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정철의 ‘인간 교과서’ 16조항
조선 선조 때 정철이 지은 연시조 16수가 있다. 다른 말로 경민가(警民歌) 또는 권민가(勸民歌)라고도 한다. 정철이 45세 때인 1580년(선조 13)에 강원도 관찰사로 재직하면서 백성들을 계몽하고 교화하기 위해 지은 것인데 <송강가사(松江歌辭)>에 실려 있다. 송나라 신종(神宗) 때 진양(陳襄)이 지은 선거권유문(仙居勸誘文)에 나오는 13조목에 군신(君臣), 장유(長幼), 붕우(朋友…
조선 선조 때 정철이 지은 연시조 16수가 있다. 다른 말로 경민가(警民歌) 또는 권민가(勸民歌)라고도 한다. 정철이 45세 때인 1580년(선조 13)에 강원도 관찰사로 재직하면서 백성들을 계몽하고 교화하기 위해 지은 것인데 <송강가사(松江歌辭)>에 실려 있다. 송나라 신종(神宗) 때 진양(陳襄)이 지은 선거권유문(仙居勸誘文)에 나오는 13조목에 군신(君臣), 장유(長幼), 붕우(朋友…
남대문교회 설립 및 초기 역사 제중원 채플 시작과 밀접 연결 1895년 상반기 주일 채플 설립 해당 채플, 교회라는 언급 없어 남대문 밖 세브란스병원 개원 별도 한옥 정규주일 예배 시작 1909년 11월 언더우드 당회장, 에비슨·허스트와 당회 조직해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제435회 학술발표회가 6월 7일 오후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홍승표 목사(아펜젤러인우교회) …
◈북한기도 1. 모내기 지옥… 총동원 기간에 이동하다 걸려 단련대까지 ▶ 기사요약 북한 당국이 모내기 총동원 기간 주민들의 이동을 엄격하게 통제하면서, 단속돼 단련대에 끌려가는 사례도 속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지난달 11일부터 25일까지 보름 동안 농촌 총동원령이 내려지면서 이 기간에 오후 2시 이전에는 누구도 길을 지나다닐 수 없도록 강력…
총회교육원·교육국·서울신대 등 교단 내 교육조직들과 협력해서 평신도 자원 개발, 사역자 양성 갈등 최소화하고 역동성 되찾아 교단 전체 활기와 부흥 문화로 모두 껴안는 리더십 보여주겠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9년차 총회 신임 부총회장으로 선출된 이기용 목사(신길교회)는 “지난 120년의 교단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오늘날 다음세대는 신앙의 정체성과 방향을 잃어가고 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다음세대에 두고 달려가고 있다. 그 중심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영적 부흥과 가정신앙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역자가 바로 박재화 목사이다. 박 목사는 수년 간 어린이 비전캠프를 통해 전국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말씀 안에서 세우는 일에 헌신해 왔으며, 국제적으로는 …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대표회장 김성만 목사, 이하 한기원)는 5월 29일(목)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5월 가정의 달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의 개회선언, 박만진 목사(한기원 사무차장)의 사회, 김선필 목사(고신 개혁 총회장)의 대표기도, 김광호 전도사(누가신학대학원 원우)의 성경봉독, 한기원 찬양단(지휘자 김현실 목사)의 찬양…
친숙하고 편안한 음악 선보여 가수 한가영, 색소폰 오상호, 살롱드오수경, 모리아 등 출연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정태 목사, 이하 충남기총)에서 ‘제2회 행복힐링콘서트’를 지난 7일(토) 오후 충남 부여 유스호스텔에서 개최했다. 충남기총은 지난해에 이어 지친 도민들의 일상에 치유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제2회 행복힐링콘서트는 지난해 충남 아산에서 펼…
법무부·한국나닥 공동 주최로 美 나닥 대표 등 전문가들 참여 중독 없는 건강한 사회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알코올·약물·인터넷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종합 대응을 위한 ‘2025 국제 중독 컨퍼런스’가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광명 라까사 호텔에서 개최됐다. ‘중독 없는 건강한 사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나닥(이사장 김도형 목사…
종교시설 활용 출산돌봄 사역, 기독교 이권 사업처럼 호도해 국가 위기 저출산 극복 활동을 교회 수익 표현, 반사회적 주장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이하 기공협)는 ‘뉴스타파’가 지난 6월 5일 ‘국가 정책으로 포장된 개신교의 이권 사업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기독교 단체가 마치 수익 창출을 위해 각종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것처럼 보도한 것…
6.25 전쟁의 영웅인 백선엽 장군을 장기간 단독 취재해 22년 만에 다큐멘터리 영화로 완성한 영화 <승리의 시작>이 극장 개봉을 앞두고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사회는 이례적으로 성일종·나경원·박덕흠·임종득 등 국회의원 4명이 공동 주최한다. 작품 제작에 임한 권순도 감독은 ‘누가 만들어도, 백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