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본철 칼럼] 순교적 영성: 복음적 성령론의 핵심
제자도(discipleship)의 덕목은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로 사는 것이다. 십자가를 지고 자신의 죽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를 좇아 좁고 협착한 고난의 길을 가는 것이다. “주님을 날마다 따르는 첫 발걸음은 자기에 대한 죽음이다.”(A. W. Pink) 이러한 참된 제자도 정신 속에서는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살고자 하는 순교적 영성이 피어난다. 순교적 영성은 복음적 성…
제자도(discipleship)의 덕목은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로 사는 것이다. 십자가를 지고 자신의 죽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를 좇아 좁고 협착한 고난의 길을 가는 것이다. “주님을 날마다 따르는 첫 발걸음은 자기에 대한 죽음이다.”(A. W. Pink) 이러한 참된 제자도 정신 속에서는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살고자 하는 순교적 영성이 피어난다. 순교적 영성은 복음적 성…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현충일 70주년을 맞아 ‘국가 안보를 되새기며, 통일의 미래를 꿈꾼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총은 “70주년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긴다”며 “그리고 그들의 희생 위에 살아가고 있…
기하성 총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에서 ‘새로운 대통령께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6월 4일 날짜로 발표했다. 기하성 이영훈 대표회장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나라를 걱정하며 기도하는 기독교계의 중진 목회자로서 새로운 대통령께 몇 가지 바람을 전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영훈 대표회장은 △분열과 대립, 혐오와 갈등의 정치를 멈추…
포스코 ‘포어스’ 통해 전공 체험부터 청소년박람회까지 다양한 기회 제공 200여 체험부스로 폭넓은 진로탐색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포스코1%나눔재단 글로벌 교육기부 프로그램 ‘포어스’를 통해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동대 캠퍼스에서의 전…
6월 21일 안양 새중앙교회에서 북기총과 TMTC 등 3년만에 주최 복음 안에서 통일 희망 다시 노래 3만 5천여 탈북민들을 위로하고 북한 복음화와 평화통일을 열망하는 ‘범민족연합 통일대축제’가 오는 6월 21일 오후 1시부터 안양 평촌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에서 개최된다. 3년 전인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북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서경화 목사, 이하 북기…
지구촌선교연구원(원장 안승오 교수)과 중동성서신학원은 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사랑홀에서 ‘기독교 적대 세력과 선교의 방향’을 주제로 한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이사 김강식 목사(산들교회 담임)의 사회, 이사장 장승천 목사(반석교회 담임)의 환영사, 김홍천 명예이사장(노암교회 원로목사)의 개회기도,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지구촌선교연구원 ▲장승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24년 11월에 한국선교가 나아갈 네 가지 주요 사역 방향과 액션 플랜을 선포한 ‘New Target 2030’ 을 발표했다. ‘New Target 2030’은 △국제적으로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와 같이 가는 선교 운동을 실시한다 △국내에 이주민 260만명 대부분이 미개척종족(Unreached People Group)임을 인정하고 지역교회가 이들에게 선교한다 △복음화율이 낮은 다음세대(10∼39…
1,800년 동안 시편이 교회의 공식 찬송가였다는 사실을 생각보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전혀 알지 못한다. 칼빈의 영향을 받은 일부 보수 장로교에서 시편 찬송을 고수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다면, 그나마 많이 아는 것이다. 그래서 조엘 비키와 앤서니 셀바지오가 편집한 책 <새 노래로 노래하라: 예배를 위한 시편 찬송의 회복>에서 각 저자가 주장하는 것이 과하…
다윗에게 물 떠준 세 무명 용사 얼마나 무모한 행동이었는지 베들레헴 갈 때마다 들르는 곳 아프리카 오니 세 용사 떠올라 세상 살려온 물, 항상 그 피같은 어느 날부터 생각 바꾸기로 했다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로부터 어떻게 잘 살 것인가로, 평안해져 세상에 남기는 작은 헌신과 희생 작은 헌신과 사랑, 제단 부어지길 항상 읽어도 감동되는 이야기가 있다. 세 무명 용사의 이…
자문위원 회의 결정, 임기 3년 글로벌 오순절 운동 이끌 예정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6월 3일(이하 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세계오순절협회(Pentecostal World Fellowship, 이하 PWF) 자문위원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사무총장에 선출됐다. 이로써 이 목사는 7억여 명의 성도가 소속된 세계 최대 오순절 교단 연합체 PWF의 주요 임원으로 글로벌 오순절 운동을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