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16%, 천주교 11%, 無종교 51% 신자 유입, 이탈 상쇄 수준에 그쳐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발표를 앞둔 가운데, 여론조사에 따르면 12월 현재 개신교는 대한민국 최대 종교를 유지할 전망이다. 한국리서치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22차례 정기조사를 종합한 종교 인구 추산 결과, 종교인 비율 중 개신교인은 전체 인구의 2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불교인은 16%, 천주교인은 …
억류 국민 존재 모른다? 경악 납북자 문제, 국가 기본 책임 北에 사과? 깊은 우려와 분노 나경원 의원(국민의힘)은 12월 6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사과 및 北 억류자 처음 듣는 얘기’ 발언 규탄 결의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국회에 ‘이 대통령의 국민 생명 외면과 대북 사과 발언 규탄 및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 촉구 결의안’을 제출할 예정이…
‘유기 불안’이라는 것이 있다. 다른 말로는 유기 공포다. 자신이 버려질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불안해하는 심리적 상태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애착 형성에 문제가 생기면 아이는 불안을 겪게 되고 심한 우울 증상을 겪게 된다. 요즈음 우리나라 아이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증세이다. 애착에 문제가 생기면 부모에 대한 신뢰도가 점점 사라진다. 부부가 싸우면 아이…
제2회 향림설교컨퍼런스가 11월 24일 서울 서대문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열렸다. 김병삼 목사(만나교회)는 설교준비의 비법이 있느냐는 질문에 “주석은 전혀 보지 않고 성경만을 보려고 노력한다. 몇 가지의 버전을 보면서 단어와 앞뒤 접속사들을 살펴보면 굉장히 재미있고 깨달음이 온다”며 “한 해 교회의 목표를 두고 로드맵에 맞춰 1년간의 설교를 강의·주제…
시돈 인류 정착, 기원전 4천 년 이세벨, 사르밧 과부 시돈 출신 항구 만든 후, 항구도시로 발전 페르시아, 왕궁 정원 등 건설해 “이튿날 시돈에 대니 율리오가 바울을 친절히 하여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 받음을 허락하더니(사도행전 27장 3절)”. “가나안(함의 아들)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창세기 10장 15절)” “가나안의 지경은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창세기…
국가브랜드진흥원(이하 NBP)은 2025년 국가브랜드대상 인류공헌리더십상 수상자로 국제옥수수재단(ICF) 김순권 박사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NBP는 “김순권 박사는 수십 년 동안 기근·재난·전쟁으로 고통받는 지역에 옥수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생명 회복 모델을 제시해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며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시상…
어린이전도협회는 올해 12월, 크리스마스파티클럽(Christmas Party Club, CPC) 전도를 통해 1,400만 명의 어린이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자는 목표를 세웠다. 전 세계 어린이전도협회는 이를 위해 17,000회의 강습회를 열어 약 32만 명의 전도자를 훈련시켰으며, 이들은 12월 한 달 동안 약속된 장소에서 CPC 전도를 진행하게 된다. 모든 기도와 훈련, 준비의 시간은 어린이들이 “…
포스트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는 더 이상 “다음세대 위기”라는 말을 수사로만 사용할 수 없는 현실에 서 있다. 교회학교의 약화와 예배 이탈, 신앙과 일상의 분리 현상은 단순히 복음화율의 감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세속 문화 앞에서 너무 쉽게 무너지는 청소년들의 모습은 그들의 마음 안에 신앙의 ‘뼈대’가 세워지지 못했음을 드러낸다. 이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보다 ‘…
기독 NGO 함께하는사랑밭(대표 정유진) 주최 2025 ‘문제없는영화제’(No problem film festival·NPFF)가 12월 4일 영등포 CGV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근 아나운서의 사회로 1부 초청작 상영, 2부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NPFF는 지난 7월부터 세대, 지역, 성별 등의 조건없이 시민 공모를 진행해 사회 곳곳에 스며든 일상적인 문제를 자유롭게 담아낸 창작자들의 작품 총 …
‘돌아온 선교사의 피난처’ 캠페인 은퇴 선교사 62.5% 주거 대책 없어 은퇴 후 안정된 보금자리 마련 목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은퇴 후 본국으로 돌아온 한국 선교사들을 위해 주거 지원과 사회보장 안전망 마련을 위한 ‘돌아온 선교사의 피난처’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외에서 오랜 기간 사역을 마쳤지만 주거 대책 없이 귀국한 은퇴 선교사들에게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