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한국개혁신학회와 아신대학교가 ‘한철하 박사의 신학’이라는 주제로 16일 제51차 학술심포지엄을 아신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가 기조강연했다. 김 박사는 “학성 한철하 박사(1924~2018)는 신본주의가 성경의 근본정신이라며 인간 사회를 움직이는 동기란 종교이고 특히 그 근본은 신론이라고 했다”며 “창조·구속·회개·칭의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지난 9월 10일 대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교수)를 찾아, 대학발전기금과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는 지난해에도 성도들과 함께 학교를 방문, 학교발전을 위해 1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역자 및 장로들과 함께 학교를 방문해 2년 연속 1억원을 후원한 것이다. 최성은 목사는 모교이기…
“심장 박동 이후에는 낙태 금지해야” 태아의 생명 보호와 낙태 근절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생명을 위한 40일 기도)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태아의 생명권을 재차 강조했다. 온누리교회는 40일 기도 캠페인에 성도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해 왔다. 이 목사는 26일 주일 설교에서 “어떤 지도자도 저출산 위기가 가장 심각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
지난 15일 101세를 일기로 소천한 故 이장식 박사(혜암신학연구소 초대 소장, 한신대 명예교수) 천국환송예배가 17일 오전 8시 봉담장례문화원에서 열렸다. 예배에는 고인의 제자들과 한신대 및 기독교대한장로회(기장) 인사들이 참석했다. 임명규 NCCK 증경회장(기장 증경총회장, 남부산용호교회 원로)은 ‘소망의 위로’(살전4:13~18)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불과 얼마 전에도 우…
감히 말하건대, 선생님 일생은 하나님의 은총 한신대 40년간 교편, 황무지에 광야의 길 개척 동서양 아우르는 한국신학계 드문 방대한 저술 교회사학계 선구자, 기독교사상과 신학 체계화 에큐메니칼‧복음주의 통전적 결합, 새로운 장 열어 강의실에선 엄격, 밖에선 자상하고 인자한 교육자 70세에 아프리카 선교, 업적 이루 말할 수 없어 믿음의 유업, 학문적인 유산 더욱…
모든 보편적 기준은 허구? 그러면 <사피엔스>도 허구 결국 ‘자신의 주장만 예외적으로 참이다’, 숨겨진 전제 ‘믿을 이유 없는’ 허구와 신화 팔아, 경제적 실리 취득? 제27회 지적설계연구회 심포지움이 9월 4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심포지움에서는 손원준 박사(U.C. Irvine)가 ‘사피엔스의 망상(Sapiens’ Delusion):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에 답하다’라는 주제로 …
불법 아니지만, 아쉬운 방법이라는 질책 겸허히 수용 개인 정보 의도적 유출 학내 제보자 책임 반드시 추궁 YTN “나랏돈 계속 받으려? 졸업 후 재입학” 의혹 제기 정홍열 아신대학교 신임 총장 내정자가 ‘신입생 허위 입학 의혹’ YTN 보도에 대해, 지난 8월 23일 동문들에게 반박 서신을 발송했다. 해당 서신에는 해당 언론 보도에 대해 사과 대신 “사실을 제대로 확인하…