 사이 빈집을 털어 가축과 재산을 약탈했으며, 경찰은 살인 미수 등의 중범죄 대신 가벼운 혐의만 적용해 수사를 축소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 라이베리아 공중보건법 개정안 낙태 조항 논란...기독교계 분열

    라이베리아 공중보건법 개정안 낙태 조항 논란…기독교계 분열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전염병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라이베리아 공중보건법 개정안이 낙태 허용 논란에 휩싸이며 현지 기독교계 내부의 분열을 초래하고 있으며 방역 체계 현대화라는 본래의 취지보다 낙태 조항을 둘러싼 윤리적 쟁점이 부각되면서 법안 통과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라고 6월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우간다 기독교인 길거리 전도 중 무슬림 괴한에 집단 폭행으로 중상 입어

    우간다 기독교인 길거리 전도 중 무슬림 괴한에 집단 폭행으로 중상 입어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간다 동부 지역에서 길거리 전도 활동을 하던 기독교인이 무슬림 무리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월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종교의 자유가 법적으로 보장된 우간다 내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종교적 증오 범죄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우간다 기독교 박해 논란을 재점화하고 있다.

  • 세상은 ‘조용한 신자’를 원하지 않는다: 부끄러움 없는 증인으로 살아가기

    세상은 ‘조용한 신자’를 원하지 않는다: 부끄러움 없는 증인으로 살아가기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이클 유세프의 기고글인 ‘아무도 말하지 않는 교회 안의 조용한 신앙 위기’(The silent faith crisis no one in the Church is talking about)를 6월 27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이집트 출신의 신학박사 마이클 A. 유세프는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사도교회(Church of The Apostles)의 담임목사이자, 190개국에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리딩 더 웨이’의 설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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