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차 전국청소년연합수련회 ‘THE CHOSEN(더 초즌)’ 개최
포스트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는 더 이상 “다음세대 위기”라는 말을 수사로만 사용할 수 없는 현실에 서 있다. 교회학교의 약화와 예배 이탈, 신앙과 일상의 분리 현상은 단순히 복음화율의 감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세속 문화 앞에서 너무 쉽게 무너지는 청소년들의 모습은 그들의 마음 안에 신앙의 ‘뼈대’가 세워지지 못했음을 드러낸다. 이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보다 ‘…
포스트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는 더 이상 “다음세대 위기”라는 말을 수사로만 사용할 수 없는 현실에 서 있다. 교회학교의 약화와 예배 이탈, 신앙과 일상의 분리 현상은 단순히 복음화율의 감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세속 문화 앞에서 너무 쉽게 무너지는 청소년들의 모습은 그들의 마음 안에 신앙의 ‘뼈대’가 세워지지 못했음을 드러낸다. 이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보다 ‘…
기독 NGO 함께하는사랑밭(대표 정유진) 주최 2025 ‘문제없는영화제’(No problem film festival·NPFF)가 12월 4일 영등포 CGV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근 아나운서의 사회로 1부 초청작 상영, 2부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NPFF는 지난 7월부터 세대, 지역, 성별 등의 조건없이 시민 공모를 진행해 사회 곳곳에 스며든 일상적인 문제를 자유롭게 담아낸 창작자들의 작품 총 …
‘돌아온 선교사의 피난처’ 캠페인 은퇴 선교사 62.5% 주거 대책 없어 은퇴 후 안정된 보금자리 마련 목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은퇴 후 본국으로 돌아온 한국 선교사들을 위해 주거 지원과 사회보장 안전망 마련을 위한 ‘돌아온 선교사의 피난처’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외에서 오랜 기간 사역을 마쳤지만 주거 대책 없이 귀국한 은퇴 선교사들에게 따…
교회자유시민연대(대표 남궁현우 목사)가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 대해 “중대한 이단이자 사회적 피해를 수십년간 양산해 온 단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언급한 ‘정교분리’와 ‘종교재단 해산’ 발언이 사실관계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그동안 드러난 통일교의 심각한 위법성 및 종교 사칭 범죄의 본질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5일 발…
따뜻한 미소와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세대 공감 프로그램 ‘비바 브라보’(VIVA BRAVO)가 새로운 시니어 단원을 맞이한다. 이번 합창단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손주와 함께 무대에 서는 특별한 형태의 합창 프로젝트로, 세대 간의 사랑과 연대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감동적인 프로그램이다. 비바 브라보는 시니어의 삶의 활력 증진, 손주와의 정서 교류, 가족 간 유대 강화라는 세 …
기독교적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AI 시대 문명 방향을 제시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의 저서 『AI 인류혁명(박영사)』이 지난 12월 3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저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급격히 변화하는 AI 시대 문명대변혁의 방향을 제시한 이 책은 폭발적 관심을 모으며 출간 2주 만…
탈북민의 정착과 신앙생활 지원해 온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이사장 정성길 장로, 이하 한정협)가 오는 9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새문안교회에서 ‘한정협 사역보고 및 후원감사의 날’을 개최한다. 한정협은 1980년 대성공사 신우회로 시작해 2002년 10월 ‘북한 동포를 예수 그리스도께로’라는 표어 아래 공식 창립된 이후, 탈북민 선교, 청소년 교육 지원, 교정 선…
새중앙교회를 개척해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박중식 원로목사가 12월 4일 지병으로 소천받았다. 박중식 목사는 1983년 의왕에서 새중앙교회를 개척해 지난 34년간 이끌어 왔다. 1983년 의왕 포일리 11평 상가에서 친구에게 빌린 오래된 녹음기 하나, 낡은 강대상과 장의자 몇 개로 시작한 새중앙교회는, 개척 후 곧 15평 상가와 30평 규모의 노인정을 거쳐 2층 규모의 새 성전과 포일·…
(사)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12월 4일 서울 종로에 소재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제15회 정기총회를 열고, 천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전 대표회장)를 새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천환 대표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저에게 과분한 자리지만 소명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뜻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 믿고, …
제2회 향림설교컨퍼런스가 11월 24일 서울 서대문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열렸다. 김병삼 목사(만나교회)는 가정과 사역의 균형 문제에 대해 “완벽한 균형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사역이 중요할 때가 있으면 사역을 붙들고, 가정이 중요할 때가 있으면 가정을 붙들면 좋겠다. 그리고 아내와 자녀들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소망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