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반대에도 ‘성평등가족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검찰청 폐지·기재위 분리 등 포함 23-24일 법사위, 25일 본회의 앞둬 교계와 시민단체들의 반대도 소용 없었다.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9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됐다. 국회 행안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 처리…
검찰청 폐지·기재위 분리 등 포함 23-24일 법사위, 25일 본회의 앞둬 교계와 시민단체들의 반대도 소용 없었다.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9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됐다. 국회 행안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 처리…
세계적 복음주의 지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사마리안퍼스 대표)는 최근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가 암살된 것에 대해 “좌파가 반대 세력을 침묵시키려 한다”고 비판했다. 그래함 목사는 동시에 기독교인들에게 커크의 본을 따라 두려움 없이 신앙을 증언하라고 당부했다. 그래함 목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예장 합동 제110회 정기총회에서 혼란 끝에 단독 후보 정영교 목사가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충현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총회 둘째 날 회무가 한 차례 정회 후 10시 30분 속개된 가운데, 강한 반발 속에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정호 목사)가 상정한 정 후보를 김 총회장이 당선 공포했다. 40여 분간 부총회장 및 임원단의 회의를 거쳐 회무를 시작한 김 총회장은 ‘의사진행 발언…
세계적인 예배 인도자 크리스 탐린(Chris Tomlin)이 최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찰리 커크(Charlie Kirk)의 장례식에서 수만 명의 참석자들과 온라인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예배를 인도하며 “하나님의 성령이 움직이고 있다”고 했다. 찰리 커크의 아내 에리카의 요청으로 찬양을 인도하게 됐다고 전한 탐린은 커크가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찬송가 중 …
예장 합동 110회 총회가 둘째 날에도 회무 개시 직후 중단됐다. 남경기노회 천서 허용 문제로 불거진 파열음이 좀처럼 수습되지 않는 상황이다. 23일 오전 9시 회무 개시와 함께 단상에 오른 김종혁 총회장은 총대들에게 “이번 총회가 성총회가 되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메시지를 전하는 동안 격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지혜를 달라”고…
‘인간은 과연 선한 존재인가?’ 이처럼 답하기 쉬운 질문이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책을 쓸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성경은 명백하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고 결론 내린다. 하지만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이 질문이 마냥 쉬운 질문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의인이 하나도 없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가 보기에 인면수심의 …
오늘도 국토순례단을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오늘은 야월교회를 출발해 한국교회 최대 순교지인 염산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염산교회는 77인의 순교자들께서 잠들어 계신 곳입니다. 담임목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교회와 기념관 안내를 받아, 단원들과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품고 특별기도회를 가졌습니다. 2. 새벽에 고흥에서 권영택 목사님, 사모님, …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 전 감독회장 신경하 목사가 9월 22일 오후 5시 40분경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신 목사는 최근 암 수술을 받고 회복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신경하 목사는 첫 전임 감독회장으로 지난 2004년 취임했으며, 신 목사의 4년간 감독회장직 수행 이후 기나긴 감리교 사태가 발생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 합동) 제110회 정기총회에서 부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가 속한 남경기노회의 천서가 총회장 김종혁 목사의 판단으로 최종 허용됐다. 하지만 이를 두고 격렬한 반발이 일면서, 총회는 첫날 회무를 마무리하지 못한 채 정회됐다. 22일 오후 7시 저녁 회무가 재개되면서 김 총회장은 남경기노회 천서 여부에 대해 찬반 양측 총대 2명씩 발언 기회를 줬다…
참고인, 범법자처럼 강제 압수수색 상담과 돌봄 목회 사역 중대한 침해 한국교회 전체에 대한 모독과 도전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에서 9월 22일 이영훈·김장환 목사에 대한 압수수색과 손현보 목사의 구속 등 일련의 사건에 대해 ‘한국교회에 대한 종교 탄압에 관한 우리의 입장’을 발표했다. 한복협은 “최근 한국 사회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