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이 챗GPT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설교 연구나 기도문 작성 등에 이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가운데, 예장 통합 총회에서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 윤리 선언’을 제정했다. 예장 통합 제109회 총회 둘째날 오후 진행된 정책기획및기구개혁위원회 청원에서는 ‘ChatGPT(챗지피티) 등 대화형 인공 지능 서비스 관련 윤리 규정 제정을 위한 연구안’으로 해당 선언을 청원해 총…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은 영화배우 겸 감독, 제작자인 추상미 씨를 하트-하트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추상미 감독은 1990년대부터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사랑받아 온 배우로, 지난 2018년 다큐멘터리 <폴란드로 간 아이들>로 감독에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추상미 감독은 23일 진행된 위촉식에서 “…
김성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갑)이 얼마 전 국회에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인사청문회 당시 그에게 했던 “무자격 기독교 보수 탈레반주의자” 발언에 대해 25일 재차 사과했다. 본지는 김 의원이 지난 21일 오전 고양 덕양구 성은숲속교회(담임 오성재 목사)에서 열린 고양기독교총연합회 주재 고양 지역 목회자들 모임에 참석해, 청문회 당시 안창호 위원장에게 표현에 …
예장 합동이 챗GPT 등 AI의 발전으로 논문 표절 우려가 급증함에 따라, 강도사 고시 과목 중 논문 제출을 시험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25일 오후 회무 중 고시부는 이 같은 논문 표절이 빈번해진다는 우려에 ‘강도사 고시 시험 과목 변경’을 청원했다. 이에 총대들은 강도사 고시 과목 중 ‘논문’을 ‘논술’로 대체하는 것을 허락했다. 총신대학교는 법인이사회 전체 15명 중 과…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 상충되지 않는 큰 틀 한국교회, 두 차례 준비 기도대성회 통해 연합 대회 이후 비서구권으로 선교 흐름 가속화 전망 거룩성 훼손된 시대, 그리스도를 삶으로 보이길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 중인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넷째 날을 맞았다. 한국로잔위원회 부의장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와 강대흥 선교사(KWMA 사무총장)은 25일 대회 현…
인권과 민주보다 말씀이 중요해 공식 기구 아니지만 시급히 조직 퀴어축제 가담자 끝까지 치리를 동성애 옹호자 지도자 안 되도록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및 연회 감독 선거를 하루 남겨둔 가운데, 성경적 감리교회 수호를 위한 ‘감리회 동성애 대책 통합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 이하 통합위)’가 공식 출범했다. 통합위는 9월 25일 오전 인천 만수동에 위치한 중부연…
예장 통합 제109회 총회 둘째 날인 25일 오후 회무에서는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공동대표인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예장 합동)가 숭실대 이사장 자격으로 총회를 찾아 인사하며 연합예배 참여를 호소했다. 오정현 목사는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김영걸 총회장님과 여러 임원들께 감사드린다. 딱 20년 전인 제89차 총회에서 예장 합동-통합 분열 59년 만에…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천환 대표회장이 예장 합동 제109회기 총회 현장을 찾아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악법 대처와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한장총 차기 대표회장인 권순웅 상임회장(합동 증경총회장)과 함께한 천 대표회장은 “한장총은 1951년 한국장로교회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 개별 교단의 힘으로는 어려운 것을 직감하고 합동, 통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